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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덧 계절이 완연한 여름으로 접어들었네요. 구독해주시는 여러분 모두 더위에 건강 잃지 않는 여름 되고 계시길 바랍니다. 갑작스럽게 <청혼 금지>가 내려가 당황하셨을 것 같은데, 해당 작품이 좋은 기회로 출간 계약을 하여…… 독자 여러분을 찾아뵐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정확한 출간 날은 정해지기 전이지만, 이번 해 내로 찾아뵐 수...
*본 작품은 취미로 쓰는 활동입니다.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족회의가 끝난 지도 벌써 한 달하고도 반이 지났다. 황제는 귀족회의가 끝난 후 약속대로 내가 공작 지위를 받을 수 있게 도와주었고 그렇게 나는 성공적으로 래번 공작이 됐다. 다만 공작이 된다면 편할 거라는 내 생각이 잘못됐던 것일까. 막상 이 지위에 오...
어거스틴은 신전 안뜰 우물가로 향했다. 속옷만 남겨두고 옷을 정리하곤, 우물 앞에 무릎을 꿇었다. 온몸은 크고 작은 흉터로 뒤덮였고, 단련된 근육이 정갈함마저 느껴질 정도다. 두레박에서 담은 물을 끼얹는 어거스틴은, 달빛을 받아 은은히 빛났다. 두 눈을 반개한 채 명상에 빠진 어거스틴은, 거장의 조각상 같았다. [신성한 임무], 성기사가 의식에 맞춰 기...
본문 : 44,444자. 단편 구성. 유명한 추리소설을 모티브로 해서 작성된 글입니다. 여러가지 고증을 신경 쓰기 위해 노력했으나, 일부 틀린 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띵동 초인종 소리가 유난히 크게 울려퍼졌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처럼 비가 엄청 내리는 밤에 대체 누가 찾아온 것일까. 소파에 앉아 벽난로의 불을 쬐며 졸고있던 검은 머리의 소녀가 눈을 떴...
(49) 우경은 조금씩 눈물을 떨구다 결국 흐느껴 울기 시작한 혜랑을 뒤에서 꽉 보듬어 안고 흔들었다. 달래 줄수록 눈물이 멈추지 않아 당황한 쪽은 오히려 혜랑이었다. "내가 잘못했다." "흑..." "울지만 말거라. 내가 잘못했다. 차라리 발로 차고, 물어뜯고, 때려 다오. 내 백 번 천 번 잘못했다." 고여 있는 듯한 시간 속, 병풍 뒤 이불더미에 나른...
그리고 그 시각, 옥상.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본 작품은 취미로 쓰는 활동입니다.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지...?" 회의장 문을 열고 들고 들어온 건 다름 아닌 공작가의 영애, 테리제나였다. 그녀는 자신을 이름을 읊조리는 공작을 싸늘하게 식은 눈으로 한 번 바라보고는 아론의 옆으로 걸어갔다. "네가 어째서..." "아버지." 아니, 공작님. 테리제나는 ...
엘리아는 새벽녘에 도착한 객행과 엽백의를 아침나절에서야 만나주었다. 그동안 객행은 엘리아를 기다리며 응접실을 찬찬히 둘러보았다.벽면에는 거래를 하고자 나선다면 입이 떡 벌어진만큼의 값을 치뤄야할 작품들이 즐비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마치 명화인듯 당 대의 화풍으로 그려진 엘리아의 초상화들이 섞여 있었다." 그러고보니 내 응접실에는 그림한점이 없네. "객행이 ...
메리옹과 에르기는 상대방을 향한 최대치의 적대감을 갖고 서로를 마주했다. 둘 사이의 물리적거리는 겨우 이목구비를 확인 할 수 있을 정도였지만 이 둘이 마음 먹기에 따라 이 정도 물리적 거리는 단숨에 좁혀 서로의 목줄을 물어 뜯을 수도 있다.에르기와 메리옹이 거의 동시에 서로를 향해 걷기 시작했다. 새벽의 고요한 숲에서 마주한 둘은 대화가 가능한 거리까지 다...
*본 작품은 취미로 쓰는 활동입니다. 필력이 부족할 수 있다는 점 유의하시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원이에게 아이가 있었던가. 결혼은 언제 한 것이지? 상황을 이해하지 못한 채 커져 버린 내 눈이 제 크기로 돌아갈 생각을 하지 않자, 이를 본 서원은 나를 향해 손을 내저으며 강하게 부인했다. "고, 공주마마. 혹시나 오해하실까 하여 말씀드리는 건데 이...
"...집이네." "정말... 뭐가 많은 하루였지 말입니다." 양손 그득히 장바구니를 든 연화와 청서가 현관에 물건을 내려놓았다. 일주일 동안 먹을 것들과 생필품을 사니 그 양이 무척이나 많았다. 무게가 무거운 편은 아니었지만, 둘은 무척이나 지쳐 있었다. 연화가 아까 전, 마트에서 있었던 일을 회상했다. - "언니, 이거까지 사면 못 들고 갈걸요? 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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