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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평소 드나들 일이 많지 않은 서고인지라 자신이 원하는 것이 어디쯤에 있을지 당최 감이 잡히지 않았다. 서고를 관리하는 이에게 물어볼까 하다가도 괜히 찔려 말을 걸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갑자기 인간에 대해 찾아본다니, 자신이 생각해도 조금 이상하게 느껴졌다. 그리하여 혼자 힘으로 책을 찾아보려 했던 것인데, 선계에 이리도 많은 책이 있으리라고는 상상하지...
비공개가 없어서.. 볼거 없음
#3. 주문한 음식은 먹지도 못했다. 예상치 못한 프로포즈를 하고 나니 두 사람 모두 부끄러워진 탓이었다. 레스토랑 안을 가득 채운 손님들을 비롯해서 종업원들까지, 정대만이 청혼하는 모습을 숨죽여 지켜보다가 권준호가 받아들이자 환호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두 사람은 그런 상황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마주 앉아 식사를 할 수 있을 만큼 강심장은 아니었다. 잔뜩 ...
04. “황제 폐하를 뵈옵니다” “그래 나의 아우 광원군 돌아왔느냐” 서는 고개를 숙이며 참던 웃음이 새어 나왔다. 나의 아우라니. 우리 황상께서는 어울리지도 않는 말을 잘하신다니까. “황제 폐하께서 하해와 같이 보살펴주신 덕분에 무탈하였나이다.” “그래, 내 너를 먼 국경으로 보냈어도 항상 지켜보고 있었노라”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태황태후 마마와 황후...
믿기지 않겠지만 인형에는 모두 자아가 있고, 인격이 있으며, 감정이 존재한다. 물론, 이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별로 없으며, 믿지도 않을 것이다. 하긴, 나라도 믿지 않을 것이다. 어떻게 생명이 존재하지 않는 인형이 감정을 느끼고 인격과 자아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믿지 못하고 이상한 사람 취급을 받지만, 나처럼 몇몇 소수는 내 말을 믿어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난 아무것도 믿지 않는다. 그래서 내 인생은 Open Ending이다. 짐을 싸기 위해 방으로 들어가려는 로화의 뒷모습을 보며 말하는 노인. “내 말을 믿지 못하겠으면 자네의 왼쪽 눈을 믿게.” 어르신의 말을 듣고 이내 발을 돌리는 남자 “신께서 저를 아끼신다니 앞으로 제 인생은 꽃처럼 활짝 피겠네요. 그럼 이제부터 인생을 즐기면 되는 겁니까?” ...
시간은 일요일로 돌아간다. 미린역 남쪽 카페거리에 있는 한 카페. 일요일 오후답게 자리마다 사람들로 차 있는 카페는 복작거렸다. 창가에 있는 1인석도, 벽면에 있는 2인석과 4인석도, 그리고 단체석도 말이다. 그중 한 단체석에는 고등학생을 보이는 남자와 여자 각 3명씩, 총 6명이 마주보고 앉아 있었는데, 양갈래로 묶은 머리의 여자에게 다른 사람들의 이목이...
밤 나라, 수도 람할파뒤꿈치부터 거울로 들어서는 50번째 해 (길한 해) 마을의 의사이자 장의사인 노파는 오산을 방 안으로 불렀다. 8살 아이는 죽어가는 어머니의 침상으로 다가갔다. 어머니ㅡ 망국 칼랍의 후계자로서 밤 국으로 정치적 망명을 한 코스모스는 왕국이 무너진 그날 딱 세 가지를 건져 해협을 건너는데 성공했다. 그녀의 목숨, 대 마녀였던 그녀의 어머...
그그그극.... 천장의 구멍을 가로막은 금속 기둥은 다시 묵직한 소리를 내며 비켜섰다. 숨어들 때와는 달리 전혀 어둡지 않고 밝은 성당의 모습에 들킬까봐 겁이 난 나는 머리를 반쯤 내밀고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 살펴 보았다. [아무도 없는 거지...?] [어휴, 답답하긴. 당연히 아무도 없지.[ 내가 머리를 반쯤 내민 채 이리저리 둘러 보자, 다크는 퍼더덕 ...
저 사람은 왜 자신을 딸이라고 부르며 유난스레 챙기는 것이며, 척 보기에도 호텔 룸 같아 보이는 병실은 드라마에서 재벌 캐릭터가 입원할 때 이용할 법해 보였다. 거기다 더 믿을 수 없는 것은 SP 판타지 영화에서 나오는 CG효과 같은 홀로그램 스크린들이 침대 주변을 감싼 형태로 띄워져 있는 것이었다. 진짜 본격적인 꿈인가보다. 소설로 쓰면 꽤나 먹힐 법 하...
바쁜 일상으로 취미라 할 만한 것이 판타지 웹소설 읽기가 전부인 비슷한 하루를 반복하는지극히 평범한 대한민국의 성인 여성. 이라는 문장으로 짧게 정의 할 수 있는 연아라는 한창 바쁜 시기라 야근으로 첨철된 나날을 보내다가 간만에 맛보는 칼퇴근의 쾌감에 행복감을 감추지 못하고 신나서 집에 돌아오자마자 식탁에 저녁 대신 먹으려 사 온 각종 술안주와 커다란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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