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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이 이야기는 수십년 전에 봤던 드라마에 대한 아쉬움을 토대로 하여 썼습니다. 인물간의 관계도 말고는 해당 드라마와 스토리상 겹치는 부분은 없습니다. 목차 1. 행복했던 짧은 연애 2. 커플 스웨터 선물 3. 신부가 아니라 들러리? 4. 호텔 난투극 1. 행복했던 짧은 연애 20대 여성 A씨는 대학 졸업 후 딱히 계획이 없었다. 처음부터 계획이 없었던 것은 ...
상행은 거목의 전장에서 기절하여 쓰러진 하행을 데리고 다시 축복마을로 돌아와 은하단 건축대가 임시로 지어놓은 공동 움막에 들어가 차가운 흙바닥에 요를 최대한 두툼히 깔고 그 위에 하행을 눕혔다. 마음 같아서는 따뜻하고 평평한 곳에 눕혀주고 싶었지만 그날 이후 상행이 살던 집도 불타버렸고 비교적 멀쩡한 은하단 본부나 훈련장 건물은 노약자와 어린아이들이 사용하...
1. 카멜롯 그룹 비밀 실험실 — [몇 년 전] 남아메리카 페루. 깊숙한 산속. 밀폐된 실험실 안. 노란색 멸균 방호복을 차려입고 기관총으로 무장한 4명의 외국 용병들이 실험실 코너마다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실험실 출입문 바로 앞을 지키고 서있는 또 다른 노란 방호복의 용병. 그의 손에 불씨가 살아있는 화염방사기가 들려있다. 팽팽한 긴장감이 감도는 실험...
59. 눈치의 필요성 3 “말이 왜 그렇게 되죠?” 신지아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언성을 높였다. “가만히 있는 수호 건들지 말아요.” “네가 나를 건드리는 건 되고?” “그럼 수호가 당신한테 그런 취급당하는 거에 대해서 말하는 것도 못해요?” 순 자기중심적인 억지였다. “그만해, 지아야.” “너도 좀...!” “그만해!” 수호가 신지아에게 버럭 ...
“오늘은 어떠셨어요?” 이리스가 물었다. 침착하고 정중했다. 평소에야 그랬지만, 헤라가 골치 아픈 일을 저지른 뒤에는 목소리 톤이 높아지고 핀잔을 주던 그녀였다. “음~. 즐거웠지.” “즐거우셨다니 다행입니다.” 얼굴에 호선을 그리며 부드럽게 웃는 이리스를 보고 헤라는 살짝 놀랐다. “...이리스. 혹시 나한테 화났어?” “네? 제가요?” “...무섭게 왜...
이게 만화나 드라마라면 단연코 주인공인 나일 것이다. 짜놓은 듯 완벽한 빈곤함, 어리고, 가족 없고, 돈 없는, 하루가 모자란 그런 사람. 이렇게 완벽한 불행도 존재할 수 있음에 감탄할 때가 있다. 이건 불평 불만이 아닌 사실이다. 입 밖으로 내는 것도 아니고, 생각은 자유이지 않나. 신세한탄이지. 그런데 이건, 좀 심한 게 아닌가 싶다. "탕탕!! 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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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딱 하나만 빼면 완벽한 인생. 아직까지는. 대학 입시라는 인생의 큰 전환점을 맞이하기 전 18살의 인생 치고는 꽤나 평탄하고, 순조로우며 부족한 것이 없다. 풍족한 집안, 좋은 학군과 좋은 친구들, 적당히 괜찮은 성적까지. 내 나이에 필요한 좋은 조건들은 다 갖춰진 일상 속에서 만족하며 살고 있는 나. 정말 딱 하나만 빼면. "서유린. 폰은 장식...
시후의 고등학교 생활도 얼추 익숙해졌다. 익숙해졌다고 말하기도 민망한게, 딱히 회자할만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다. 어느 정도 시후의 아버지의 압박이 있었던 건 사실이었는지, 그대로 지호와 같은 반이었다. 학교도, 반도 같을 수 있는 우연이 있냐며 지호는 웃어넘겼지만, 단순히 우연으로 생긴 일은 아니라는 것을 어느정도 알고 있었던 시후는 그저 같이 웃으며...
“잠깐이나마 떠올랐던 근심이 먼 과거 얘기처럼 느껴질 정도니.” 나는 막 닫은 방문에 몸을 기댄 채 턱을 매만졌다. 그러고 보니 분명 며칠 전 아빠와 엄마는 일이 있어 본가에 함께 가지 못하고 늦게나 오실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당분간은 저 실랑이를 못 보겠구나. 덤으로 오빠도 해야 할 일이 있어 부모님 오실 때 같이 온다고 했으니 한동안은……. ...
요코는 여관에 도착하자마자 곧바로 스즈키의 방을 찾았다. 요코를 뒤따라가던 지윤은 정원과 현우가 총을 맞은 곳에 폴리스라인이 쳐져 있는 것을 잠시 바라보았다. 저곳에 아직 스즈키의 남편이 묻혀있다. 그렇게 생각하자 소름이 돋았으나 곧바로 고개를 흔들고 스즈키의 방으로 들어왔다. 요코는 미친듯이 서재와 서류더미를 뒤졌다. 무언가를 찾는 것 같았다. 무엇을 찾...
깜빡 잠이 들었던 건지, 몽롱한 정신 속에서 지윤이 눈을 떴다. 휴대폰에서 벨소리가 울리고 있었다. 목소리를 몇 번 가다듬고 전화를 받았다. -오사카 경찰서입니다. 타카라씨 맞으십니까? "네, 맞습니다." -에, 그게…. "뭡니까?" -스즈키의 진술과는 달리 뒷산에는 사람이 묻혀 있지 않았습니다. 뭐라고? 그럼 요코의 친엄마는 어디에 묻혔다는 말인가? 지윤...
여관에 도착한 경찰들은 곧바로 수색에 들어갔다. 메구미는 체포 되었고, 그동안 저질렀던 일들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되었다. 마츠다 요코는 메구미의 아들에게 오진을 내렸던 의사이자, 오래전에 도망쳤던 메구미의 친오빠가 맞았다. 스즈키라는 신분을 버리고 새로 가지게 된 이름이 마츠다 요코였다. 마츠다는 오사카시에서 유명한 의사였기 때문에, 그가 살아온 일생은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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