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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구매 전에 꼭 확인해 주세요※ -<웃는 남자>는 <죄와 벌>의 후속작입니다. 내용을 어느 정도 알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그렇지만 주인공이 에밀인 건 아닙니다. -본 작품은 2014년도에 쓴 작품이며, 최근의 작품과 많이 다릅니다. -특히.. 메인 커플이 없습니다..(엔딩이 아주 시원하게 말아 먹었다는 뜻.. 저도 다시 읽고 당황...
고을은 사체가 널브러져 음산했다. 숨을 들이쉴 때마다 느껴지는 피비린내는 불쾌했다. 가축들은 때가 되면 먹이를 챙겨주던 주인을 잃어 고을엔 울음소리가 때때로 들려왔다. 추격대를 쥐고 흔들었던 치기가 썰물처럼 물러나자, 그들은 그들이 벌인 것을 확인했다. 머리채를 붙잡고 날붙이로 그들을 겁박하던 젊은 사내들의 두 눈빛은 일순 초조함으로 사로잡혀 미미하게 흔들...
어느 기분 좋은 날. 나는 오늘...카드리엘에게 할 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카드리엘!! 놀러 가자!" "어제도 갔잖아?" "그건 놀러 간게 아니지!! 노빌이랑도 친해졌겠다, 우리 셋이서 놀러 가자!! 그건 처음이니까!" 카드리엘은 읽고 있던 책을 덮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고는 손을 괴고는 말했다. "그럴 시간은 있어? 그리고, 노빌리스가 간데...
그래, 재촉하지 말고 앉아보렴. 눕는것도 좋아. 그 대신, 조용히 해야해. 옳지, 그래. 착한 정령들이구나. 응? 에이, 괜찮아. 더군다나 난 인간도 아니고, 드래곤이니까 상관이야 없겠지. 어찌되었든, 너희들이 그렇게나 궁금해한 이야기는 한 아이에서부터 시작한단다. 스텔라. 별과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는 그 아이는 어린 시절 나고 자란 고향땅을 사랑했어. ...
ㅇㅇ 락 페스티벌의 두 번째 날 밤이 찾아왔다. 오늘의 마지막 밴드는 최근 급속도로 성장세를 보이는 남녀 혼성 락밴드 AMAS였다. AMAS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before crysis’가 끝나고, 가슴 벅찬 함성이 본 무대를 가득 채웠다. 끝없이 늘어선 사람들이 만족스러운 얼굴로 헤드뱅잉을 하고, 박자에 맞춰 팔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모두가 공연...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철컥.' "사양하지 않고 먼저 간다. 하!" 저스티 체인저 칼끝을 바라보며 이 싸움의 막대한 책임을 떠올리던 에드워드는 이내 굵직한 목소리를 내지르고는 흙먼지를 일으키더니 발을 자리에서 떼어 내달리기 시작한다. 펄럭이는 스쿼드 오렌지 슈트 깃을 타고 흐르는 유적 암흑 속 공기는 에드워드가 든 검 주위로 주변 공기의 힘을 전부 빨아들이는 것만 같은 느낌을 ...
걱정거리의 계곡악몽 유형: 통합 악몽, 정신 악몽주소: xxx.xx.xxx.xx악몽 진행 절차: 테트라포드 더미로 위장할 수 있는 거대한 껍데기 속에 숨은 악몽의 복합체들이 튀어나와 접촉한 의식 개체를 방화벽 째로 파손한다. 지형을 건너기 위해 무장을 해제한 의식 개체가 방심하고 당하는 경우가 잦다. -------------------------------...
너의 범위 안에 나는 가장 끝쪽에 서있어. 그래도 다시 끌어당길 기회를 줄게. I stand at the end of your range. Still, I'll give you another chance to attract you.
“밥 먹고 해.” “네.” 방에 있는 사람은 둘인데 대답하는 목소리는 하나뿐이었다. 평소 같았으면 한소리 했겠지만 중학교 2학년 짜리들이 한창 예민할 시기인 걸 알아서 아버지는 지적 대신 말 없이 방 밖으로 나섰다. “잘 먹겠습니다.” 정단오 또 시작이네. 시험 기간만 되면 식탁 앞에서 깨작거리는 게 하루이틀 일은 아니었다. 그러나 그렇다고 걱정이 안...
개전의 봉화가 울리며 대치(對峙)하는 네명의 절대 고수들. 그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가장 먼저 입을 연 것은 인도를 걷는 자들 쪽이었다. “그리운 기분이야. 정말로 옛날로 돌아간 것 같아. 너랑 가려씨와 함께 했던 그 즐거운 시절로. 월하삼봉이라 부르며 강호를 여행하던 그 나날로. 후후.” 홍천녀(紅天女) 홍매화 “흥! 말은 잘 한다! 정작 그때 그 부...
목차 28. 노네임 동영상 29. 전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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