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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훈육 및 체벌 묘사 있습니다. 성 훈 (21) 차현우 (21) 성예원(15) 자꾸만 내가 꿈 속에 있는 듯한 착각이 들었다. 우리 집 거실에서 나는 '그'와 함께 있다. 내 방 책상은 작아 거실 창 쪽으로 배치해 놓은 넓은 테이블에서 나란히 앉아 수업을 했다. 우리 오빠의 애절한 부탁으로, 현우 오빠가 활동 쉬는 동안만 내 수학 공부를 봐주기로 했단다....
**훈육 체벌 묘사 있습니다. "너부터 차례대로 한 명씩 나와서 엎드려. " 이수호 선배의 입에서 듣고 싶지 않은 말이 나왔다. 그 말 한마디에 교실에 있던 아이들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다. 특히나, 도진우의 낯빛은 눈길이 가는 순간, 멈칫할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어두워 졌다. 그 순서대로면 도진우는 하필이면, 맨 마지막이었다. 즉, 다른 애들이 맞고 힘들어...
늘 똑같은 퇴근길, 오늘도 퇴근시간을 함참 넘긴 뒤 나는 퇴근 할 수 있었다. 찌뿌둥한 몸을 이끌어 집으로 발걸음을 돌리는 중 벨소리가 울렸다. 액정에 비친 이름은 미유 나와 가장 오래 알고지낸 가족같은 친구였다. " 여보세요? " " 퇴근했어? " " 응, 이제 집 가는 중! " " 요즘 야근이 잦은 것 같다? 너네 회사는 사람을 너무 굴러먹어. " " ...
미하일은 고글장치를 다시 선글라스로 바꾸고 문제의 방 문 손잡이에 손을 대더니 짧게 명령어를 말했다. “허가번호 M1760. 잠금 해제를 명한다.” 에이전트의 명령어인 듯, 보통 함부로 침범할 수 없는 프라이빗 도어의 잠김장치가 풀리고 문이 열렸다. 미하일을 따라 들어간 하린은 누워있는 남자에게로 손을 빧으며 다가갔다. “건드리지 마세요, 선배.” 냉정한 ...
평범한 인간인, 아니 이였던, 난 지금은 신이 될 위기에 처있다. 그것도 4명의 남자! 아니 사자와 함께! 신의 보자관, 한 " 주인님, 어느 선택이던 전 주인님의 선택을 따르겠습니다. " 신의 수호자, 백 " 당신의 명이 다 할 때 까지, 당신만을 수호하겠습니다. " 신의 그림자, 영 " 당신의 그림자가 되어, 당신만을 비추리라. " 그리고 운명의 장난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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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_깊은 숨을 내쉬었다. 아저씨와 나 사이에 놓인 탁자는 매우 자그마했다. 그리고 그 위에 올려진 초코 케이크는 더 작았다. 아마 내가 이때까지 받았던 케이크 중 가장 작은 케이크일 것이었다. 네가 초코 케이크를 좋아한다고 들었어. 더 큰 거 사주려고 했는데, 너무 늦게 갔나봐. 작은 케이크에 꽂힌 작은 초는 커다란 불꽃에 빠르게 녹아내리고 잇었다. 어서...
“선배. 너무 끝에 앉으셨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부딪히겠어요. 좀 더 가까이 앉으세요.” “어, 그래….” 2인용 좌석에 덩치가 큰 미하일과 나란히 앉으려니 몸이 닿을까봐 멀찍이 떨어져 의자 끄트머리에 앉아있던 하린은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옮겼다. 그러자 한쪽 허벅지가 미하일과 닿았다. 따스한 체온의 감각에 흠칫하는 사이 어깨와 팔도 닿자 하린은 테이...
“혹시 제가 별로예요?” “그건, 아닙니다…만, 선배님들과 함께 와서요.” -얼씨구. 싫지 않으셔? 그래, 그렇겠지. 그런 청순글래머가 달라붙는 데 싫을 리가 있냐. 그래도 우린 아직 네 환영회 시작도 안 했다고! 하린의 심사가 배배 꼬여가는 사이 여자는 지저귀는 새처럼 까르르 웃더니 교태를 부리며 밀어붙이고 있었다. “어머, 역시 멋진 분은 동료에게도 성...
하린은 특별 시각화된 시야로 고스트(찌꺼기 코드)를 마킹 해가면서 고스트의 발생 원인을 찾는 작업을 해나갔다. 일하는 틈틈이 지켜보니 미하일은 베테랑인 하린에게 전혀 뒤지지 않고 능숙하게 작업을 하고 있었다. -잘하네. 정식으로 시스템 관리자로 일을 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 걸로 알고있는데 훈련을 잘 받았는지 요령을 알려주면 금방 터득해나갔다. 딱히 가르칠 ...
“이야~! 그럼 편하게 이름을 부를게, 미하일. 나도 짐이라고 불러.” “네. 짐 선배님.” “좋은 사람이네, 미하일은. 나도 에드라고 불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에드 선배님.” 미하일이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말하자 에드는 두 손으로 자신의 팔을 긁으며 짓궂게 웃었다. “으…! 목소리 한번 소름돋게 근사하네.” “네? 저….” “칭찬이야, 칭찬...
자신의 사무실에 도착한 하린은 먼저 문을 열고 들어갔다. “우선 거기에 앉아요. 이바노프 씨의 장비들은 내일 온다니 오늘은 브리핑만하고 마쳐야겠군요.” 미하일은 신중한 태도로 사무실 안을 둘러보며 책상 앞 의자에 앉았다. 하린은 여분의 의자를 끌어와 앉으며 책상 서랍에서 Top Secret 딱지가 붙은, 얇은 플라스틱 판처럼 보이는 스크린컴퓨터를 꺼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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