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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란 어른들은 고작 한 살 많은 선배에게 무척이나 짓궂었다. 와 언니 생각보다 잘 마신다. 방금 걸린 거 다 봤는데 한잔 더 가능하죠? 어어 - 빼기 없기!오늘따라 몰아가는 분위기에 적당히 사람 좋은 웃음으로 넘어가려 했지만, 효과는 글쎄. 친밀한 이들인 만큼 봐주는 법이 없었다. 손끝을 따라붙는 집요한 시선을 끝내 이기지 못하여 털어 넣은 마지막 잔은 ...
# 12. Making Kingdom (2) *15세 이상 관람입니다. 어리신 분들은 피해 주세요. *허구의 이야기로, 조직물입니다.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상황 파악을 마치고, 팀별로 정비하고서 모이기로 결정을 내림에, 정보실에서 해산해왔다. 작전을 할 때와 마찬가지로, S팀은 건물 외부...
“임신이요….” “지금 완전 쓰레기된 기분이야.“ 작은 소파에 앉아 손에 든 남은 맥주를 홀짝이며 혼자 중얼대는 시준을 보고 있던 진우가 스스로 자책하는 시준의 말에 낮은 한숨을 쉬었다. ”솔직히 애가 생겨도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건가 싶어.“ 나른하게 말을 이어가던 시준의 눈이 가물거렸다. 뜰려고 노력하지만 점...
# 11. Making Kingdom (1) *15세 이상 관람입니다. 어리신 분들은 피해 주세요. *허구의 이야기로, 조직물입니다.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몇 개월 후. 지난 몇 개월 간, 열심히 호흡을 맞췄다. 서로의 실력을 텍스트나 소문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더욱 와닿았다....
# 10. The Beginning (完) *15세 이상 관람입니다. 어리신 분들은 피해 주세요. *허구의 이야기로, 조직물입니다.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벌여진 술판이 무르익어갈 무렵이었다. 다들 생각보다 술을 꽤 한다는 걸 증명하는 듯, 술병이 꽤나 쌓였음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그...
# 9. The Beginning (9) *15세 이상 관람입니다. 어리신 분들은 피해 주세요. *허구의 이야기로, 조직물입니다.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나름 첫 만남들을 끝내고, 처음에는 간단히 호영과 성민, 원이를 중심으로 한잔 하려던 자리가 다소 커져버렸다. 막상 모이고 보니 꽤 많은...
※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8. The Beginning (8) *15세 이상 관람입니다. 어리신 분들은 피해 주세요. *허구의 이야기로, 조직물입니다.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속에서 온갖 비속어가 쏟아져 나오는 중이다. 다른 팀원은 모두 자리를 벗어난 채, 지금 원이와 일대일로 마주보고 앉아 있는 단우의 심정이...
140번이 없는 탐정사무소는 고요하다. 테이블 뒤쪽에 과시하듯 걸린 두 정의 엽총 아래서, 탐정은 모처럼 얻은 여유로움을 즐기며, 뜨끈한 찻잔에서 피어오르는 은은한 민트 향을 음미하면서, 한가로이 신문을 읽고 있다. 자영업자에게 한가로움이란 죄악에 불과하다는 게 널리 알려진 통념이었지만, 몸과 머리를 둘 다 가혹하게 혹사하는 탐정의 삶에서 망중한이란 불가결...
# 7. The Beginning (7) *15세 이상 관람입니다. 어리신 분들은 피해 주세요. *허구의 이야기로, 조직물입니다.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정보팀의 현장이라함은, 컴퓨터와 모니터가 득실거리는 공간이었다. 처음에 이곳에 와서 원이의 주도하에 각자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중이었다....
나,동시에 내가 아닌 것. 그것을 거부하길 관두고 다시금 온전한 내가 되었을 때,기쁨은 없었다. '내'가 벌려둔 죄악에 절망하였으며,다시금 숨어들길 바랬다. 그래,나는 도망자이자,위선자였다. 그렇기에 본인임을 알면서도 원망하였던거다. 그 또한 나의 죄였음에도. 눈을 가린 것은 그 때문이었다. 인계의 물건으로는 가려지지 않았음에도 천계에 갈 자신은 없어서. ...
이름 하나 떠올리지 않으려 했던 이가 찾아왔다. 정잎새가 제 앞에 낯짝을 드러내고 서 있었다. “얼굴이 많이 상했네요. 밥은 제대로 먹고 있는 거예요?” 태화는 마른 입술을 달싹였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자신이 무슨 얼굴을 하고 있는지 짐작조차 가지 않았다. 힘껏 쥐고 있던 손 안이 축축해졌다. 태화는 도망치듯 잎새를 등지고 걷기 시작했다. “윤태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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