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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끌려다니는 거 질색인데.” 긴 침묵 끝에 예도훈이 말했다. 나는 놈에게 날 여기까지 데리고 온 경위를 물었다. “네가 술 처먹고 전화했잖아.” “전화해서 그냥 데려오라는 말만 했어?” 예도훈은 내 질문에 아무런 대꾸도 해주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보니 곧 알 수 있었다. 내가 취했을 때 저놈한테 전화를 걸어 무슨 이상한 말을 했을 거란 걸. “난...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어느 날 밤. 막 다섯 살이 된 Ingo를, 그의 아버지 헨리가 자신의 무릎 위에 앉히고 그에게 물었다. "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 Ingo야. 너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뇌문 타운이 어떻게 지어졌는지 아느냐? " " 잘 모르겠습니다, 아버지. " " 그래, 이제 슬슬 너에게도 말해줘야겠구나. 우리 뇌문 타운의 역사를 말이다. " 자상...
레오네는 당황한 얼굴을 하고서 자신을 멀뚱멀뚱 보는 민에게, 낮지만 좀더 강한 어조로 말한다. 마치 자신이 기회를 잘 잡은 사냥꾼이라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에이, 너 머리 좋잖아. 난이도야 내가 알아서 조절해 줄 거고, 너 정도 머리면 저 가이드북 없이 그냥 만져만 봐도 실전 투입이 가능하니까, 자, 앉아 보라고!” “어... 네...” 얼떨결에, 민은...
“어? 수희씨 아닌가?” 이 집에 있으니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어 멀뚱히 수희씨가 지나가는 것을 지켜봤다. 슬쩍 문밖으로 목을 빼어 그녀가 향한 곳을 보니 응접실이었다. 아까 옷을 갖춰입는걸 보니 유린은 수희씨를 만나는 것 같았다. 둘이 그렇게 친했나 싶었다. 몇 번 마주칠 때마다 묘한 신경전이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 [1. 물이나 ...
3화 기대 시간이 지나자 살을 에는 추위가 몰려왔다. 현재 입은 장비는 저가의 보급형 장비였기에, 그새 한기를 막아주는 기능이 떨어진 모양이다. 지금까진 그럭저럭 참을만한 추위였다면, 이제는 냉기에 손발이 잘려 나갈 것 같았다. 계획도, 방해도 이대로는 진행할 수 없다. 내가 어깨를 떨며 손에 입김을 불어넣자, 녀석이 안절부절했다. [그렇게 추운가?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아직 채 졸음이 가시지 않아 뻑뻑한 눈을 비비며 빌라 정문을 나섰을 때, 저 앞에 안타의 뒷모습이 보였다. 오늘도 기가 차게 눈에 띄는 구만. 습관적으로 튀어나오는 반가운 마음을 꾹꾹 쑤셔 넣어놓고 느릿느릿 걸었다. 예전 같았으면 걸음을 재촉해서 안타를 따라잡고 같이 학교에 갔겠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러지 않았다. 왜냐면 나는 안타를 좋아하는 걸 그만두는 ...
*SF소재의 판타지 글입니다. 이 글의 소재 및 줄거리는 현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웅- , 우웅- , 특수가공 된 투명한 아크릴판 너머로 커다란 존재가 보인다. 물속을 헤엄치는 커다란 고래처럼, 부드럽게 수영하듯 움직이고 있다. “인사해, J. 내 손녀야.” 할아버지가 인사를 건네자 커다란 고래처럼 보이던 형체가 사람과 비슷해졌다. 그 커다란 존재가 ...
"거기서요!" "서란다고 서면 내가 서겠냐? 멈추면 나 죽일꺼잖아!" 재빠르게 문 밖을 나선 후 겁에 질린 표정을 지으며 전속력으로 달리는 라피스는 자신의 뒤를 바짝 쫓기 시작한 테오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그런 상황에 익숙하다는 듯이 테오 또한 달리면서 맞받아치며 속도를 더하며 거리를 좁혀가기 시작했다. 그 상황에 라피스는 '히익!'거리며 자신이 낼수 있...
시라는 유진을 보고 있는걸 들킨거 같아 흠칫 놀라긴 했다. "뭐야? 그리고 왜 그런말을 하는거지?" 뭘까? 왜 그런말을 한거지? 궁금한 시라는 유진 한테 가봤다. *** [대체 왜 불른거야? 그리고, 너가 너 기억 잃은걸 어떻게 안거야?] 유진은 내가 끔속에서 본 내용 하고 어쩌다가 기억한 내용을 설명했다. 시나리오 관리자(?) 시라는 기슴 깊은곳에서 유진...
02. "서원 씨! 팀장님이랑 무슨 이야기 했어요?" 서원이 팀장실에서 나오자마자 김 대리가 기다렸다는 듯이 다가와 말을 걸었다. 기껏 입사한 회사에는 전 여친이 팀장 자리에 떡하니 앉아 있질 않나, 아예 모르는 사이는 아니라고 한 것도 모자라 자신을 따로 불러내기까지 한 연재 때문에 부서 사람들 전부 자신과 연재의 관계에 대해 궁금해할 게 뻔했다. 게다가...
태오와 여주는 30대 중반의 설정으로 읽어주세요.어색한 부분은 망상적 허용으로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립니다. * * * 생산적인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예정인 토요일에 하나라도 유익한 것을 추가해 보자는 마음으로 선정한 아이템은 예상외로 성공적이었고, 생각보다 즐거웠다.시작하기 전 말로만 설명해 주고 절대 도와주지 않기로 규칙을 정한 나의 의견에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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