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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 어쩌다 보니 계속 연작이네요! 벚꽃과 비에 이은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 주제 : 삼세판 "아 그치, 석진님 가끔 후광 보일 때 있지." 휴게실 옆 팬트리에서 텀블러를 닦던 윤기 귀에 훅 아는 이름이 꽂혔다. "나 저번에 이슈 나온 거 진짜 멘붕인 거야. 저번에 서비스 점검 때. 와... 아무것도 안 바꿨는데 갑자기 버그 나올 때의 그 멘붕 그거 ...
어두워져 가는 하늘, 망망대해에서 봐도 아름다운 이 전경은 바로 황혼이며, 이 황혼을 즐길 만한 나이이지만, 절대 즐길 여유가 없는 여섯 남녀는 동행 중인 두 사람과 뱃머리에서 바람에 머릿결을 흩날린다. 망원경으로 묵묵히, 점점 크게 보이는 것으로 가까워져 가는 것을 알리는 섬, 섬 중앙에 있는 낡았지만, 드높은 탑이 여럿 있는 신전이 인상적인 그 섬을 바...
산뜻했던 바람이 조금씩 선선해지고, 어느새 하늘 높이 떠 있던 따뜻한 별이 서서히 저물고 있었다.월호수를 기대고 앉아서 어린 여우와 함께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다."좋은 풍경이네."드넓은 초원에 자란 풀들이 노을 빛을 받아 노랗게 물들고 지평선 위로 보이는 몽환적인 색감의 구름들이 펼쳐진 풍경.지금까지 본 풍경 중 가장 아름다운 풍경이었다.그나저나.. 반강...
입 짧은 선우가 치즈 닭갈비를 배부를 정도로 꼭꼭 씹어삼키는 모습을 살피던 지한은 계속해서 스마트폰을 흘끔거렸다. 소리는 들리지 않았으나 메시지 창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었다. 게임 개발을 하면서 빠르게 먹는 것에 익숙해진 선우는 눈치껏 자신도 다 먹었다는 의미로 수저를 놓았다. 몸을 들썩거리던 지한은 벌써부터 자리를 뜨려 하고 있었다. 그를 따라가기 위해 ...
사실 인혁이 잠에서 깨어나면서 처음 한 생각은 빨리 씻어야겠다거나 아프다는 건 아니었다. 자신이 윤슬을 꼭 끌어안고 자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윤슬이 와서 안긴 게 아니라 자신이 품으로 당겨서 안은 것 같았다. 아무래도 윤슬을 등 뒤에서 안고 있으면 그런 것일 터였다. 인혁은 윤슬이 웅크리고 있지 않다는 생각을 하면서 깨어났다. 나쁘지 않은 일이다. 이...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인간을 사랑해, 인간을 위해 희생한 화이트 드래곤. 일반적인 아리엘에 대한 칭송 문구였다. 벤은 그 문구에 대해 생각해보다가 아리엘의 방 노크를 하는 것을 잊었다. 잠기지 않은 문을 열고 들어가니 침대에 기대어 앉아 책을 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다가가 걸터앉으니 아리엘이 물었다. “시간이 좀 이르지 않아?” “...됐어. 뭐 봐?” “룬어로 만든 ...
세상에는 모든 생명체를 짓누르는 블랙드래곤이 있었다. 거슬린단 이유로 도시를 불태우고 생명을 짓이기면서 웃는 그런 존재. 태초부터 지금까지 블랙드래곤을 죽이려 한 이들도 많았다. 같은 동족인 드래곤들부터, 슬레이어가 되려는 한계를 뛰어넘은 인간들까지. 하지만 그 누구도 블랙드래곤을 죽일 수는 없었다. 그렇게 고통속에서 시간을 보내던 인류는 한줄기의 빛을...
세월이 흐르면 그 아픔들을 잊을 수 있을까요? 어린 시절 대모님에게 그러한 질문을 던졌던 날이 있었다. 겨우 10살도 되지 않은 아이가 입에 담을 법한 질문은 아니었다. 그래, 실제로도 그때의 난 진심으로 대답을 원했던 것이 아니다. 그저 그녀가 원망스러웠으니까. 그녀가 괴로워하길 바랐으니까. 그녀가 일평생 과거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기를. 그러한 원념을 호소...
소정은 일을 마치고 피곤한 몸으로 차를 운전해 집으로 돌아왔다. 8시 반이 넘은 시간이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복도를 걸어 가방에서 꺼낸 열쇠를 문에 꽃아 돌렸을 때였다. '집 문이 열려있네?' 문을 열자 불이 켜져 있는 집과 부엌에서 요리를 반찬통에 담고 있는 세라가 눈에 들어왔다. "언니 다녀왔어요~?" "어어.. 아직 안 갔네?" 소정은 얼떨떨했...
일이 끝나고 다시 돌아오는 순간 서류가 앞에 나타났다.살려야하는 누군가의 정보였다. . . . 살아나고 싶은 형태:없음살아나고 싶은 장소:없음 . . . 이상한 서류였다.살아나고 싶은 형태도 없고 장소도 적혀있지 않았다.평소같으면 형태·장소와 원하는 점들이 나열이 되어야 한다.하지만 그 무엇도 적혀 있지 않았다. 무엇인지 모를 누군가는 살려야 한다.나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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