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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활 타오르는 검은 오라, 한 줌 먼지로 화하고 있는 수많은 기둥, 주석으로 된 천장의 샹들리에가 녹아내리듯이 맥없이 떨어진 그곳에는 부들거리는 채로, 일어나려고 안간힘을 쓰는 황금 갑주 사내가 있다. 그 곁을 지키며 큰 날개를 펄럭이는, 푸른색 파충류 형태 짐승 역시 황금 갑주 사내와 마찬가지로 이제 한계인 모양인지 숨을 몰아쉬는데 그런 둘을 한심하다는 ...
「수많은 거절을 했음에도 오늘 이 자리에 올라온 이유는 여러분들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만나고 싶어서였습니다. 저는 여러분들의 경외와 존경을 받을만한 사람은 아닙니다. 그냥 신기한 능력 하나쯤 있는, 지나가다 흔히 볼법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고 나서야 제가 한 행위들의 확신을 얻고 싶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얼굴을 보니 가정이 확신으로 ...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스팽킹 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정도현 가자" 회의끝과 동시에 도현을 불러세웠다. '네. 지부장님'이라며 자리를 정리하고 돌아서는 모습에 지후가 인상을 구겼지만, 미처 확인하지 못하는 도현이었다. 그리고 도지후의 약간 짜증스런 목소리가...
하루 전, 희연은 여란, 혁과 함께 얘기를 나누었다. “혹시 류정 오라버니 말야. 과거에 무슨 일 있었어? 나 때문에 그런가 생각을 했었을 때 내가 얼굴에 두건을 쓰고 있으니까, 오라버니가 갑자기 괴로워 하더라고.” “아 그게…” “혁 오라버니는 알지? 뭔데?” 류정이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는 걸 혁은 이걸 말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겨우 입을 열었다. “류정이...
27. “여보세요? 언니?” “….” 전화를 받지 않을까 가슴을 졸였다. 수화기 너머에서는 아직 아무런 대답이 없지만 긴 신호 끝에 결국 닿게 됐다는 사실이 중요했다. 그런데도 마음은 조급해져서 수화기 너머의 사람이 도영이라는 사실을 빨리 확인하고 싶었다. 할 말이 많아서 답답한 줄 알았는데, 막상 떠오르는 건 없었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였다. ...
어느새 주윤이 기다리던 일요일이었다. 1시에 있는 수업에 늦지 않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언제나 입는 정장이 아닌 캐주얼한 옷을 입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밖에 나가는 것이 어색했지만 화실에 정장을 차려입고 가는 것도 이상했다. 옷을 다 입은 다음에는 거울 앞에서 머리를 빗었다. 오늘은 다행히도 머리가 차분했다. 주윤의 집에서 화실까지는 지하철로 30분...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소설 내에서 자세히 다루진 않았지만 저는 이번 이야기를 쓰면서 지리나 외교관계 같은 부분에 신경을 많이 쏟은 것 같아요. 덕분에 업로드가 느려지긴 했지만요... 기본적으로 이야기의 내용은 스스로 납득 가능해야 하기에 이런 문제가 생겨버린 것 같아요;; '그런 문제가 생기려면 어떤 것이 결여되어야 하는가?' '또 그것이 거리상으로 가능한 일인가? ' 등의 의...
“여긴 어쩐 일이십니까? 황후.” 자신의 집무실에 찾아온 이는 다름 아닌 아프리온이었다. 로슈 역시도 하인이나 시녀였다면 그런 행동조차 하지 않을 걸 잘 알고 있었다.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 이가 유일한 사람이 하자 오히려 상냥히 대했다. “할 말이 있어 찾아오신 거군요.” 안으로 들어와 서 있던 아프리온은 멈춘 몸을 움직여 집무실 안에 있는 소파에 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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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이 갓 지난 한적한 홀. 금발의 뾰족귀 셋이 머리를 맞대고 앉았다.나는 차를 끓이고 다과를 만들어 셋이 머리를 맞대고 있는 테이블에 놓아주었다."으음.. 처음 보는 모습인데? 얼굴은 분명 내가 아는 폐하가 맞긴 한데.""어마마마의 원래 모습이세요. 평소에는 머리랑 눈동자 색을 바꾸고 계신댔어요."나도 셋이 보고 있는 핸드폰 화면을 슬쩍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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