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 주제 : 벚꽃 매해 신제품 개발은 겨울이 끝날 때쯤이면 마무리되었다. 제품이 출시되면 아무리 테스트를 많이 했어도 시장에선 문제가 나오기 마련이다. 소비자가 알아채기 전에 부지런하게 패치를 내보내고 뒤치다꺼리를 하며 정신을 차리면, 어느새 세상은 봄꽃 천지다. 개발 시즌 시작 즈음 분명 단풍물이 들었던 회사 건물 앞 길이, 시간여행이라도 한 듯 하얗고...
존잘님을 향한 태무진의 집착은 매우 순수하였으나, 그 집착의 주인공인 빌리진은 순수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서 복잡다단한 한 인간에 대해 뭐 얼마나 깊이 살필 수 있겠냐마는 적어도 태무진이 제 존잘님에 대해 그토록 칭송해 마지않는 ‘아름다움’은 빌리진의 삶과 가장 어울리지 않는 표현이리라. <이 세상 모든 것이 배신해도 돈은 배신하...
11 새 조정자의 이름은 이우경이었다. “하, 정말이지. 저도 상상도 못 했습니다. 출근 첫날부터 그런 대형 사고에 휘말릴 줄은.” 이우경이 뒷머리를 긁적이며 씩 웃었다. 그는 성격이 서글서글하고 능청스러운 남자였다. 키가 크고 눈동자는 매우 진한 고동색이었다. 처진 눈꼬리로 히죽 웃었고, 울림이 깊은 목소리에 어조는 선선했다. 말투부터 행동거지까...
※ 해당 글은 픽션이며, 등장하는 역사, 기관, 사건, 인물, 지명 등은 모두 실제와 연관이 없습니다. 〈 소실점 〉 괴수를 상대하는 것과 사람을 상대하는 것은 같을 수 없었다. 싸움의 방식도, 자신의 마음가짐도. 상대 또한 인간 이상의 힘을 지닌 센티넬이라 한들 매한가지였다. 꺼져가는 목숨, 그 틈 사이로 무심결에 새어 나온 상대가 아끼는 이의 이름 따위...
"곧 컴백 하나 봐요, 후배님." 신재현은 박문대를 자신 무릎 위에 앉히고 껴안은 뒤 물었다. 처음에는 기겁하던 박문대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신재현의 품에 안겨있다. "무슨 소리야." "가벼워져서요." "살이 좀 빠졌나... 뺏던 아니야." 둘의 연애는 벌써 100일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다. 둘은 급격하게 가까워지고 있었고, 그와 동시에 박문대의 몸도 급격하...
신우의 얼굴이 가까워질수록 느껴지는 뜨거운 숨결에 달아오르는 지훈의 얼굴은 그것이 외부로부터 시작된 것인지 내부에서 밖으로 뻗어가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신우야...” 이름만 애타게 부르는 지훈의 속도 모르고 신우의 고개가 툭 떨어졌다. “신우야?” 지훈의 어깨에 기댄 신우의 얼굴이 뜨겁다는 것을 눈치챈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지훈은 약...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빌리진’에 대한 집착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무진은 작가 프로필에 올려진 ‘빌리진’ 개인 블로그를 하루에도 수천 번씩 접속했다. 이러다 블로그에서 차단을 당하면 어쩌나, 싶을 정도로 매일 같이 그곳에 존잘님의 안부를 묻고 존잘님의 글을 찬양했으며 존잘님의 차기작 일정에 대해 비굴할 정도로 굽실거리며 묻기를 반복했다. 어쩌다 존잘님이 ‘감사합니다.’ 혹은...
윤수인은 지긋지긋하다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이별을 암시하는 말 같은 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그 말을 꺼내면 정말 모든 것이 끝나버릴 거란 사실을 아는 사람 같았다. 그는 혹시라도 이강현이 허튼 생각을 하지 않도록 자신은 잠시 집에 다녀올 테니 푹 쉬고 있으라며 외출 목적을 명확하게 밝히기까지 했다. 한동안 입원해야 하니 생필품이 필요하다나. 윤수인은 ...
마지막에 느끼는 감정들은 사람들마다 다르다. 물론, 다 다른 게 당연한 거겠지만... 그래도 공통점은 '그리움'이라는 감정이다. 왜 그리움이라는 감정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이냐? 어찌 됐건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많은 감정과 마음이 교차하는 단어이자 문장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이별이 될지도 모르고, 또 어떤 사람은 다음을 기약하는 단어일지도 모르며, 어떤 ...
아무리 남자주인공이래도, 이준이는 내게 낯선 존재였다. 이전같았으면 이준이의 일에도 내가 참견을 많이 했겠지만, 올해는 그럴 필요가 없기도 했을 뿐더러, 생각보다 이준이가 알아서 하는 일이 많기도 했던 탓이었다. 혁준이를 염두에 두고 만든 등장인물은 분명 아닐 텐데, 어쩌다보니 혁준이를 위한 이 세계의 튜토리얼 캐릭터가 된 셈이었다. 운도 억세게 좋은 아이...
안녕하세요, 바림입니다! <이세계까지 와서 마법진 디자이너> (이하 <이.마.디>) 가 4월 3일부터 연재 재개됩니다. 월, 화, 목, 주 3일, 오후 7시 그대로 연재됩니다. 또한, 독자분들의 감상을 해치지 않기 위해 앞으로 댓글에 대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비축본 빵빵하게 채워왔습니다. 다시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 블로그에 올라오는...
“저, 전하! 그 방에는 무슨 일로 가시겠다는 것이온지......” “내가 나의 성에서 어디를 가든 네 놈이 무슨 상관이냐?” 밀로는 업무를 보던 왕이 갑작스레 그 방을 살피러 가겠다고 하자 당장 그 자리에 드러눕고 싶었다. 왕비가 남동생을 품는 것을 알고 있고 대비도 간밤의 정사를 알고 있으니 왕이 대놓고 공주를 성에서 지내게 하는 것은 정말 시간문제일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