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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차창 너머로 빠르게 스쳐 가는 도로를 바라보던 연랑이 대꾸했다. “뭘요?” 단정한 정장 차림의 여자는 대답 대신 스크린을 차 내부에 띄웠다. “평화의 상징, 데카시의 중심부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에서 큰 불길이 솟아오릅니다. 그러나 불은 단시간에 신기루처럼 사라졌습니다. 거대한 화재를 진압한 건 단신의 고등학생입니다. 자신을 구원자라...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3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Book Cover Design - Written By 진진필(이주연) 작가님 - 무왕의 반간 Publisher 다향, 뿔 미디어 ▼ 진진필(이주연) 작가님의 <무왕의 반간> 보러가기 (19세)
생일축하 합니다생일축하 합니다사랑하는 나의 여기 한 여자가 서 있다. 까만색 긴팔 퍼프에 허리춤부터 떨어지는 풍성한 원피스. 깨끗하게 정돈된 손톱. 하얀 피부 와 기다랗고 짙은 속눈썹. 밤하늘 촘촘히 별이 박힌 듯한 까맣고 반짝이는 눈동자. 오똑하고 작은코 살짝 올라간 입꼬리 누가 봐도 감탄이 절로 나오는 외모. 기다란 흑색의 흐트러지는 머리카락을 높게 묶...
Design By. 모서리 Copyright 2023 All right reserved by 모서리 Portfolio, Book Cover Design - Written By 제르제르 작가님 - 헬퍼 : 옥탑방 톱 모델 Publisher 다향, 뿔 미디어 ▼ 제르제르 작가님의 <헬퍼 : 옥탑방 톱 모델> 보러가기 (19세)
하늘 높은 곳에 뜬 섬, 절벽에서는 지상을 향해 흙 부스러기가 부스스 떨어지는데, 낭떠러지 바로 앞의 유피테르는 그 모습을 조용히 바라보고 있다. 드높은 하늘은 이미 시간이 흘러 달에 삼켜진 지 오래였고, 밤하늘을 둘러본 유피테르는 홀로 중얼거리기 시작한다. "믿었건만······. 컨비니언트 리터럴 녀석도 당해버린 건가. 쓸모없는 녀석, 이 유피테르에게 두...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 자- 자- 종례 시작한다. " 1학년 5반의 담임 선생님인 윤은경 선생님은, 교탁을 탁- 하는 소리와 함께 그 특유의 눈빛으로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아이들은 그 즉시, 윤은경 선생님을 바라보았다. " 자, 먼저... 우리 학교에 큰 사건이 터졌다. " 윤은경 선생님의 낮고 묵직한 목소리는 아이들의 가슴을 놀라게 했다. 그도 그럴 것이, 그 목소리로, 불...
아스팔트 길은 온통 노란색, 붉은색 또는 연두색을 띄고 철 지난 바싹 마른 나뭇잎이 바람을 타고 나동그라진다. 봄의 바람은 생명을 알리는 온갖 것들이 눈에 보이지 않게 흩날린다. 나는 따뜻한 봄날을 좋아한다. 하지만 바람 속에 있는 작은 생명들 때문에 뜻하지 않는 곤혹을 치른다. 눈가와 콧속은 늘 축축했고 그것이 심해지면 눈은 퉁퉁, 부어 고개를 들지 못하...
어느새 날이 저물었다. 나는 잠시 아름다운 밤하늘의 풍경에 홀렸다가 나를 들고 걷고 있는 유중혁을 바라보았다. 갑자기 떠오른 건데, 오늘이 유중혁과 함께하는 두 번째 밤이다. 내가 유중혁의 집에서 무사히 잠을 자고 나온다면 무탈한 두 번째 밤이 될 것이고, 내가 감금이 된다면 감금 첫날밤이 되겠다. 나는 일단 유중혁이 제정신인지 확인하기 위해 가볍게 대화를...
목차 37. 귀하신 도련님의 철없는 사랑 38. 네가 감히 나를 마다해? 37. 귀하신 도련님의 철없는 사랑 곧 전 상궁과 다른 궁녀들이 방안으로 들어와 서희의 양팔을 붙잡았다. “ 마마! ” 근데 이게 또 끌려가고는 싶지는 않은지 괴력을 발휘하여 포박에서 벗어난 후에 내 팔을 붙잡고 늘어졌다. “ 어서 데려가게! ” 난 서희의 팔을 매몰차게 처내며 말했다...
식장으로 쓰게 된 뜰은 국왕의 손을 거쳐 소담하고 어여쁘게 꾸며졌다.
장마철 기도 w. 선생 '세계'라는 건 시엘의 기도였다. 지긋지긋한 하루 대신 있는 힘껏 투신하고 싶은 맹목이 여기엔 있었으니까. 그런 시엘에게도 가끔은 문득 물어보고 싶어질 때가 있었다. 내가 여기에 언제까지 있을 수 있을까, 하는. '더 오래 있게 해주세요. 더 오래.' *** 궁금한 건 세 가지였다. 언니는 울까. 또는 화를 낼까. 전자가 이루어졌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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