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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이거 뒤로 넘기자. 민우야, 얼른 앉아야지.” 조례시간, 교탁에 선 담임이 유인물 뭉치를 건넸다. 교실 벽에 걸린 거울 앞을 서성이던 민우가 담임을 휙, 돌아보고는 얼른 자리에 앉았다. “쌤, 그거 뭐예요?” “한 장은 지필평가 가정통신문이고, 한 장은 체육대회 대신해서 가는 현장체험학습 안내문이거든? 필참은 아니고 도서관에 고3들 자습자리 만들어준다...
평행세계에 대해 잘 모르는 하나가키를 붙들고 능력에 대해 우리가 알아낸 것들을 알려준 뒤 더이상 이 능력을 사용하지 않기를 권했다. 이렇게 설명 했는데도 능력을 사용한다면, 그건 오로지 저 아이의 책임이니 말리지 않는다. "잠깐. 나 갑자기 궁금해졌는데." "네?" "지금 하나가키의 트리거는 만지로잖아." "네, 넵." "그럼 만지로랑 손 잡으면 넌 미래로...
익숙한 기시감. 수많은 장르를 접해본 씹덕으로서 느낄 수 있는 감. 저새끼 뭔가 있네. 세상에 같은 능력을 가진 능력자가 같은 도시 안에서 만날 수 있는 확률이 과연 몇퍼센트일까.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을까. 하지만 평행세계의 존재를 확인했다는 것 만으로 나는 퍼센티지를 이제 신용하지 않는다. '하이타니 한테 누나가 있다고?' '이자나랑 마이키 군... 저...
"음, 그래. 뭔지는 모르겠지만 너는 신이치로가 무언가로부터 위험하다는 걸 알고 그걸 지켜주기 위해서 친구인 키사키와 함께 여기에 출근하고 있다는거지?" "네!" "언제까지?" "네?" 한참을 웃다가 겨우 진정하고 아이와 대화를 나눴다. 하나가키 타케미치와 키사키 텟타. 그날 내가 불량의 늪에 빠질뻔한걸 구해줬던 어린양. 반짝반짝 빛나는 파란 눈동자가 한껏...
"타이쥬는 일단 냅두기로 했어." "그래? 왜?" "요즘 무슨 심경의 변화가 생겼는지 도련님이랑 아가씨 한테 잘 대해준다더라." "엥? 내가 유즈하랑 며칠 대화 안하는 사이에 뭔 일이 생겼어?" 가정폭력범이 갑자기 변한다고? 그거 가능? 찝찝-한 얼굴로 하지메를 돌아보니 저도 모른다는 듯 어깨를 으쓱인다. "근데 나도 최근 우리 보스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은...
"...사노 신이치로!" "요코...! 일어났구나!" 정신을 차렸다는 생각이 들자마자 신이치로를 부르짖었다. 병실 풍경이 눈에 콱 들어박힌다. "너희...?" 품안에 안겨오는 애들을 하나하나 살폈다. 란, 린도, 카쿠쵸, 이자나. 전부 있다. 이자나가 애들을 불러준 모양이다. "나 기절하고 얼마나 시간 지났어? 내 핸드폰 어딨어? 혹시 신이치로 한테 연락온...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왜 이렇게 늦어? 언제가? -기다려봐. 누나 지금 배틀 뜨고 있어. -? 교회 밖에서 기다리고 있는 란에게 빠르게 문자를 넣은 후 마주보고 앉은 학생과 다시 말싸움을 재개했다. "내가 멋대로 사랑한다, 기대한다 해놓고 거기에 보답하지 않았다고 주먹이 나가면 안되지 꼬마야." "누가 꼬마야." "애초에 주먹이 먼저가 아니라 대화가 먼저 아냐?" "대화로 안...
연아였을적, 심한 가정폭력을 당하고 있던 친구가 있었다. 가정폭력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들은 다 그 친구를 도와주고 싶어서 공부한 것들이었다. '연아야. 나 정말 괜찮아. 전부 날 생각해서 하시는건데 무슨 신고야...' 하지만 결국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폭력의 기준은 명확하지만 가정폭력은 피해자의 신고와 의지가 없다면 결국 주변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
"뭐야, 그쪽이 왜 여기있어...? 설마 타이쥬 여기 있는건..." "총장이라면 없어. 지금은 사적인 일." "사적인 일인데 특공복...?" 지극히 정상적인 발언이었다. 그러길래 왜 특공복을 입고나와서. 그냥 가져와서 보여줘도 되는것을. "...타이쥬가 없다면 됐어. 핫카이. 밥 먹자." "...응, 누나." "반응이 묘한데." 첫째랑 사이가 별로인 모양인...
"세이슈~ 하지메~" 저 멀리서 화려한 금발과 화려한 스크래치를 넣은 남자아이가 달려온다. 세이슈와 하지메였다. "와, 머리 스타일봐. 진짜 화려하다." "그런가...? 너무 얕보일까봐 좀 과감하게 자르긴했어." 민망한듯 뒷목을 긁적이는 하지메를 좀 더 꼼꼼히 살폈다. 세이슈는 길게 머리를 기르는 중인 모양이고 이쪽은 투블럭에 스크래치에 심지어 펌까지 했다...
눈앞에 남자가 내가 내민 서류를 꼼꼼히 살핀다. 아카시 타케오미. 아카시 집의 장남이자 하루치요와 센쥬의 형, 그리고 오빠. 성인이 안된 하루치요를 대신해서 보호자로 나온 그가 볼펜을 내려놓는다. "그, 고맙다..." "아냐. 이쪽이야 말로 중학생때 신세졌어." 한눈에 봐도 위축되어 있다. 한동안 빚쟁이 생활을 했더니 자존감이랑 자존심이 바닥을 치는 모양이...
"오늘만을 기다렸다!" "사람 없을때 얼른 하고 와." "응!"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원래라면 내일 찾아올 예정인 교회였지만 역시 빨간날은 가족들하고 오순도순 지내야 하니까 이브에 찾아와서 욕 한사발을 먹여주러 왔다. 하이타니 요코. 하면 하는 여자다! 교회 입구에서 기다리는 동생들을 위해서 랩 한번만 시원하게 뽑고 바로 나갈 생각이다. "후읍-"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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