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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어이쿠, 도련님. 조심해야지, 안 그래?" 그렇게 말하며 그 망할, 아니, 그 녀석은 항상 들고 다니던 부채를 탁. 접고는 내 허리를 붙잡고 얼굴을 들이밀었다. 미인계로 수작질하는 걸 내가 모를 줄 알고? 흥. 안 넘어갈 거다, 이 말이야. 게다가, 평소라면 이렇게 삐끗한다던가, 넘어지려 한다던가, 아무튼 이런 개쪽 맞을 일 따위 없었을 것이다. 전부 네...
21. 똑똑
*2분의 레이디 구매 감사합니다 그날 이후로 나는 단도직입적으로 선배에게 물어봤다. “수진 선배, 이러는 이유가 도대체 뭐예요?” “전에도 말했잖아, 리아야. 왜 이렇게 사람 말을 제대로 안 듣니.” 선배가 또 내 어깨를 붙잡고서는 귀에다 대고 속삭였다. “내가 그걸 알려줘야 하나?” “……” 정말로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다. 이제는 선배만 봐도 몸이 움찔...
*** 어두운 방으로 남자가 누워있다. 조금 떨어진 곳에서 그를 응시하는 눈빛이 간간이 어둠을 비었다. “저게 대체 뭐꼬…?” 남자의 의미가 두려운 할머니는 세월의 주름 만큼이나 깊은 한숨을 내 쉬었다. 범상치 않은 기운이었다. 웅크린 작은 짐승처럼 한참을 숨죽이고 있던 할머니는 담배를 입에 물었다. 담뱃불이 반짝이고 연기가 단단한 어둠을 움직였다. 할머니...
미정은 자신의 부른 배를 신기한 듯이 만져보고 있었다. 성공했다. 이 아이를 만드는 것이. 이 아이는 아버지가 없다. 그녀와 정을 통한 남자가 책임을 지지 않고 내뺐다는 비유가 아니다. 미정의 뱃속의 태아는 생물학적으로 아버지가 없다. 오로지 어머니만 있다. 미정의 난자와 미정의 체세포로 수정된, 미정의 클론. 이 아이는 미정의 유전정보를 그대로 물려받아 ...
*멤버십적용X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또 꿈이다.' 요즘은 종종 카리나의 과거 꿈을 꾼다. 그 얘의 사생활을 엿보는 것 같아서 괴로우면서도 당장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눈을 뗄 수가 없다. 카리나가 두려움에 떨면서 소공작의 집무실 문을 두드린다. 누구냐는 말에 "카리나입니다..."하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가 겨우 나왔다. '용케 소공작 집무실을 올 생각을 했네?' 워낙 카리나는 소공...
나와 미희, 유정의 임무는 간단했다. 거래 시간에 맞춰 항구에 숨어 들어간 뒤 상황을 파악하고 도망치는 것. 그 이상 눈에 띄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몇 번이고 지도를 보며 각각 맡을 구역을 파악했다. 항구로 가는 와중에도 나는 유정과 뒷좌석에 지도를 펼치고 각자 움직이는 거리와 시간을 재 보았다. “벼리씨. 정말 괜찮겠어요?” 유정이 물었다. 오래 걸으면...
* 작품에 등장하는 지명, 인물, 단체는 모두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작물입니다. * 폭력성 주의 형을 찾는 애타는 음성에 누가 네 형이냐 매몰차게 굴었던 게 새삼 미안하기라도 했나, 그건 분명히 아닌데. 굳이 이유를 붙이자면 그저…, 지금 뭐 하고 있는 거냐 호통을 친 것도 아닌데 뭐 저렇게 귀신이라도 본 듯 화들짝 ...
"모르겠어"- "네?" 나는 이 고백을 섣불리 받을 자신도 없고, 거절하기도 싫었다. 이 아이가 부담스럽고 싫은 건 절대 아니었다. 나는 이 아이와 연애를 하게 되면 내가 과연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까. 나 또한 이 아이와 다른 이유로 걱정이 되었다. 나도 이 아이를 잃기는 싫었으니까. 어쩌면 이 아이를 나도 모르게 내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걸지도. 역시 ...
가슴속 깊숙한 곳에 감추어져 있던 심장이 끝 없는 나락으로 “쿵” 하고 떨어지는 느낌 이다.이놈의 기구한 팔자 탓인지 불길한 느낌은 언제나 틀리지 않았다.
"으아아앙!" 평화로운 숲 아침의 정적을 깨는 소리였다. 마녀가 산다는 소문이 돌아 아무도 오지 않는 숲이었는데, 어린 아이의 울음소리라니! 벌써 머리가 지끈거리는 에들린이였다. "아, 이거 귀찮아졌네." '숲에 사람이 온건 얼마 만이었더라...' 에들린은 머리를 감싸며 외출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다. 울음소리가 들리는 곳을 향해. "으아앙! 으아아앙!"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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