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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높은 원형 팬을 꺼내든다. 검은 빛의 원형 팬은 제 오빠가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힘차게 두드리고 늘려 매끄럽게 만들어낸 귀여운 팬으로 몇 번을 구워도 일그러지거나 망가짐 없이 튼튼하기만 했다. 높은 원형 팬 안에 녹인 버터를 솔에 발라 슬슬 문질러 버터로 한번 코팅을 하고 나면 잠깐 차가운 곳에 두어 버터를 살짝 굳힌다. 그 다음에는 포대에서 잘 익...
우주에 단 하나뿐인 나의 □□, 내 세계의 모든 존재를 담아. #2 숨이 막힌다. 갑갑한 기분에서 벗어날수가 없다. 익숙한 카메라 셔터음과 뛰어다니는 사람들. 눈이 아플 정도로 비춰오는 조명 때문일까. “새이 오늘 집중 못하네.” “잉.” “또 그렇게 넘어가려고.” “미안해에.” “잡힌 스케줄이 죄다 실내 촬영이라 미안해.” “어머? 미안할 게 뭐가 있어....
"진짜 미안해요! 진짜 미안한데! 저런거 싣고다니지 마세요, 진짜!" 니뇨는 쓰고 있던 캡을 벗고 머리카락을 쓸어올리며 말했다.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지 숨소리도 거칠었다. 그리페는 그런 니뇨를 내려다보며 픽 웃었다. "사탕통이 무슨 죄라고." 하지만 어린 엔지니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저런거 싣고 다니다가 운 나쁘면 죽어요!" 그러더니 멀끔...
※데스크탑의 그래픽 카드 이슈가 길어져서 표지와 삽화가 몇 화째 첨부되지 않고 있습니다. 저도 이제는 언제 그래픽 카드가 고쳐질 지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대신 데스크탑의 수리가 완료되는대로 추후 표지, 삽화를 꼭 추가하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모두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에 등장하는 단체, 지명 등은 현실과 무관합니다. 아침이 되어 나는 깨어났다...
함께 감상하시면 더 좋아요👇👇 마녀의 활짝 열린 창 밖, 바다의 거칠지만 고른 호흡소리. (8시간) - ep10- 다 아는 건 아니어도 동쪽은 어떤 곳이야? 뜬금없는 물음이었다. 선선한 바다의 공기가 훅 끼쳤다. 나는 대답을 망설인다. 자유와 꿈의 땅. 뻔한 답이 입에서 새어나왔다. 마녀의 표정은 미묘하게 바뀌었다. 조금 실망한 기색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
닷지 안엔 앓는소리가 한가득이다. 부상자가 타고있는것도 아니다. 얇은 천막을 덧댄 닷지는 자비없이 한여름의 열기를 빨아들였다. 비유가 아니라 그야말로 찜통이나 다름없다. 이마 아래에서 맺힌 땀이 피부를 타고 흘러내려 턱끈에 스몄다. 지독하게도 비윤리적인 환경에 앓는 소리가 절로 났다. “어우, 씨 더워죽겠네..” 나준은 그리 투덜대며 앞좌석과 연결된 창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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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유명한 명언이다. 하지만 타고난 '무엇'은 그런것들을 무시할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해준다. 예를 들어, 천재고, 노력하고, 즐기는 사람이 돈까지 많은 경우라던가. *** "아, 지율선학생. 시간이, 네시 쯤에 내 사무실로 와 줄수 있나요?" "...네." 엊그제 낮에 있던 일이...
“비행기 표를 취소했다고? 그게 무슨 말인가, 하멜.” 노턴 에드워드 스펜서 백작의 집무실은 고풍스러우면서도 우아했다. 왼쪽 벽에는 커다란 유리창이 나 있었고 창문 앞에는 세월의 흔적이 자연스레 묻어나는 마호가니 의자와 책상이 놓여 있었다. 책상의 양쪽 벽에는 천장까지 닿는 높이의, 백작이 소장하고 있는 장서들이 그만의 기준대로 분류되어 가지런히 꽂혀 ...
상대방에게 내 생각을 완벽하게 전달하긴 어렵다. 그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기에 인간은 이어지는 소통을 통해 내용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지 않는가. 아주 간단한 일도 말이다. 적어도 두 번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 여기 와서 소통의 중요성을 주기적으로 느끼고 있는 것 같다. ‘이게 대체 무슨 꼴이냐.’ 최대한 고개를 숙여 바...
"둘다 잘되어서 이렇게 결혼까지 한다고 하니... 내가 참 고맙다..." "원장님께서 우리 둘다 잘 키워주신거죠..." "원장님... 저는 보육원 정문옆에서 울고 있었다고 하셨죠...? 혹시..." "그게..." "아니에요... 저 잠시 화장실 좀 다녀올게요." 진혁과 현정은 평일에 시간을 내어 보육원에 인사를 드리러 왔다. 그리고 점심을 근처 식당에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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