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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그 애의 다양한 표정을 알고 싶다. 무표정일 때, 웃을 때, 공부할 때, 밥 먹을 때, 화 낼 때, 걱정할 때, 질투할 때, 울 때 그 외의 모든 얼굴이 궁금해진다. 제일 먼저 궁금했던 것은 그 애의 우는 얼굴이다. 그 애가 울었으면 좋겠다. 나는 그 애가 매일 가지고 다니는 작은 곰돌이 피규어를 몰래 훔쳤다. 그 애를 닮아 작고 귀엽게 생겨서 그...
하늘 바늘 거리는 바깥의 풍경은 나의 눈에 들이차여 그만 울고잡네 울다지쳐 아찔의 몸으로 옆에 피어난 빨갔다 못해 적빨갔게 피어나간 고요한 매화 덩어리와 약을 하며 그 속으로 파고든다. 귀가에 이지러지메 암흑 속에서 났더니, 주위에는 검정의 사자들이 애워싸 나의 또 다른 쾌감을 거느리게 한다. 기나 긴 수다의 시간을 마치고 마지막 티타임을 가지며 그들의 매...
"프리츠, 통신이 끊겼다."잠실에서 통신을 보내던 이호영이 전산 업무를 보던 프리츠에게 말했다."직접 내려 가봐야겠군."프리츠는 이호영을 만류했다."아니, 넌 갈 수 없어. 정예랑도 없는 마당에 너까지 남부로 간다면 잠실은 어떡할건데." 프리츠의 말은 틀리지 않았다. 정예랑의 죽음 이후 잠실의 전투원 통솔이 힘들어졌고 그들 또한 정예랑이 죽었다는 사실을 부...
"불안해서 그러니? 내가 정말 인간을 죽인 게 두려워?" "...솔직히 아니라면 거짓말이죠. 제가 모르는 사람의 피를 뒤집어쓰고 그렇게 웃는데, 어떻게 두렵지 않을 수가 있겠어요?" "그들은 내게 인간이 아냐." '알았다고.' 군은 동태가 되려는 눈을 참아내며 침착하게 말했다. "저한테 정말 위협이 됐을 거라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생긴 지는 알아야죠. ...
"암석도구?" 암석도구들은 내 앞에서 둥둥 떠다니고 있을 뿐이다 "분명 내 뒤에 암석도구가 없었는데" 나는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설마?" 나는 카처부족의 임시거처에서 넣었던 빗자루를 생각해보았다 "음...." 생각하는것으로는 안 되는 것인가? "빗자루" 그러자 뒤에서 또다시 인기척이 느껴졌다 나는 암석도구들을 뒤로한 체 다시 뒤를 돌았다 그 곳에는 빗자루가...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기대겠다고 이야기해놓고도 현정은 진혁의 할머니도 진혁도 찾지 않았다. 진혁이 먼저 자습실에 현정이 잘 지내는지 가서 확인하거나 연락을 먼저 하거나 했다. "너 기대는거 맞아?" 퇴근한 진혁이 현정에게 전화를 했을때 현정은 평소와 다름없이 전화를 받았다. -네. 기대고 있어요. "할머니한테도 연락도 없고. 나한테도 없는데?" -그냥 기댈곳이 있다는 것만으로 ...
맨 엉덩이를 내놓은 로르니는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혔다. 말랑한 엉덩이를 얄팍한 회초리로 꾹꾹 누르면서 디트리안은 각오한 듯 말했다. “많이 아플 거다.” 그의 경고와 함께, 묵직한 매는 사정없이 로르니의 엉덩이 위로 떨어졌다.
아직 장마가 한창이라서 비가 주루룩 내리 고 있었다. 처마 밑으로 가면 비를 피할 수 있었지만 정문희는 우산을 잡고 우두커니 숙빈전 앞에 서있었다.뵙기를 청한다고 몇 번 윤신혜에게 청했지만 병을 핑계로 만나 주지 않았다.
그는 한때는 명망 높은 가문의 둘째로서의 삶을 살았다. 그러니 부족하지도 않은 삶을 살았지. 아버지는 매정했지만, 그와 동시에 다정하셨다. 훈련 중에 호되게 혼난 날에는 언제나 그의 어머니가 따스한 미소와 함께 달래줬다. 첫째 형은 언제나 든든했고 막내는 항상 장난기가 가득했다. 매순간이 행복했다. 그러나 이것은 언제나 ‘메르헨 아스테르’로서의 삶이었다. ...
빛나는 왕국이 몰락한 건 이미 오래 전의 일이지만 그 왕조는 계속해서 유지되어 오고 있다. 몰락한 왕국의 왕자는 평민보다 못한 삶을 살아야 한다. 그를 돌보거나 다독일 이가 하나 없고 금은보화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으며 그가 가진 것은 겨우 몸을 피할 텅 빈 성 뿐인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자는 살아야 했다.
빛나는 감자를 가지게 된다면 어떨까, 라는 게 이 실험의 시작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쓸모 없는 걸 왜 만드냐고 물었지만 저는 세상에 쓸모가 없는 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감자가 밝게 빛난다면 수확을 하기에도 수월하고 음식으로 만들었을 때도 독특한 데코레이션이 가능한데다가 위급한 상황일 때 찾고 불빛과 더불어 식량으로도 사용하기 좋을 테니 여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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