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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인스타 피드에 AI 창작 관련 광고들이 뜨네요. 주 메세지는 '챗GPT를 활용하면 작가가 될 수 있다.', 'AI 소설 공모전을 연다'. 뭐 이런 것들인데요. 아마도 '글쓰기' '창작' '출간' '웹소설' 등의 키워드로 타게팅해서 돌리시는 것으로 추측되는데.... 저기요. 타게팅 설정이 잘못되셨어요. 지금 이미 한창 창작을 하고 있는 사람들...
탐정은 희생자 'N'이 남긴, 아마 조만간 사라져 시간 속에 묻히게 될 지하의 바를 나선다. 건물 앞에 쳐진 공안과의 민간인 통제띠가 상하지 않게 조심스레 넘었다. 조금 전 PS-254701-2m과 함께 왔던 공안과 여직원은 아마 조만간 돌아올 것이다. 탐정은 말썽이 없도록 그 전에 현장을 떠나기로 했다. 이제는 구청 공안과를 들를 차례다. 현장에서 방금 ...
"..." 그는 자신의 손에 묻은 검붉은, 하지만 그러면서도 아름다운 액체를 보고 있었다. '성공인가...?' 점점 어지러워지는 시야를 겨우 고정한 그는, 쓰러지기 전에 생각했다. "제발 그녀를, 다음 생에서도..." 만날 수 있다면.
일주일 뒤 면접. 다들 환상고등학교 입학 준비로 과외를 받거나 학원을 다니는 아이들이 많았다. 족집게 강사분들이 한 시간에 최소 백만원을 받고 가르치는 곳도 꽤 있었다. 한 시간에 100만원을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부모 입장에서는 돈 아깝게 생각하지 않았다. <환상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순간 얻을 수 있는 혜택은 그 이상이었으므로... - 잘 들...
내 어릴적 초등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난 유난히 키가 크고 성숙했던 아이였다. 태어날 때부터 다리길이가 남달랐다고 한다. 키 165cm, 누가 봐도 중학생 같았고 심지어 고등학생 아니, 어린 남동생을 유모차에 태우고 동네 한바퀴를 돌고 있으면 누군가는 - 혹시... 누구,,, 나를 어처구니없게도 미혼모로 의심하기도 했다.. 달빛이 맑았던 어둑어둑해져가는...
도쿄 하라주쿠? 땅바닥에 떨어져 있던 의문의 종이를 집어든 천수영. 이게 뭐지? 자신도 모르게 종이의 쓰여져 있던 글씨를 소리내어 읽어보았지만 이 말이 무슨 뜻인지는 알수 없었다. 고개를 살짝 꺾으며 글을 뚫어지게 보던 찰나. 어 이거? 언제 다가왔는지 조나영은 금새 천수영에게 달라붙어 어깨 너머로 보이는 종이를 보고는 말했다. 여기 교자만두집이잖아? 갑자...
감사합니다.
초점을 맞추기 힘들 정도로 풀려있던 상호의 눈이 광채로 번들거렸다. "크크크크" 상호가 웃었다. 피로 범벅된 이를 들어내면서. 등골을 가르고 지나는 섬뜩한 느낌에 시후가 상호에게 잡힌 팔을 거세게 뿌리치며 몇 발자국 뒤로 물러섰다. "켁켁켁" 괴상한 소리를 내며 남자가 고개를 좌우로 움직였다. "붙잡아" 거친 숨소리를 내며 달려온 경비원 셋이 남자를 바닥에...
태초의 신이 있었다. 그 누구도 그 신의 이름은 몰랐지만, 비시디온에 사는 이라면 누구든 그 신이 대지와 물, 그리고 하늘을 창조한 신이라는것을 알았다.태초의 신은 스스로 3명의 다른 신을 낳았는데, 그 신들의 이름은 아리아나, 아이리스, 아이테르였다.태초의 신은 그들에게 각자 하늘과 대지, 그리고 물을 담당하라는 말을 남기곤 스스로 지하와 죽음을 관장하는...
친애하는 일기장에게 폭풍우. 센 바람이 불면서 쏟아지는 큰비. 낮에는 무더웠는데 저녁이 되니 천둥과 번개가 친다. 바람은 차다. 일기를 쓰고 있는데 천둥소리가 들렸다. 컸다. 누군가 귀에 소리를 지른 것 같다. 창문이 덜컹거렸다. 초불이 꺼졌다. 하얀 번개가 쏟아졌다. 폭풍우가 친다. 안아줄 사람을 찾는 걸까?불을 붙이려다 밖을 구경했는데 노크 소리가 들렸...
<환상고등학교> 2030학년도 환상고등학교 입학생을 모집합니다. 외모 준수, 용모 단정 중학교 성적 상위 3%이내 나만의 특기 하나 자기 소개서, 학업 계획서 제출 필수 구술 면접 후 최종 선발 혜택 하나. 학교생활 자유로움 혜택 둘. 성적 우수 장학생에게는 사이버 어른 생활 체험 입장 가능
말하다가 엇박으로 막혀 버린 숨구멍에 곧바로 턱끝까지 숨이 찼지만 회피하는 입술을 집요하게 다시 집어삼켰다. 꿈속에서도 웬 놈이 키스하더니, 현실에서도 이렇다. 어이가 없네. 침범, 아니 그보다 침략에 가까운 입맞춤 끝에야 물러난 플레임이 내 양 옆으로 주먹을 쥐고 고개를 숙였다. “지금, 봐주고 있는 게 누군데.”
눈을 질끈 감고 방아쇠를 당겼지만, 사방으로 튄 건 내 피가 아니라 불쾌한 점액질이었다. 선루프 위로 축 늘어진 악귀의 몸이 흡사 아귀 같았다. 권총을 쥔 손은 누군가에 의해 완벽히 제압되어 버렸다. 홧홧하게 느낄 정도로 뜨거운 손이었다. 악귀였다면 절대로 줄 수 없는 온기였다. 아직도 귓전에 총성이 왕왕 울리는 듯했다. 잔뜩 찌푸리며 고개를 돌렸는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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