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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태양빛이 눈을 찌르는 연무장 한가운데 세레나는 평소와 다른 묘한 기류를 느꼈다. 젊은 기사들의 열기로 가득해야 할 곳에 어쩐지 침울한 냉기가 깔려 있었다. 세레나는 빨리 눈을 굴려 붉은 머리칼의 주인을 찾았다. 다행히 타오르는 불꽃처럼 붉은 머리칼은 저 멀리서도 금방 눈에 띄었다. "야! 레온!" 척척 연무장을 가로질러 곧바로 남자에게 다가간 세레나는 다짜...
이진우, 엎드려. 예, 선배님. 또다. 이게 몇 번째인지도 모르겠다. 어떻게 된 일인가 하면, 학기 초라면 응당 나올 수 있는 실수들에도 가차없이 매를 드는 진서에 익숙해질 때도 됐는데 여전히 덜덜 떨리는 건 어쩔 수 없었다. 차라리 우리가 감당하게 해주셨으면, "일어나." "예, 감사합니다." 현서의 상념을 끊어놓은 것은 열 대의 매가 끝난 후 진우가 일...
3. 카케즈샤의 처소가 폐쇄되고 그가 갇혔다는 소식을 접하고도 혜문은 눈 하나 깜박이지 아니하였다. 암만 적의를 품고 지내었어도 부부의 연으로 묶인 사이인 것을 부군으 소식을 접하고도 가타부타 없이 창밖만 내다볼 뿐인 무심한 태도에 소식을 물고 온 시비가 머쓱한 얼굴을 했다.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던 연천은 손짓으로 다들 물러가라 일렀다. 그리고 둘만 남...
안녕하세요, 게으른개냥이입니다. 😸 네번째 단편이 봄툰에 출간 되었답니다. 가볍고 즐겁게 즐겨 주세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 작품 키워드: 첫사랑, 강공, 절륜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검사공, 미남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호구...
안녕하세요, 게으른개냥이입니다. 😸 저의 세번째 단편이 리디에 출간 되었답니다. 가볍고 즐겁게 즐겨 주세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BL 가이드 * 배경/분야: 시대물, 현대물, 동양풍* 작품 키워드: 나이차이, 신분차이, 첫사랑, 강공, 절륜공, 다정공, 헌신공, 상처공, 집착공, 광공, 사랑꾼공, 미남공, 저승사자공, 헌신수,...
안녕하세요, 게으른개냥이입니다. 😸 두번째 단편이 리디에 출간 되었답니다. 가볍고 즐겁게 즐겨 주세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BL 가이드> *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첫사랑, 강공, 절륜공, 무심공, 까칠공, 츤데레공, 집착공, 광공, 재벌공, 미남공, 미인수, 명랑수, 적극수, 잔망수, 허당수, 호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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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일행이 합류하자 서진은 굳이 앞장서서 기운을 써야할 필요가 없어졌다. 김현은 서진보다 더 강한 불을 불러내 거미 요괴들을 태워버렸다. 게다가 서진이 했던 방식보다 더 효율적으로 기운을 다스리고 있었다. 서진은 세삼스럽게 고학년의 위력을 실감했다. 예전 하영과 함께 '봉인된 서고'를 찾아갔던 기억이 났다. 그곳에서 서진은 하영의 구미호 다운 강함을 실감...
“입맛이 통 없어서 못 먹겠어요...” 하고 수저를 탁 내려놓자 주방 아주머니가 ‘씹을 때마다 볼이 따끔거리지? 어휴 어째. 주인님도 참.’ 하며 어깨를 토닥여줬다. 큰 일은 아니었다. 곱씹어 생각해보면 다이치 그놈이 그냥 쪼잔하다고 밖에 생각이 안 든다. 이른 아침 사용인들이 쓰는 방을 나와 도련님의 상태를 살피려 그의 방으로 향하는데 다이치가 고래고래 ...
"공작...님?" 카리나는 그를 부르고 나서야 실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 그녀는 그를 항상 아버지라고 부른다. 워낙 부녀지간이 삭막해서 조금이라도 그것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카리나 나름대로의 비책이었다. "여기서 뭐 하는 것이냐." 온 몸에 소름이 오소소 돋는 것은 북부의 영지가 더 추워서만은 아닐 것이다. 다부진 몸에 날 선 분위기를 내뿜으면서 그가...
“너무하십니다. 주인 이름을 짓는 몸종이 어디있어요...” “어려워말아. 마당개에나 줄 법한 이름을 가져와도 친히 대답해줄테니.” 나는 그 뒤에도 한사코 안된다며 안절부절했는데 그는 들은 체 만 체 하더니 눈을 붙일 거니까 입을 다물라고 했다. 나는 어찌할 방도도 없이 접시와 약병들을 챙겨 밖으로 나올 수 밖에 없었다. 밖으로 나오니 다이치, 아니 주인님이...
“수연 언니!” 과외 학생의 집을 나와 버스를 타고 회식장소로 막 들어선 순간이었다. 경영학과 인원이 워낙 많기도 해서 청팀과 백팀이 따로 회식을 한다는 것 같았다. 그래도 백팀만 해도 60명이 넘는 인원이라, 큰 술집을 통으로 빌려야했다. 아마도 유리가 고생했을 것 같았다. 치어리딩 때 백팀 신입생들 대부분과 안면을 터서, 나를 알아보는 아이들이 많았고 ...
가끔은 그가 시체같다고도 생각한다. 좀처럼 밖에 나돌아다닐 수 없어서 왠만한 계집애들보다 희멀건 피부였으며 항상 미열이 있어 연지곤지를 찍은 듯 발그레 했는데 입술 또한 시뻘건 것이 혼례 화장을 마친 새색시가 아닌가. 하고 불경스런 비유를 대기도 했다. 차마 그것을 입 밖으로 내뱉을 수 없었던 것은 그의 예민한 성격 때문이었다. 이제 막 말을 떼고 이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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