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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김미소는 웃지 않는다. 이름이 웃으라 강요하기 때문에 웃지 않는다? 이름과 그의 미소는 그다지 관련이 없다. 너는 이름이 미소인데 어쩜 그렇게 무표정하니? 라는 말 때문에 웃지 않는다? 아니 김미소는 그냥 웃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반에서 김미소를 웃게 만드는 것은 일종의 놀이이자 도전이었다. 성격이 쾌활하고 몸을 쓰는 것을 마다하지 않아 몸 개그에 자신 ...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 소설은 소설일 뿐! 상황, 인물 전부 가상입니다! ♧ 산- 서진- 진서 이야기 입니다! (서진 22, 산 25) 류서진, 백업의 총책임자인 류는 큰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었다. 현과 진서, 그리고 겨울의 앞을 제외하고는 그랬다. 특히 백업 내부에서는 서진의 표정 변화를 보기 힘들 만큼, 백업에서 어떤 변수나 ...
- "주열아, 우리 헤어지자" 야근 끝내고 피곤한 몸 이끌고 찾아간 나한테 니가 마지막으로 한말이었다. 나는 이미 피로가 쌓일대로 쌓였고 더는 어떤 말도 할 기운 조차 남지않았다. 그래서 그저 너를 보러갔던 그 차 그대로 공영 주차장으로 향했다.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몇일을 찌든채로 살았다. 이대로가다간 내가 죽을지도 모르겠구나 싶을정도로. 어쩌다가 이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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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경을 최대한 이부자리 바깥으로 밀어두었다. 여전히 내 입술엔 민 솔의 입술이 밀착되어 있었고… 나는 그 부드러운 감촉을 느끼며 천천히 두 눈을 감았다. 아무런 생각이 들지 않았다. 나에게 처음이었던 첫키스는… 그렇게나 불쾌하고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았던 감각이었을텐데. 지금 느껴지는 키스는 달랐다… 부드럽고, 따듯했고…내 몸 위에 느껴지는 체온...
며칠간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가 이어졌다. 언론에 보도 지침을 명확히 한 덕분에 시민들은 이 작은 동네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 서진은 짙게 선팅된 창문 너머로 아마도 붉은 색일 태양을 바라본다. 선팅지를 거친 태양은 본래의 색을 잃은 백열등 같이 보인다. 옆자리에서 역시나 창 밖을 보고 있는 창연은 하늘에는 관심이 없는 듯 하다.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왜인지 우경은 살얼음 위를 걷는 것 같은 한 주를 보냈다. 차강연 검사실의 월화수는 늘 그렇듯 모두가 서류 더미에 치여 정신없이 지나갔다. 목요일에 우경은 허석재와 서울지검 발령을 축하하는 저녁식사를 했다. 그날, 강연은 우경이 아침부터 손에 들고 출근한 작고 귀여운 쇼핑백이 종일 신경이 쓰였다. 재판 중에도 계속 눈앞에 쇼핑백이 아른거려서, 강연은 재판이...
"너희들 결혼은 언제쯤 할 생각이야?" "지금 한참 호텔이 바빠서 시간 빼기가 쉽지 않을거 같아요." 두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만났다. 따로 호텔을 경영하고 있다해도 이렇게 자주 만나 서로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진혁과 현정은 둘다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지만 호텔에 일이 많아서 시간을 내기가 쉽지 않았다. 양가의 자녀라고는 이들뿐이라서 손...
가끔 승준은 놀라운 인지부조화의 상태에 놓이곤 했다. 와이프, 아니, 씹... 전처가 바람을 피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증거라고는 모을 생각일랑 하지 못했던 명석은 그대로 내버려두었다면 아마 법무법인 <한바다> 가 아니라, 변호사 협회에서 두고두고 웃음거리로 박제될 인물이었다. 그런데, 그런 인간이 어째서. "어이, 고삐리 좆고딩들. 차렷....
온천 대욕장. 산의 정취와 자연의 계곡을 옮겨놓은 듯이.탕의 입구에 세워져있던 나무 판자에 딱딱한 문체로 그렇게 쓰여 있었다. 물론 그 뜻은 에일린이 읽어준 덕에 알 수 있었다."이 쇠봉은 좀 그렇지 않아요?""미끄러지지 않기 위한 보조장치니 어쩔 수 없어요. 아무리 분위기나 인테리어가 중요해도 최소한의 안전 장치는 필요한 법이니까요."너무 분위기에 취한 ...
이번주에는 연재를 많이 못했어요... 원래는 남주 얼굴도 멋있게 그려보고, 스팽짤도 그려보고 단편도 쓰고 하고 싶었는데 많이 못해서 아쉽네요🥲 제가 바쁜일 마무리하면 1박2일 연재 여행이라도 떠나려고해요. 방문해주셔서 감사해요❤️❤️ ++++++++++ 우리는 가볍게 저녁을 먹었다.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김치찌개 계란말이를 해서 서하를 먹였다. "주잉...
<마침내, 나의 것으로> 외전이 리디북스에서 e-book으로 출간되었습니다 :) 본편의 후일담을 담게 되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책 직링: https://ridibooks.com/books/4375021842 킴멍지 트위터 계정에서 알티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계정 역시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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