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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후미진 골목에 이리저리 치이는 둔탁한 소리가 울려 퍼졌다. 날아오는 주먹질을 피해 보고자 서우는 나름대로 제 양팔을 얽어 방어태세를 취했으나 금세 무너지고 말았다. 무릎이 꺾임과 동시에 왼쪽 어깨가 거친 시멘트 벽면에 세게 부딪혔다. 짧은 신음을 토해낼 틈도 없이 이번엔 발길이 날아들었다. 서우는 본능적으로 머리를 감싸 쥐고 몸을 둥글게 말...
잉거 포트먼은 친절한 사람이었다. 분명 그닥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한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이 주변에 괜찮은 식당이 있으니 그곳에서 사건과 의뢰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며 세 사람을 이끌었다. 식당은 싸늘한 밖관 다르게 난로에서 타닥타닥 타는 장작들로 공기가 따뜻하게 데워져 있었다. 세 사람이 적당한 식사를 주문을 마치자 잉거는 입을 열었다. “이...
* 변경 가능 요청사항 제목: 작가: 19금 표시 여부: Y/N 출판사 로고(하단 중앙 영역): 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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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율 남성/ 17 / 178cm / 68kg / 실전 압축근육. 싸움을 즐기며 잘함 무투술반에선 1등급이다. 재능보단 노력파이며 어렸을적부터 무투술반을 존경하여 보육사 선생님들의 눈을 피해 단련함 (조력자가 있단말씀) 부모님모두 안계셔 태어나자마자 보육원에 들어감. 그래서 부모님이 있는아이들을 부러워함. 이솔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집착수준으로까지 사랑하며...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이 솔 남성/ 17 / 176cm / 49kg 엄청나게 마름. 싸우는 것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으며 맞는것도 두려워함 그러기에 재능있고 자신의 부모님의 길를 따르지 않고 또한 재능있는 무투술반을 포기함으로써 연금술 반에 들어감. 최서율보다 악력이 쌔며, 하지만 최서율과 비등한 실력이라곤 할 수 없다. (만약 트라우마가 없다면 최서율보다 등급이 높은 학생이 되...
로맨스인줄만 알았지?? 추리로맨스다. 이들이 사는곳은 바로 ‘프리아‘ 이다 사는곳의 걸맞게 학교이름도 프리아 아카데미이다 별다른 뜻은 없다 주인장은 아무래도 자유의 Free에서 따온 듯 하다. 이곳은 첨단과학시설이 보유된 나라이기에 화폐는 별다른 소모품 대신 가상코인을 쓰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1000원의 가치라면 이곳의 F.e(프리라고 읽는다)도 1000원...
우연경이 원우진에게 촬영 일정을 공유해 준 덕분에 원우진은 제 시간에 일어나 외출 준비를 마칠 수 있었다. 함께 촬영을 진행할 모델은 흔쾌히 괜찮다고 답장을 주었기에 두 사람은 걱정 없이 함께 스튜디오로 향했다. 운전은 원우진이 했다. 우연경은 자신이 하겠다고 했지만 원우진은 어차피 스튜디오에 도착하면 자신은 놀 것이고 우연경은 일을 할 테니 자신이 운전하...
"오늘 비번이구나?" 제복을 벗고 평상복으로 나타난 치나를 보며 친형제같이 지내는 중년의 대원, 카라이가 웃어보였다. 치나는 의기양양하게 마주보았다. "맞아요, 하하. 부럽죠?" "부럽다, 인마! 약속 있는 거?" "에이, 아시잖아요~ 저 형님들 말곤 친구 없는 거." "에그, 불쌍한 녀석-, 갈 데는 있고?" "딱히? 헤헷 뭐, 잡념없이 가고픈 대로 걷는...
뮤비를 먼저 보시면 소설을 좀 더 잘 이해 하실 수 있습니다! . . . . . . 여러 집들이 있지만, 항상 아무도 없이 빛나고 새소리와 바람소리만 들리는 한적한 곳. 그들은 그곳을 네버랜드라 불렀다. 네버랜드에 사람이 다시 온것은 5년 전이였다. 그 어린 소년, 남준이 진흙길을 그 작은 발로 푹푹거리며 찾아온 것이다. 그는 마치 누군가에게 쫒기듯 뒤를 ...
아르르르르, 한 손에 칫솔을 든 채로 입 안을 헹구어 낸 연우는 거울 속의 제 얼굴을 불만스레 바라보았다. 살균기 안에 칫솔을 가지런히 넣어두면서도 제 얼굴로 향한 불만스러운 시선은 거두어질 줄 몰랐다. “……부은 것 같은데.” 앙앙, 어금니를 부딪히며 입질을 한 연우는 이리저리 고개를 돌려 통통한 볼을 관찰했다. 아무리 보아도 오른 쪽 뺨이 조금 부어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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