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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덜컹거리는 마차는 현대의 자동차를 간절히 생각나게 했지만 그런 생각은 그만 뚝 끊겼다. 사방에서 몰려든 마수는 마차에서 새어 나오는 신성력을 노리고 공격해왔다. 우지끈 소리를 내며 부러지는 마차의 파열음과 마수 소리의 하모니가 끝내줬다. 클레이트는 오러 고리를 하나 더 만들려는지 깨어날 생각도 없고. 말은 진즉에 뒤졌다. 뭐, 기사단이 잘 싸워주는 것 같긴...
안녕하세요, 김단술입니다. 작심삼월을 완주했습니다. 그동안 읽어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초고라고 생각해 쓴다고 어디에 알리지도 않고, 허허벌판에서 혼자와의 싸움과 다를 바 없었는데, 작은 흔적들 덕분에 재미없는 글이라도 꼬박꼬박 마감하고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런 저를 보고 과잉감동이라 할지도 모르겠지만,...
얇은 셔츠 너머 탄탄한 근육이 느껴졌다. 몸의 균형이 무너져 있어 품에서 벗어나려면 똑바로 서는 것부터 해야했지만 그러려면 그의 몸을 잡아야 했기 때문에 어딜 잡아야 할지 손과 눈동자가 방황했다. 사실 이안이 먼저 놓아줬다면 자연스럽게 균형을 잡을 수 있었겠지만 무슨 일인지 안은 팔에 힘을 풀어주지 않아 품 안에 갇힌 꼴이 된 서유현은 눈동자만 굴려가며 이...
하르엔샤 학교 · 1층 치료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아는 이는 단 한 명도 없다고 자부할 수 있다. 치료실에게 있는 이들에게 시간을 재는 것은 초조한 마음을 부추기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 벨라로스와 루아는 바네사의 마력 폭주를 잠재우기 위해 모든 정신과 힘을 쏟고 있었고, 멀리서 치료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하는 헤븐즈는 속이 타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고스란히...
무드등이 자동으로 꺼지는 시간은 자정 언저리. 까만 터널 속에서 눈두덩이 위로 어둠이 내려앉는 걸 어렴풋이 느꼈다.육체노동의 피로에 떠밀려 평소보다 일찍 잠들었으니 설잠을 잘 수밖에. 눈을 떴을 때는 아직 한밤중인 듯 방이 무척 어두웠다.'세레나…'가슴골에서 느껴지는 간지러운 숨결에 그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어주었다."일찍 일어나셨네요. 아직 늦은 시간이니...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고왔던 말들이 이내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너를 푹 찔렀다. 깊게 찔린 너는 더 날카로운 가시가 되어 내 살갗을 파고들었다. 한 순간의 감정으로 모든 기분이 만신창이가 되고 말았다. 그래야만 했을까. 굳아 그런 말을 내뱉어야 후련했을까. 남겨진 기분은 오물이라도 묻은 듯 매우 더러웠고, 땅 속으로 쉼 없이 곤두박질쳤다. 메말라버린 감정을 뒤로 한 채, 모든 ...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2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Typo Design - Written By 판타지중독 - 사망 후 천재 대마법사 Publisher 레이드, 봄 미디어 ▼ 판타지중독 작가님의 <사망 후 천재 대마법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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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이 왜 그렇게 안되냐?” 수업이 없는 토요일이었지만 아침 일찍 출근한 진우가 영지에게 전화를 걸어 투덜거렸다. 어제 저녁에 시준과 함께 나가던 영지를 보고난 후 좀처럼 일에 집중이 안됐던 진우였다. 전화도 하고 메시지도 남겼지만 답없는 영지 때문에 혼자 시나리오만 백개 넘게 쓴 것 같았다. 이런 스타일이 아닌데 무엇이 그렇게 진우를 조급하게 만들었는지...
“저는 여기 안 나가려고요. 대학은 그때 말씀드렸고, 아. 통학길 루트도 다 봐 뒀어요.” 아침을 먹으면서 말한 가비가 싱크대에 그릇을 두러 향했다. 그 뒷모습에서 보이는 단정한 교복을 이제 볼 날이 많이 남지 않았다. 가비의 선택이 어떻든 다 받아들일 준비는 해 뒀지만, 이 집을 안 떠난다는 말을 확실히 들으니 기분이 좋아지는 건 어쩔 수 없었다. “...
평원의 용병들은 지난 수십년간 무리를 유지하며 많은 것을 얻었다. 전쟁이 대륙을 휩쓰는 와중에도 그들은 오래 살아남았다. 무리의 대장격인 소흐반은 어느 누가 보아도 ‘좋은’ 사람이었고, 그 덕분인지 그들의 운 덕분인지 무리에는 썩 괜찮은 사람들이 모였다. 강하고 잘 싸우는 이도 찾아왔다. 떠돌이 무리 치고는 높은 보수를 받았다. 종종 아직 살아있는 도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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