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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하하하... 진짜 어이가 없네... 역시...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말이 맞구나... 킥, 킥킥킥...! " 핸섬과의 통화를 끊어버리고 한참을 웃다가 욕설을 내뱉었던 하행은 그 후로도 몇 십분은 더 정신줄을 놓은 채 낄낄 웃으며 중얼거렸다. 이대로는 끝이 없겠다고 생각한 다크트리니티 중 한 명이 하행에게 말했다. " 그래서, 어떻게 할...
“그러고 보니.” 딱 한 번, 아주 잠깐 들렀던 공간. 얼얼했던 기분에도 알아볼 수밖에 없었던, 참 넓고 화려한 공간. “아직 세 가지 중 하나는 얘기 안 했네요?” 그래도 한 번 와본 공간이었기에 시윤은 자신이 앉아도 되는 곳을 금방 찾아 자리에 앉았다. 어차피, 저번처럼 실랑이하면서 대거리하기에는 제 다리만 아플 뿐이니까. “음, 알고 있었니?” “아뇨...
시간은 흘러 하지메가 세상에 이름을 새긴지 열 하고도 다섯 해가 지났다. 그리고 이곳이 약 15년 쯤 뒤 아포칼립스가 예정된 꿈도 희망도 없는 암울한 세계라는 것과는 별개로 하지메는 지금껏 매우 건강하게 잘 살고 있었다. 올해로 서른 세 살이 되는 카시쿠라는 여전히 돈만 주면 뭐든 오케이! 가 인생 모토인 자본주의의 패자였고, 토오루는 야구가 좋은 귀여운 ...
쾅. 바람에 공간이 갈라지는 소리가 들렸다. 제경은 환히 불 밝혀 둔 방을 차분하게 걸었다. 궁 이름을 적어두었을 현판은 굳이 올려다보지 않았지만, 이 곳이 선황후가 머물렀던 곳이며 황후위가 공석인 지금도 관례대로 황후전이라 불리는 것은 알고 있다. 황궁 안 다른 전각들과 달리 황제가 따로 손쓰지 않았기에 선황후의 처소 그대로라는. 그러니까, 어머니가 머물...
형이 많이 마신 것도 아니고, 내가 술을 마신 것도 아닌지라 형은 형 방에서, 나는 형이 깔아 준 이불 위에서 잠을 잤다. 처음엔 형이 손님은 침대 쓰라며 내려오려는 걸 내가 말려서 형을 침대에 눕혔다. "율이 너 진짜 바닥에서 자?" "이불 있으니 괜찮아." "그러지 말고. 응?" 형의 권유에도 내가 거절하니 형이 내 손을 잡고 침대로 당기자 형 침대 쪽...
미리 로봇을 보내 만날 시간을 정한 바인은 럭키의 사무실에 들어가기 전에 작게 숨을 고르고 손에 쥔 몇가지 서류들을 가지런히 정리한 뒤 똑똑 노크를 두번 정도 하고 아무말이 없자 문을 열고 들어갔다. 그 곳에서는 본인을 닮은 온통 하얀 가구들이 신경질적으로 놓여있는 것 같은 인상을 주었다. 사무실을 둘러보면서 '역시 조만간 인테리어를좀 손보는게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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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는 도망가는 것을 택하고, 용기있는 자는 위험을 택한다.A coward turns away, but a brave man's choice is danger. -에우리피데스 (고대 그리스의 비극 시인, B.C.484?~B.C.406?)- 신은 아비가 지은 죄에 대해 자식들을 처벌한다.The gods visit the sins of the fathers ...
'햐... 여기 얼굴 맛집이네...' 이 나라의 사람들은 모두 연예인 뺨치는 수준이다. 사람 뿐만이 아니라, 엘프, 드워프, 각종 수인들도 얼굴이 진짜... 미쳤다. 이 맛에 신 하는 거지. ...이젠 거의 맛도 안 느껴지는 것 같지만. '아, 시장 둘러봐야 하는데.' 지금 이렇게 넋 놓고 있을 때가 아니다. 나는 '그 사람'을 찾아야 한다. 한쪽은 묶고,...
"쟤네가 댄스부였구나." 강당 앞에서 출입 금지당했다. 솔잎고 댄스부가 아니면 들어갈 수 없다고. 전혀 방음이 되지 않은 강당 앞에서 흥겨운 노랫소리를 들었다. 윤곤의 친구 중 2명이 댄스부였다. 한 명은 그냥 끌려들어 간 것 같지만. 윤곤은 픽 웃었다. "갈색 머리 걔 아이돌 지망생이거든. 소속사도 있어." "정말?" "응. 길거리 캐스팅 받았대." 와,...
지우는 늘어진 몸을 추슬렀다. 뒷문으로 나가 보일러에 기름도 다시 넣어두고는, 환기를 시킨다며 열어뒀던 창문도 이중으로 꼭꼭 닫고, 커튼도 친다. 난로에 불을 붙이면 차가워진 코 끝이 제법 훈훈해졌다. 삐거덕거리는 냉장고를 열면… 허. 참... 이 큰 냉장고에 된장 밖에 없네. 먹을 거라곤 삭아가는 김치 쪼가리, 그리고 직접 담갔던 된장, 뜯지도 않은 명...
시간이 흐르는 줄도 모르겠는데, 시곗바늘이 몇 번 움직이면 금세 날짜가 바뀐다. 숫자가 넘어가면 달이 바뀌었다. 달이 바뀌면 년도가 바뀌고, 년도가 바뀌면 소년이 자랐다. 시간을 가늠할 수 있는 유일한 척도는 변화였다. 공기의 온도가 바뀌고, 풀꽃이 피고 지면. 욱씬거리는 무릎을 부여잡고 잠을 자고 일어나면 문득 눈높이가 커져있었다. 그러나 오직 어머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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