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 취향 타는 글이니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꼭 피해주세요. 제 글을 처음 접하신 분들은 공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전개 상 강압적 장면 (체벌, 기합 등)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 소설은 소설일 뿐, 현실과는 전혀 다른 가상의 세계관, 허구적 내용입니다. * 이 글에 작가의 가치관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김정우 이다온 " 하아.. " " 똑바로...
7 ― 가장 어두운 때 깊은 새벽, 날카로운 사이렌이 도시의 적막을 갈랐다. 집마다 하나둘 불이 밝혀지다가 지직거리는 방송에 소등되었다. 경계경보다. 블레어는 놀란 부모님을 진정시켜 지하실로 대피시켰다. 집의 커튼을 모조리 닫고 형까지 지하실로 밀어 넣은 다음, 뇌리에 박힌 포격 대비 지침을 달달 외워주었다. 다들 머리가 좋으니 금방 이해했을 것이다. 블...
이 창고가 천호교의 것이라는 게 확실해졌다. 그렇다는 이야기는 안상태가 보았던 그 다른 건물, 그리고 우리가 목격한 이들이 천호교의 사람들일 확률이 높아진다는 소리였다. 안상태는 한숨을 내쉬었다. 자신이 창고를 털어먹는 동안 어떻게 모를 수 있었는지를 이야기하고 자신은 천호교의 사람이 아님을 설득하느라 정말 개고생을 했다. 순식간에 적대감을 드러내는 이들은...
13. With Me 가을아!!!!!!!!!!!!!!! 한번도 가을의 이름을 불러본 적 없던 태혁은 달려가서 저주의 붉은 물을 뒤집어 쓴 가을을 와락 껴안았다. 하지만 붉은 물을 뒤집어 쓴 가을은 온 몸을 떨면서 태혁의 품에 안겨있는데도 와들와들 떨 뿐이었다. 태혁은 자신의 품에 안긴 가을을 믿을 수가 없었다. 저주의 붉은 물이 얼마나 강력한지 잘 아는 ...
“이제…… 내 주인 아니시잖아요.” 서운해할 것도 애석해할 것도 없는, 그저 하나의 사실을 전달하듯 고저 없는 말투였다. 당돌한 언년의 말에 잠시 침묵하던 휘령은 이내 실소를 터뜨렸다. “내일 아침까진 내가 네 주인이야. 아직 네 노비 문서 되받지도 못했잖아.” 휘령이 괜한 말로 쏘아붙이고는 늘어놓은 비단신 중 나비 자수가 놓인 것을 하나 골라 툭 던...
아래 후원상자 밑에는 아무 내용도 없지만 후원해주시면 완결 뒤 유료 전환 이후에도 계속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지잉, 열리는 자동문 안으로 보이는 웅장한 집착광공 분위기의 회사 분위기 이 광경은 뭔가 익숙하다. 그래, 딱 저번주 금요일의 데자뷰... 그 자체다. 민 솔은 회사 안으로 성큼성큼 들어갔고. 저번주에 만났던 정장을 쫙 빼입은 언니 분이 인사를 꾸벅하다가 민 솔의 얼굴을 보자마자 헉 소리를 내며 어쩔 줄을 몰라 했다. "민 솔님, 도부장님과 약속은 잡고 만...
“잤어?” “기다리다 깜박 잠들었어.” 잠든 거였는지 목소리도 약간 가라앉은 느낌이었다. 설지환은 집주인 소개도 않고 그에게 많이 졸린지, 식사는 했는지, 책을 읽고 있었는지 짧은 대화를 다정히도 나눴다. 병풍이 된 김에 신우재는 다시 만난 태오라는 인물을 눈에 담았다. 저번에는 어두운데다가 긴장해서 몰랐는데, 주황빛 아래 그는 꽤 아름다운 얼굴을 가지고 ...
민이 문득 생각하기를, 직접 가서 보거나 하면 그 사람이 누군지 잡아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꼭 그렇게까지 하나 하는 생각도 드는 건 사실이다. 그랬다가는 그 범인은 더 숨어서 이상한 짓을 할 게 뻔하고, 거기에다가 민 역시 그렇게 나서거나 하고 싶지는 않다. 말 그대로, 그냥 내 본 말이다. “어, 그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은데.” 그때, 민의 중...
“넌? 너 지금 나한테 너라 그랬냐?” 이민규가 발악하는 목소리가 카페를 울렸다. 나는 당황한 채 어쩔 줄을 모르고 있었다. 그에 반해 그는 전혀 당황하지 않은 얼굴이었다. 오히려 차분해 보인다고 할까. 화가 나면 날수록 차분해지는 사람이 있다더니, 이 남자인가. 아니, 이 사람이 나 때문에 화를 낼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렇다. 그는 화가 난 것이 아닐 ...
동생이 대학에 합격한 날이었다. 기뻐서 근무하는 내내 표정 관리를 못했다. 6시가 되자마자 오늘 일은 내일로 미뤄두고 퇴근을 질렀다. 합격한 사람은 동생인데 방방 뛰다 못해 날아갈 것 같은 쪽은 나였다. 풍선처럼 둥실 떠올라서 한국대 가장 높은 건물에 정복 깃발이라도 꽂은 기분이었다. 우리는 고아였다. 5년 전에 부모님이 교통 사고로 돌아가셨다. 2년간 친...
"아주 영특한 아이예요" 작은 몸집의 루이나가 서류를 한가득 들고 오며 말했다. "전 저 나이 때 그냥 친구들하고 즐겁게 노는 것 밖에 안 한 거 같은데" "그러게나 말입니다. 제가 가로챌까 봐 증인에 서류까지 요청하는 모습이라니 똑똑한 아이입니다. 잘 가르치면 제국에 보탬이 되겠군요" 손톱만한 사금 서너 개. 내가 루이나와 같이 입을 맞춰 받은 적이 없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