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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이제 어떻게 하실 거에요?” 서진이 조심스럽게 물었다. 사실 원작은 진작에 틀어졌다. 원작의 지식이 쓸모 없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참이었다. ‘운 좋게 소생의 보석을 얻어서 다행이지, 아니었다면….’ 아마 이곳의 모두가 죽었을 것이다. 그만큼 혈지주 적야는 위험한 적이었다. “일단 우린 당분간 수련을 할거다. 흑월도 아닌 겨우 혈지주 따위에게 이리 휘둘...
"야 박은하! 이번에 우리 반으로 전학생 온다는 거 들었어???" 왁왁 소리를 지르며 박은하의 반으로 들어온 건 역시나 서혜림이었다. 목소리가 얼마나 크면 복도까지 울릴 수가 있는지 박은하는 언제나 의문이었다. "몰라 관심 없어" "아니 남잔데 진짜 개존잘이래" "..." "아니 반응 그럴 거야 진짜? 너 옆자리 비어서 딱 봐도 쌤이 니 옆자리로 전학생 보...
“하암- 나만 피곤해? 나만 저질 체력이야?” 목욕 가운을 걸친 해주가 쏟아지는 잠을 애써 참고 앉아 젖은 머리를 태민에게 내맡기고 있었다. 그는 한 손으론 드라이기를 쥐고 다른 한 손으론 해주의 머리를 매만지며 정성껏 머리를 말렸다. “얄미워.” 해주가 툴툴대는 것마저도 사랑스러워 태민의 입매가 호선을 그리며 올라갔다. “젖은 채로 그냥 자면 안 돼?” ...
언젠가부터는 수연이의 간식을 챙겨주기 시작했다. 나랑 뭘 먹으러 가는 건 안 되지만, 내가 주는 건 잘 받아먹는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내가 건넨 과자나 젤리 따위를 우물우물 잘 먹는 그 애를 보면 내 몸이 뿌듯함으로 가득 차는 것만 같았다. 태정이는 나보고 네가 설수연 할머니라도 되냐고 한 적도 있지만, 수연이가 배가 고프다거나 기력이 없는 것 같아보...
안녕하세요. 망고입니다. 드디어(?) 연하의 맛 1화를 가져왔는데요. 음, 일단 장편 연재는 아니구요, 중편 연재도 아닙니다. 그럼 뭐냐구요? 단편 연재예요(...) 개인적으로 고민이 컸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또 남달리 큰 애정을 보여주신(?) 분이 계셨기에 작은 보답이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써왔습니다. 단편 연재(?)인 만큼 번갯불에 콩 구워...
판류한이라고 불린 남성은 오늘도 자신의 가게 안에서 줄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자신 이외에 아무도 없는 공허한 상점. 정확히 말하자면 그 이외의 자유 생물체가 없다는 것에 가까웠다. 그가 허락하지 않는 한은 들어갈 수 없는 곳. 주방. 주방의 내부에는 좁디좁은 철창 우리가 서너개 들어가 있다. 물론 좁다는 것은 일반적인 성인 남성의 체구가 들어갔을 시 비좁다...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Henry가 이제 더 이상 Ingo와 Emmet을 차별하지 않겠다 선언한 다음날 아침. 오랜만에 좋은 꿈을 꾼 Emmet은 상쾌한 기분으로 잠에서 깨어 눈을 번쩍 떴다. 그는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형 Ingo의 얼굴에 배시시 웃으며 손을 뻗어 그의 볼을 조물거렸다. 그러자 Ingo는 눈썹을 꿈틀거리더니 몸을 비틀어 저항했다. 하지만 Emmet은 멈추지 않고...
*본 작품은 픽션이며,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단체, 기관, 지명, 사건 배경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다소 잔인하거나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장면이 묘사되어있으니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추운 겨울날이었다. 평소와 달랐던 점이 있다면, 새하얀 첫눈이 내리는 그런 날이었다. 아윤은 치료실에 널브러진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는 중...
그때 엄마는 딱히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때로는 침묵이 그 무엇보다도 무서운 법이었다. 그렇게 냉전이 지속된지 몇달이 지났을까, 엄마가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엄마 아는 목사님이 계시는 교회가 있어. 경기도에 있으니까 그쪽으로 이사갈거야. 더이상은 이런 동네에서 너 밖으로 못 내보내겠다. 학교 옮길 준비 해. 하고 가서 더 신실하게 교회 다니고 기도 드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당! 제가 쉬어가는 동안 고전 사람들이 어떤 일상을 보냈고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모아보았습니당🙇♀️ (약간의 스포 있어요) (저번편에 나온 납치 들고왔습니당!) 만자 넘게 들고온만큼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많은 반응 부탁드립니당🙇♀️🩷 부제: 토게와 00, 고죠도 선생이다, 내꺼야 네꺼야, 00의 가출 대소동, 납치된 00, 00...
*100% 정사는 아닙니다. 폭풍별 세계관의 야사 정도 되는 이야기입니다. <24시간의 휴전> 아주 간만의 휴식이다. 메르체 클라우 소장은 달콤한 휴식으로 향하는 진격로를 둘로 쪼갰다. 주공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조공은 혼자만의 자유를 찾는 시간이다. 딸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은 즐겁고 보람차지만...마흔을 바라보는 그의 관절에는 영 좋지 않다....
막 토마와 미아의 눈이 마주친 바로 그 상황. 그리고 민의 눈에는, 확실하게 미아의 온몸에서 초능력이 발동되려고 하는 게 보인다. 이 기세라면 토마에게 무엇이든 못 할 게 없을 것이다. 그러기 전에 상황을 수습해야 한다. 더욱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기 전에 말이다. “빨리... 이대로라면...” 민이 막 그렇게 중얼거리고서, 자신에게는 눈길도 주지 않는 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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