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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안개가 자욱한 회색빛 도시, 회색의 벽 사이로 금속음이 울려퍼진다. 챙! 채앵! "젠장, 안개 때문에 앞이 제대로 보이질 않잖아! 에잇, 마스크도 엄청 귀찮아!" "록산나, 그만 좀 투덜거려! 자네가 쓰라고 한 거잖아!" 록산나는 한 손으로 마스크를 끌어올리며 다른 한 손으로는 칼을 다시 세게 쥐었다. 안개 너머로 적들의 실루엣이 비쳤고, 그들은 언제든 달...
김우찬과 처음 만난 건 7살 때였다. 아버지를 따라서 김우찬의 집에 들어와 살게 되었다. 어렸을 땐 그저 넓은 집에 친구랑 같이 살 수 있다는 게 좋았다. 하지만 크면 클수록 아버지를 향한 윗사람들의 하대는 심해졌고 곧 그 하대가 나에게까지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사실들에 한동안 김우찬을 무시하고 지냈던 적이 있었다. 그냥 짜증났다. 곧 김우찬도 나를...
hyeniji 에요!! 음....완결 되면 마음이 편할 줄 알았는데 아닌 거 같네요 ㅠㅠ 뭔가 아쉽기도 하고 더 잘 할 수 있을 거 같았는데 막상 글자로 표현을 하는 게 쉽지도 않고 마음에만 머물지 손으로 나오지 않아 잘 표현을 못한 부분도 보여 언제나 발행 버튼 누르고 나면 좋은 표현을 하나둘 생각나는지... 부족한 필력... 처음 이걸 적어야겠다고 생각...
"으음..." "일어났나." 누구지..? 아침부터 말없이 찾아오다니 비밀번호를 확 바꿔버릴라... 웅얼거리며 잠기운으로 묵직한 눈꺼풀을 겨우 끌어올려 눈을 뜨니 희미하던 시야가 점점 돌아오며 낯선 장소를 비췄다. "헉!"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잠들어 있더니 갑자기 벌떡 일어나 주변을 두리번 거리자, 침대 근처 테이블에서 집무를 보고 있던 이안이 일어나 다가왔...
하늘에서 떨어진 아이, 루안은 몸을 뒤척이다 고개를 들었다. -새털구름에 있는 것 같아! 가벼워! 조아! 루안은 반짝 눈을 뜨고 고개를 돌려 주변을 살폈다. 아이가 몸을 꿈틀거리며 일어나려 하자, 머리 위의 날개가 팔락이며 머리를 도왔다. 끝없이 펼쳐져야 할 하늘이 없어졌다. 사방이 둥글둥글한 통나무로 막혀 있었고, 다리가 달린 판때기가 루안을 둘러싸고 있...
다시 검은 후드를 뒤집어쓴 시준이 빠른 걸음으로 집을 향해 걸어 가고 있었다. 연락을 받지 않는 우석에게도 화가나고 자신의 연애를 이렇게 힘들게 만든 진우에게도 화가 났다. 가뜩이나 짜증인데 참견까지 해대니 기가막힌 노릇이었다. 그런 눈치에 오지랖이 넓은 줄은 알아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저었다. “역시 부른다고 나가는게 아니였어.” 그렇게 고...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폭풍에 휘말려 떨어진 듯한 아이의 창백한 얼굴에는 작은 생채기가 드문드문 나 있었다. 아이의 작고 귀여운 눈은 꼭 감겨 있었고, 갈색 단발머리는 비에 젖어 검게 변한 채 아이의 목덜미에 달라붙어 있었다. 비단 나무 자락을 엮어 만든 등이 그대로 드러나는 옷과 허리춤에 달고 있는 작은 주머니들은 아이가 조인족鳥人族이란 것을 보여주었다. 조인족은 등에 새들의 ...
전쟁이 끝났다. 겨울의 칼바람도 멈춰섰다. 트레야드의 귀족들, 라그라그의 왕족들, 히비스의 사제들, 그리고 전쟁을 매듭지은 영웅들이 트리스에 모여 전후처리를 논했다. 왕족과 귀족의 처벌. 분쟁금지의 조약. 4가지 철칙. 3대륙의 국경선과 무법지대 지정. 맹약을 어기는 자, 우리의 적이 되리라. 실상은 나쟈킨 히비스가 저희 셋의 힘을 빌어 다른 이들을 윽박지...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 소설은 소설일 뿐! 상황, 인물 전부 가상입니다! ''류, 지하실에 있는 줄 알았는데 없더라고?'' 분명히 나긋나긋한데 뼈가 느껴지는 진서의 물음에 서진은 등 뒤에 있는 손목을 더 세게 잡았다. 그리고 압박감을 애써 견디면서 단정한 대답을 붙였다. 훈련실에서 기합을 먼저 주고 있었다고. 사실은 맞으니까, 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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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자리 마련, 지우는 약간... 불편함을 느끼고 만다. 애초에 황토와는 교류 목적의 대화 외에 해본 적이 없기도 하거니와, 미묘하게 자리한 열등감을 들킬까 겁이 났던 탓이다. 친하게 지낸다면 좋겠고, 훌륭한 사람이라는건 알지만, 지우는 제 부족함 덕에 이 자리에 불편해졌다. 허나 그것을 티낸다면 더욱이 못난 짓, 의연한 소가주로서의 표정을 지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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