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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3일만 정우성의 집에서 신세를 지겠다던 이명헌은 정우성이 체육관으로 연습을 나갈 때 같이 나갔다. 어딜 가는지도 알려주지 않은 채로. 그러다 이명헌은 새벽에 나갔다. 딱히 시차 적응을 이겨낼 생각도 없는지 새벽에 나가서 오래도록 돌아다니다가 운동이라도 했는지 땀을 뻘뻘 흘리며 집으로 돌아와 샤워하는 것이었다. 이명헌은 정우성과 함께 돌아다니지 않았다. 이틀...
[김지원은 국어 자습서의 여백을 다 썼다. 수학 시간에 괜히 펼쳐두는 종합장에 기록을 이어나간다.] 혜령이 옆자리에 앉아도 혜령이에게 말을 걸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도희랑 낮에 밥 같이 먹고, 운동장도 같이 돌고 수다도 떠니까 말할 시간이 없는 것도 아니다. 혜령이가 정말 절실해보인다. 나혜령이랑 알고 지낸 시간이 짧지 않은데 요즘 같은 모습은 정말 처...
전역 후 복학 첫날 시혁이는 동방부터 찾아갔다. 문을 박차고 열며 시혁은 소리쳤다. “내가 왔다!! 다들 잘 있었냐?” “…” “뭐야 왜 아무도 없어 내가 왔으면 다들 반겨야지!! 얼마나 잘해줬는데!! 다 의미 없다 의미 없어 어휴 나쁜 놈들” “아… 시끄럽네 진짜…” 소파에서 담요를 치우며 누군가 일어났다. “전세 냈어? 조용히 좀 살자” “뭐? 넌 누구...
[나혜령이 보기에 김지원의 짧은 일기는 재미있었다. 친구 따라 강남은 못 가지만(김지원 성적으로는 강북에나 갈 수 있을까 싶어서 애초에 불가능하다), 일기 쓰는 정도는 따라할 수 있겠다. 공부를 하고 약간의 여유가 있는 날이면 심심풀이로 노트 맨 뒷장에 일기를 썼다.] (1) 경>이로운 자퇴<축 (2) 학교에 경찰이 많이 옴 (3) 급식이 돈가스...
투박한 외형의 건물, 그것은 붉고도 검은 은하로 가득한 우주, 아니 우주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마치 그것과 닮은 듯한 공간에 덩그러니 펼쳐진 삭막한 땅에서 금세 허물어지기라도 할 것만 같이 그 형체를 유지한다. 아무도 없을 것만 같은 원시적인 건물이지만, 안에서는 엄숙한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다른 누군가는 정말 겁먹은 목소리로 신음을 내며 가장 높은 곳에 ...
나는 오늘 이 학교에 입학한다. 중학교 친구들은 모두 다른 학교에 붙었고, 나만 이곳에 덩그러니 놓이게 되었다. “길 처막지 말고 꺼져.” 위협적인 목소리에 은근히 몸을 옆으로 옮기자 엄청난 덩치의 빡빡머리가 멸치 같은 놈 하나에게 어깨동무하고 걸어가고 있었다. 대왕 문어와 크릴새우 같은 꼴에 침이 꼴깍 삼켜졌다. 조용히 발걸음을 옮겨 실내화로 갈아신고 5...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https://youtu.be/Gbz2C2gQREI *Vaundy - 不可幸力 / 일상은 지루하다. 지루할 수밖에 없는 인생을 살고 있는 걸까. 모두들 웃고는 있지만 사실은 모두 지루하다고, 눈은 상대방을 응시해도 사실은 너를 보고 있지 않다고, 머릿속에선 수많은 영양가 없는 이야기들이 숏폼 콘텐츠처럼 10초 정도 머물렀다 금방 떠나고 있을 거라고, 나는 ...
닭을 잡는 즐거움 Null <from_nought_404@nowhere.com> 나에게 🔻 내일이면 드디어 주말이다~ ㅋㅋㅋ좀 있으면 만나겠지만 가만히 있으려니까 좀이 쑤셔. 영상통화도 야자때문에 바빠서 못하고... 아쉬운 대신에 메일이라도 보내ㅜㅜ 111011001001011110000100111010111010011110001000001000...
. . . . .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자연사 박물관이라 불리는 이곳은 원래도 관광객이 많았지만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로 더 붐비는 명소였다. 박물관이 어찌나 큰지, 오면서 검색하다 걸어서 다 돌아보려면 세 시간은 족히 걸린다는 것을 보곤, 아난은 늦어도 두 시간 안에 모든 관람을 마치고 싶다는 ...
해가 중천을 지나서 지는 방향으로 향해가던 때, 파르토이 공국의 수도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이곳의 군주, 에테스 공작이 중요한 말을 전한다며 공고했기 때문이다. 나라의 지배자가 전달하는 말이니 듣지 않았다간 나중에 무슨 꼴을 당할 지 모른다, 그런 두려움이 사람들을 이곳으로 모이게 만들었다. 갑작스러운 갑옷이 달그락거리는 소리에 모두가 숨을 죽였...
“누구? 어떤 사람?” “나도 처음 보는 사람이라 그건 모르겠고…” “다른 건? 기억나는 건 없어?” “…어…차가, 차가 고급 세단이였어.” 고급 세단을 탔다고? 누구지? 이시가와는 한가지 알아낸 사실로 머릿속이 더 복잡해지는 걸 느꼈다. 밖에서 안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까맣게 썬팅 되어 있는 까만 고급 세단. 딱 봐도 사연 있어 보이는 차종에 정우는 멈칫 ...
함께 감상하면 더 좋아요👇👇 NewJeans-Ditto (1시간 반복재생) ep12- 널 좋아한다고 -- 마녀야, 네 글씨를 본 것이 참 오랜만이구나. 기억이 나는 진 모르겠지만 네가 이 집에 오고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더 어렸을 때지, 그 때 네게 이것저것이 필요하다며 편지하던 네가 생각나는구나. 그 때엔 답신을 주지 못하였지만 원하는 것을 모두 주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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