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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18. 느리게 잠에서 깬 한은 제 앞에서 미소 짓는 재이의 얼굴에 푸스스 웃음을 터트렸다. “잘 잤어?” “응.”
며칠 만에 학교에 나가 강의실에 앉아있자 얼마 되지 않아 유리가 나를 발견하고 서둘러 다가왔다. “야, 어떻게 된 거야. 내가 너 실종신고 할 뻔 했어.” “⋯그 정도까지는 아니었지.” “지금은 괜찮은 거야? 아주 얼굴이 반쪽이 됐네⋯.” “응, 다 나았어.” 유리에게 윤과 있었던 일들은 물론 내가 윤을 좋아한다는 사실도 말할 수 없었기에 나는 그냥 요즘 ...
소현은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노력파였다. 평생 사랑이라는 감정과는 마주할 일이 없을 줄만 알았기에 다른 감정과 헷갈리고 있는 건지도 모른다. 여러 번의 키스를 통해 이미 확인한 마음이었지만 소현에겐 그런 감정이 낯설어서 고양이의 말이 맞을 지도 몰랐다. 소현의 뇌를 잔뜩 지배한 양이를 향한 감정이 고백이라는 선택을 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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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사 관련 그림 묘사가 있습니다. 아빠, 아빠 보고 싶어요. 왜 그런 참혹한 모습으로 돌아왔어요, 왜? 아빠가 잘만 돌아왔어도, ...내가 이곳에 올 일은 없었을 텐데. ...아, 죄송해요. 그렇지만 지금까지는 잘 참아 왔잖아요? 그러니까 오늘만, 오늘만... ... 봐주세요. . . .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이미 내 모든 것이 추락한 뒤였다. 내 옆에...
쿵쿵쿠쿵 건물은 다시 한번 흔들렸다. 이제 사람들은 울 것 같은 얼굴로 사회자를 응시하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게 무슨 일인지 단번에 알아채는 능력은 사회자에게는 없었다. “이, 일단 다들 건물 밖으로 나가시죠!” 건물이 흔들리는 거니 가장 나은 최선책이었다. 사람들은 신중하게 방 밖으로 나갔다. 복도에 있던 사람들도 정신없이 아래층으로 향했다. 그 모...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전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할 수는 없음 일세.아니 그런가””
전하와 통화한걸 어떻게 알았지? 당황스러움에 무슨 말을 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던 체현은 매서운 눈빛에 문득 이 상황이 억울하단 생각이 들었다.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고작 연락 한번 했다고 이렇게 추궁 당할 일은 아니지 않은가. 자신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어엿한 성인 딱지를 단 지도 몇 해가 지났는데. 아니지, 미성년자여도 이건 사생활이잖아? 질 나쁜 ...
도착한 식당은 개별 룸이 있는 한우 전문점이었다. 주차를 하고 종업원의 안내를 따라가니 미리 도착한 민태선과 강소연이 그들을 반겼다. "어서 와. 차 많이 막혔니?" "아니에요. 괜찮았어요." "아무것도 사 오지 말라고 했는데. 뭘 또 사 왔어." 소연과 태선은 주 씨 형제들을 한 번씩 꽉 안아 준 다음 자리에 앉혔다. 승혁이 들고 있던 과일바구니를 식탁에...
안녕하세요. Hana입니다. 먼저, 제 소설을 읽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이 부족한 소설인데도 읽어 주시고, 좋아요도 눌러 주시고, 댓글도 달아 주셔서 힘이 되었어요. 독자님들께는 감사하고 또 감사해도 모자르네요.. 정말로요!! 이야기 구상 <교회 언니>는 1년 전쯤 구상한 소설입니다. 회사 다니느라 바빠서 쓸 여력이 없었는데, 이번...
22. 암스테르담 네덜란드(Netherlands), 헤이그(Den Haag) 옴니베르섬 극장(Omniversum) 근교 레스토랑 유럽 최초의 옴니맥스 스타일의 대형 스크린 극장으로서, 40여 개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음향과 천장 돔에 설치된 스크린의 영상 속에 빠져들면 시간가는 줄 모르게 된다. 우주선의 출발 모습, 별자리, 오로라, 원시로의 여행, 바닷속 ...
2025년 대한민국, 녹색이란 나무따위밖에 안 보이는 각박한 환경의 한국. 그런 한국에는 수 백개의 섬이 존재한다. 개발이라곤 아예 없는 버려진 수 백개의 섬들. 그 섬 속에는 사람이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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