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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개연성 버렸습니다.타탈이 정신적으로 많이 맛이 갔습니다.캐붕 주의종려와 타탈의 명칭 및 말투가 서로 일어 기준입니다.(선생, 공자 등)주의 : 죽음 소재, 정신 붕괴, 캐붕, 시간회귀, 베타탈, 우울증 사실.... 몇달 째 방치되어 있었는데 일단 올려봅니다. 종려가 타르탈리아의 방에 찾아온 그 날 이후, 매일 같이 저녁에 찾아온 종려...
" 사... 상행...?! " " 어...? " 축복마을의 거리 한복판에서 아낙네들에게 둘러싸여 서 있는 허름한 차림의 남자를 보고, 하행은 어쩌면 다시는 얼굴을 마주 보며 부를 수 없을지도 모를 거라 생각했던 그 이름을 불렀다. 하행이 떨리는 목소리로 부른 그 남자, 상행은 형용하기 어려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대로변에 우두커니 서서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고 ...
*주인공의 이름과 설정, 몇몇 에피소드 빼고는 매우 다른 이야기 입니다.
창작 판타지 소설화이트데이 소재발렌타인데이 소재의 글(링크)과 이어지는 작품입니다.술사시리즈와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입니다. 일은 왜 쌓이기만할까. 이곳의 일이 많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일이 많아 피하는 곳이란 사실도 알고 있었다. 그러나 다른 술사들과 달리 한 곳에 정착해서 평범하게 일을 하고 싶었다. 그렇다고 눈에 띄는 것...
어렸을 적, 석양은 그다지 반갑지 않은 존재였다. 친구들과 놀 시간이 끝났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알려주는 장치였기 때문이다. 나는 아직 다 놀지도 않았는데. 나와 같은 마음인지 친구들도 축 처져서 각자의 집으로 돌아갔다. 내일 또 놀자는 말과 함께. 오늘도 내일 놀 수 있다는 희망 하나만을 가지고, 친구들과 헤어져서 축 처진 기분으로 집으로 터덜터덜 걸어가고...
“이제는 정말 때가 되었습니다. 더 미루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전하.” 형판은 예화를 독대하였다. 그를 마주하며 단호한 목소리로 간언했다. 예화는 무감한 얼굴로 병판을 바라보았다. “국구.” “예, 전하.” “진정 은양을 죽이길 바라오?” “예. 벌써 몇 주 째 미루고 계시는 것이옵니까?” 형판 최 씨의 말에 예화는 파동 없이 잔잔한 찻물을 보았다...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은양에게 사주를 받은 내관은 옥사에 가두어졌고 예화는 강녕전으로 돌아갔다. 정현은 의연히 버텨내긴 하였으나 그 순간의 충격이 상당히 커 중궁전에서 잠이 들었다는 소식을 듣자 예화는 머리를 짚었다. 이제 남은 것은 은양이었다. 정을 건드린 것도 그렇고 근래의 행동을 다시금 되새겨 보니 이제야 그가 원하는 것을 알 것 같았다. 유난히 피곤해 보이던 얼굴....
나나가 깨어난 후 둘은 꽤 오랜시간 병원과 경찰서를 오가며 조사를 받았다. 3년동안 무엇을 하며 그들과 살았니? 무엇을 보았고, 기억하니? 마주앉은 사람은 매번 달랐지만 그들은 같은 내용을 다른 문장으로 반복해서 물었다. 그 중에서도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은. 왜 다른 사람들은 다 죽었는데 너희만 살아있니? 일우는 반대편에 앉아있는 형사의 손에서 자...
..오늘도 교실이다. '패턴이 바뀌었다.'라고 하긴 했지만, 표면적으론 똑같은 시작이다. 만약 이게 소설이나 만화라면, "어떻게 도입부가 맨날 똑같냐!"라며 욕을 들어 처먹을 것이다. '뭐.. 내 인생은 개노잼이라 누가 볼 지도 의문이지만...' 오늘은 동아리 시간이 있어, 내 타블렛을 들고 왔다. 그 탓에 가방이 무거워져, 매고 온 어깨가 아직도 아팠다....
한유현은 게이트석 3개를 주머니에 넣곤 코트를 입었다. 옆에 있는 박예림도 비장한 표정으로 얼음나무 창을 챙겼다. "한유현, 가자!" 박예림의 표정에서 무슨 일이 있어도 한유진을 구해오겠다는 의지가 드러났다. 한유현은 그 표정을 보곤 저도 모르게 안심이 됐다. 형을 지키기 위해 혼자서 고군분투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에, 자신 말고도 형을 지키고 싶어하는 사...
희멀건 얼굴의 에스퍼는 새파랗게 질린 채 어물거리다 그대로 도망쳤다. 어머니의 몸에서 이능력자라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살기가 흘러나오고 있었으니까. -그, 미안, 저기, 안 좋은 꼴을 보였네. -지금 저게 여기서 무슨 짓을 한 거야. -아니, 잠깐만, 오해가 있는 것 같아. 그러니까. -이현. 나한테 말할 거 있지? -잠깐만, 잠깐만! 심상찮은 조짐을 읽...
그들이 터를 잡은 곳은 특별한 곳은 아니었다. 수원지 근처에 무리를 이루고, 규모가 불어나며 차츰 정착된 가장 원시적인 형태의 마을. 대격변 이후, 국가의 틀이 무너진 토지라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모습이었다. 본래 거기에 터를 잡을 생각은 없었다. 자신도, 어머니도 필요한 만큼 물을 확보하면 이동하려고 했다. 그곳은 대균열에서 퍽 가까웠다. 대균열과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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