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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솔직하고 맑게> 시즌 2 <맑고 솔직하게>입니다!!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 소설은 소설일 뿐! 상황, 인물 전부 가상입니다! 눈을 갑자기 번쩍 뜬 겨울의 입에서 숨을 크게 삼키는 소리가 나왔다. 근육들이 어디에 위치하는지 아우성이라도 치는 것 같은 통증은 몸을 무겁게 만들었다. 그 뿐만이랴, 많이 맞았던 하반...
엘프들은 힘이 필요했다. 복잡한 힘이 아닌 단순하면서도 확실한 힘.그건 바로 인구였다.대륙을 지배한 인간은 수가 많았고 적응력도 놀라울만큼 빨랐다. 그런 인간들에게 수모를 당하며 엘프들은 쪽수의 힘을 절감했다.원래도 아이가 귀한 엘프들에게 있어 요정을 지닌 자들의 가치는 급부상. 왕국의 건국과 함께 그 자체로 권력을 손에 넣게 되었다.요정을 가진 엘프는 더...
진혁은 이곳이 마음에 들었다. 대부분의 촬영이 세트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지만 일정상 조용한 바닷가마을 배경의 촬영들은 모두 사전제작이라 2주정도는 이곳에서만 머물게 되면서 카페인을 즐기는것은 아니지만 커피는 좋아하던 진혁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커피를 마실 카페부터 찾았다. 커피만 필요했을뿐인데 카페 선물의 사장은 자신에게 휴식까지 제공해주었다. 촬영이 일찍...
평소와 다를 바 없던 날이었어. 출장이 미뤄져서 무거운 짐을 들고 이른 귀가를 했을 뿐인 그런 날이었지. 현관 키패드를 손바닥으로 훑고 비밀번호를 눌렀는데, 성급함이 묻어나는 소음이 방 안에서 들려오잖아. 이 소음만 아니었으면, 분명 이후도 평소와 같았을 거야. 넘어지는 소리가 들렸어. 놀란 나는 짐도 버려두고 안으로 들어갔지. 천방지축인 덜렁이가 또 사고...
출간 삭제 되었습니다.
•적폐캐해 주의 •오늘은 스토리텔링 구간입니다. (안보셔도 무관 합니다) •소액결제 있습니다. 랭글리는 침대에 걸쳐 앉아 옆에서 잔잔한 숨소리를 내며 곤히 자고 있는 국장을 바라보았다. 어제 밤 자신에게 심하게 괴롭힘을 당해 몸 군데군데는 빨갛게 만개한 꽃 처럼 허연 피부에 얼룩이 져 있었다.곤히 자고 있는 국장의 얼굴을 괜스레 만지며 흐믓하게 웃어본 랭글...
안녕하세요, 길라온입니다! 어느새 출간 삭제 공지 후 꽤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키스, 해도 돼?]는 3월 말, 파란집에서 선출간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다른 플랫폼들에서도 [키스, 해도 돼?]를 찾아보실 수 있고요! 사실 조금 더 일찍 찾아왔어야 했는데, 포스타입 계정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은 터라...ㅜ 늦게 찾아온 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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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숙학원에서 1년도 버티지 못하고 도망쳤어. 웃기지? 추노나 다름없었어. 엄마아빠는 도망친 나를 끝까지 찾아오더라. 진짜 끈기가 대단하신 분들이야. 나랑은 반대되는 분들이셔. 잡혔냐고? 어. 사흘 만에 잡혔어. 이제 막 성인 된 내가 도망쳐봐야 얼마나 갈 수 있겠어? 그래도 위치 추적이 될 만한 물건은 없어서 안 잡힐 줄 알았는데. 어? 어떻게 사흘이나...
성은 아침부터 죽상을 하고 식당 한 구석에 처박혀 있었다. 매일매일 밝은 얼굴로 택배를 기다리던 그답지 않았다. 홍진은 무슨 사연이 있겠거니 하고 잠시 내버려두었다가 점심이 되어서도 나아지지 않는 상황에 그제야 개입을 결심했다. ‘결심’이라고 생각한 이유는 본능적으로 이 이야기가 단순한 하소연에 그치지 않을 것임을 느꼈기 때문이었다. 성이 울적해보이면 득달...
. . . . . 격하고 진했던 PT를 끝내고 그들은 투닥 거리며 집으로 돌아왔다. 운동에 사랑운동까지 더해져 체력소진이 컸던 탓이였는지 걸프는 절룩거리며 거실을 들어왔고, 뮤는 못내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뒤이어 들어왔다. "나 옷 갈아입고 나올테니까 무뮤도 옷 갈아입구 나와." "응~" 늦은 저녁 걸프의 제안으로 집에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그러나 먼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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