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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씨.” 연우는 발을 바삐 놀리며 연신 태화를 불러댔다. 벌써 몇 분 째, 그는 태화의 뒷모습을 놓치지 않기 위해 부단히 걷고 있었다. 태화의 걸음이 빠르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태화가 아무리 빠르기로서니 잠시 쉬었다 뜀박질을 하면 금방 잡을 수 있었다. 온갖 용의자를 따라다닌 뒤로 뛰는 거라면 이골이 난 그였으니까. 그러나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은 몸...
식당에 도착한 미르티는 미리 와서 앉아있던 체이서를 보고 반가움에 웃음을 흘리며 냉큼 옆에 앉았다. 이도 이제는 익숙하다는 듯, 물끄러미 고개를 돌린 체이서가 미르티의 손목을 붙잡고는 들어 올리며 나직이 물었다. “다쳤다고 들었는데.” “넹?” “에반 경이, 손이 까졌다고 해서.”
⛔드림물이 거북하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날조 주의⛔ 반 시진(1시간) 정도 달렸을 때 우리는 화산의 초입에 도착했다. 과연 오악 이란 명성에 걸맞게 계단이 굉장히 가팔랐다. 난 백오에게 내려달라며 백오의 옷깃을 잡아당겼다. "위험하다. 아직 어린 아해 아니더냐 안아서 데려다주마" "아뇨, 이곳까지 데려다주신 것도 감사한데 제가 지낼 곳에까지 요행...
초등학교 5학년. 내가 첫눈에 반해버렸던 첫사랑이 있었다.그냥.. 인생에서 한 번쯤 스쳐 지나갈 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엄마 친구의 아들이라는 사람이었다.그 첫사랑은 나보다 3살이나 많은 중학생이었다. 나보다 키도 크고 말도 잘하고 좋아하게 된 이유는 뻔했다.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멋져서 좋아했다. 그리고 지금 나는 그 사실을 후회한다. 좋아하지 말걸. ...
그의 이름은 ‘바오로’다. 그렇게 정의한 사람은 그를 데리고 더블린의 어느 탐정 사무소에서 도망친 안나 길모어라는 여성이었다. 폭우가 내리던 밤이다. 까만 머리칼 아래로 빗물이 줄줄 흘렀다. 옷자락이 젖었다. 안나는 걸치고 있던 겉옷을 어떻게든 잘 여몄다. 품 안에 아이가 있었다. 미치광이 사이비 집단으로 인해 하마터면 불경하게도 신으로 길러질 뻔한 어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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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나 오늘은 만나기 힘들거 같아요. 나중에 전화할게요.- 퇴근하면 당연히 만나서 같이 시간을 보내는 나날이었지만 갑작스러운 현정의 문자에 진혁은 학교에 남아 이것저것 정리를 하고 있었다. "어? 지훈 선생님. 왜 들어와요?" "아. 저 두고 간게 있어서요. 그런데 선생님. 저 앞 학교 현정 선생님 포기해야할거 같아요." "흠흠... 왜요?" 현정에게...
“여기 물냉면 하나요.” 7월의 어느 토요일, 종로 XX동에 있는 평양냉면 식당 ‘상춘면옥’. 무더운 여름에 직장인들이 입을 만한 흰색 반팔 셔츠에다가 회색 정장 바지를 걸쳐 입은, 30대 정도로 되어 보이는 남자가 2인용 테이블 앞에 혼자 앉아서, 손을 들고 식사를 주문했다. 그로부터 약 5분 뒤, 테이블 위에 냉면 한 그릇이 차려지고, 그는 평양냉면 한...
*1분의 레이디 구매 감사합니다~ “아윽…!” 칼에 찔린 게 영겁같기도, 또 한 순간같기도 했다. 언니에 이어서 나까지 건드릴 줄은 몰랐다. ‘아니, 정말 모른다고 할 수 있나?’ 그럴 기미는 예전부터 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그걸 신경쓸 때가 아니였다. 작은 칼이여도 깊게 찔렸는지 피가 울컥울컥 나오고 있었다. “아….” “괜찮아?” 빛나 언니가 얼른 11...
유독 그 날은 마음이 허했던 것 같다. 그러니까 이렇게 유혹에 약해지지 않았을까? 나는 영원히 가족이 없을 것이라는 생각에 눈물이 나기보다는 오히려 무기력했다. 쓸쓸했다. 그리고 유정연 걔는 정말 타이밍이 기가 막힌다. 이렇게 마음이 헛헛할 때 책상 위에 담배를 놓고 간다. 찡긋. 나를 향해 웃는 것을 보면, 정말 자기가 센스 있는 행동을 한 것을 아는 어...
딱, 떨어지는 나무 소리. 방에는 카페트가 깔려있었기 때문에 소리는 생각보다 크지 않았다. 그러나 내 심장 소리가 컸기 때문일까. 너무 크게 느껴졌다. 왜 이 지경이 됐을까. 그건 4일 전, 황제가 마수 토벌을 떠나고 나서부터 였다. 드디어 조용히 좀 쉴 수 있겠다 싶었었는데, 그 때부터 내 궁에는 사람들이 쉴 세 없이 들락날락거렸다. 첫 번째로 들어온 것...
나는, 어릴적 마왕이란 존재에 의해 부모님을 잃었다.그 후, 국가의 보육시설에 거둬져 자랐다. 사실 자랐다기 보단..나에게 있어 보육시설이란 감옥에 가까웠다 마왕에게는 마력이 존재한다고 한다.일반인이 그 마력에 노출되면 당연히 위험하다.당연히 그 사실을 알아낸것은 실험이겠지. 보육시설은, 겉으론 평범하지만, 그 안에서 일어나는 일은 잔인했다.인간이 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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