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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28. 나도 임자 있는 사람은 별로야.
* 1차 창작.. 쓰고싶을때 쓰는.. 판타지물.. 마법.. * 스승과 제자.. 퇴고는 특별히 하지 않았군요.. * 자기만족 및 기록용... 모든 것엔 시작과 끝이 있는 법. 영원히 이어질 것만 같았던 100년의 전쟁도 끝을 고했다. 몽마전쟁. 7인의 영웅은 뼈아픈 희생 끝에 마계의 침공을 막아내고 인간계를 구했다. 그리고 7인의 영웅 중 유일한 생존자. 비...
여사친 한명이 오래된 커플에게 미치는 영향 _ 비가 추적추적 오는 날 이었다. 길거리엔 청년들이 술먹으며 노는 소리, 가게 음악소리 등 다양한 소음이 가득 채워지고 있었다. 그 중 우린 또 다른 소음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많은 사람의 주위를 끌면서 누구하나 지지 않고 싶은지 목소리는 점점 커져만 갔다. 동혁:아니 지우는 그냥 친구 라니까? 지희:그냥 친구...
계단은 삭아 비틀어진 채로 방치된 탓인지 발을 디딜 때마다 불길한 소리와 간간이 그 틈으로 아이의 웃음과 울음이 번갈아 가며 들린다. 조 민영인가 싶다가도 다른 아이의 목소리 같았다. 그리고 보니 남자아이의 목소리를 들은 적이 없다. 계단 끝에 작은 그림자가 비친다. 아이의 웃음이 들린다. 아니다, 그것은 웃음이 아니라 울음에 가까웠다. 아까의 청량하고 맑...
‘깜빡 잠들었었네.’ 어스푸레한 어둠이 짙게 깔린 시간. 눈을 뜬 미야는 손을 뻗어 머리맡에 있던 시계의 시간을 확인하려했다. 하지만 몸을 일으킨 그 순간 자신을 끌어당기는 손에 미야는 그만 다시 침대에 눕고야 말았다. 미야는 깜짝 놀라 옆을 돌아보았다. 유진은 작고 고른 숨소리를 내쉬며 잠에 들어있었다. 그의 팔에 의해 숨이 닿는 거리까지 그와 가까워지자...
수업이 끝나자 여느 때보다 주위가 소란스러웠다. 점심시간이기 때문이었다. 소정, 새 친구 민아와 함께 2학년의 차례가 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연은 첫 급식을 먹으러 갔다. 메뉴가 나쁘지 않았다. 어묵우동에 튀김과 단무지 같은 것들이 반찬으로 나왔다. 급식 맛도 괜찮았지만, 소정, 민아와 나누는 대화가 하연에겐 꽤나 즐거웠다. 소정은 나긋나긋하고 침착한 성격...
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구매하고 읽어주실 분들께 미리 감사합니다! 일정금액이 모이면 일부 금액은 몬스타엑스(느루) 이름으로 유기견 보호소에 기부를 할 예정입니다! 어느 단체에 어떻게 기부를 했는지도 당연히 올릴 예정이구요 그래도 신중한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단돈 300원이라도 여러분에 돈은 소중하니까요! 꼭 안 읽으셔도 다음 이야기엔 지장이 없습니다! 멤버들이 ㅇㅇ에게 스며...
여느때와 다름 없었던 하루가 시작되고.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일을 하기 위해서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어둑한 하늘은 빛이 가실 줄 모르고, 그 시간을 뽐내기 시작한다. 어느 가정은 아침부터 아이들을 깨우려 소란스럽고, 어떤 집은 아침 출근으로 사람 한 명 없는듯 조용하다. 저마다 자신의 할 일을 찾아가기 위해 움직이던 그 때. [ 삐이이- ] 누구나 ...
“모두 차렷!” “네엡!” 관장의 구령에 아이들이 바르게 섰다. 손을 허벅지에 붙이는 일사불란한 동작이여야 하거늘. 옷깃을 잡고, 띠를 만지고, 굉장히 부산하다. 와중에 뒤쪽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목소리도 있다. “이 선생님은 누구에요?” 키도, 덩치도 큰 놈이 목소리까지 크다. 정호영은 목청 높인 아이를 보며 한쪽 눈썹을 삐죽 올렸다. 애 새끼가 버릇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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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은 계속해서 울리는 메세지를 무시했다. 중국 쪽으로 일방적으로 거래를 파투 내는 메세지를 남기고 대포폰의 전원을 껐다. 울리는 것은 학구와의 연락을 위해 사용하는 핸드폰이었다. 거래일이 다가오자 학구는 연락 한번 없는 한에게 애가 탔는지 폭탄으로 메세지를 보내는 중이었다. 세통, 다섯통, 열통… 이틀이 지나자 어느새 알림은 999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집사의 대답에 아연실색했다. 포기하는 것 아니었어? “소, 손을 쓰다니 어떻게?”“마왕님은 모르셔도 됩니다.” “아니. 내가 가장 알아야 할 것 같은데?” “자, 자, 저는 요리하느라 바쁩니다. 마왕님. 이제 부엌에서 나가주시지요. 집안일은 마왕님에게 어울리지 않습니다.” “아, 아니, 집사 이상한 짓 하면 안 돼!!” “제가 이상한 짓을 왜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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