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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내일은! <비하인드 더 바> 출간일 입니다. 쌍방 집착, 약피폐, 힐링, 성장 이런 키워드가 있는 책! 알라딘 독점으로 출간되어요!
"실장님, 바로 병원으로 가세요. 머리에서 피가 나서 MRI라도 찍어 보셔야 될 것 같아요" 오늘 노사 간의 합의 때문에 이쪽으로 출근해서 서인과 주한을 기다리며 회의 준비하던 직원들이 발을 동동 구르며 울상이었다. 우리 실장님이 왜 이런 일까지 당하셔야 하나 속상함에 눈물을 훔치는 직원도 있었다. 대표님 다친데 없는지 먼저 확인하라는 주한의 말에 다들 쭈...
로빈 드바인은 그때나 지금이나 업계에서 존경 받는 선배였다. 그는 은퇴가 이른 업계에서 벌써 40대를 바라보고 있었으며, 그럼에도 현역으로 남아 여전히 매 시즌 유력한 챔피언 후보로 실력을 과시했었다. 그런 로빈 드바인이 경기가 끝나자마자 마샬에게 달려가 분노에 찬 불만을 토로했을 때, 제이는 당시 프리미어 클래스에 데뷔한 지 2년 차였던 젊은 애송이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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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눈에도 내가 여로 천녀랑 닮았어?” 그의 서툰 위로에 가온이 배시시 웃으며 슬며시 물꼬를 텄다. “글쎄. 난 여로 천녀를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정말?” “응. 여로 천녀는 내가 태어났을 때쯤 죽었으니까.” 청의 애매한 대답은 회피가 아니라 사실이었다. 모른다,는 그 무용한 대답이 가온에게는 되려 편안하게 느껴졌다. 자신에게서 여로의 흔적을 ...
*** 시안도, 어둑시니도 두려웠다. 어둠이 몰려오면 깨어나 밤을 점령하는 귀물 어둑시니에게서 도망칠 곳은 시안이 유일했건만, 이제는 그가 구원자가 아니라 사신이라는 것을 안다. 홀로 버티는 깊고 긴, 음습하고 어두운 밤은 그녀에게 소름 끼칠 만큼 냉랭했다. 벽을 등지고 앉아 두꺼운 이불로 온몸을 말고 몸을 웅크려도 추위는, 두려움은, 그보다 더한 절망은 ...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정심과 정진으로 -강서중학교- -영원 생존자 협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 강서중학교 조사 지침서(작성자: 차일혁) 해당 문서의 무단 반출 및 훼손을 엄격히 금지합니다. 관련 규정에 따라 처벌이 있을 예정입니다. (해당 문서는 영원 생존자 협회에서 작전 조사를 위해 작성된 문...
카일루스 샤를 발카레스 x 로시안 (루이) - '꼬르륵-.' 황태자궁에 도착해 방을 배정받고 짐을 대충 풀고 나니 배가 우렁찬 소리로 배고픔을 호소했다. 로시안은 아무도 없어도 괜히 약간 민망해져 배에 손을 얹고 주변을 살폈다. 방은 신전에서의 잠만 잘 용도의 기숙사 방보다 훨씬 컸다. 햇빛도 잘 들어 창밖으로는 아름답게 가꿔진 정원이 한 눈에 담겼다. 방...
"안도영!" 잔뜩 성난 목소리가 울렸다. 안도영은 무표정한 얼굴로 쿵쿵거리며 자신에게 다가오는 남자를 바라보았다. 인상 한 번 더럽다. 잘생기긴 했는데, 굳이 알고 지내고 싶진 않은 생김새다. 제대로 잠그지 않아 쇄골이 훤히 보이는 얇은 셔츠에 여기저기 찢어진 청바지. 깔끔한 하늘색 셔츠에 슬랙스를 차려 입은 안도영과는 정반대의 차림이다. 남자가 콧김을 씩...
눈을 뜨자 새하얀 빛이 먼저 들어왔다. 눈을 뜨기가 힘들 정도록 눈부셨고, 수술이 잘 끝났는지가 궁금했다. "재희야. 정신 좀 들어?" "응" 성우가 내게 말을 걸자, 나는 성우를 쳐다봤다. 내 눈앞에 성우가 보여졌다. "진짜 보이네. 나 수술 성공 한거야?" "응, 수술 성공했어. 다행히 아무런 이상도 없었고, 부작용도 없을거야" 성우의 말이 끝나기도 전...
독자 여러분께. 안녕하세요, 작가 여자입니다. 채널에 글을 올린 지 한 달도 채 남짓 되지 않았는데 벌써 구독자가 40명이 넘었네요. 개인적으로 보고싶은 성인물을 찾기 어려워서 혼자 자기 만족으로 쓰기 시작한 게 벌써 포스트가 30개가 넘었습니다. 한 편 당 2천 자를 목표로 쓰기 때문에 벌써 6만 자가 훌쩍 넘었겠군요.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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