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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2029.02.05 <720번째> 이 녀석은 내일이면 유령이 되어버리고 만다. 다시 말해, 나에게 남은 시간은 오늘이 마지막이란 뜻이다. 솔직히 이젠 다 틀린 것 같다. 지난 3년간, 대처법을 알아낸 괴물들은 예전처럼 자주 나타나지도 않았고, 처음 보는 괴물들만이 정육면체를 습격해 왔었다. 고작 3개의 탈출 방법 가지고는 턱 없이 부족했던 것이었...
“뭐하시는 거예요?” 잎새의 날카로운 목소리에도 희수는 묵묵히 문을 걸어 잠갔다. 화를 다스릴 시간이 필요했다. 쓰잘데기 없는 감정 따위에 눈이 돌아 또다시 여린 어깨가 으스러지도록 붙잡지 않기 위해 어머니로 돌아올 시간이 그에게는 절실했다. 희수는 조용히 숨을 들이켰다. 그래, 아직 애니까. 아직 어리니까 그럴 수 있다. 딸자식의 반항 같은 건 언제든 고...
"준비 다 됐어?" 목걸이를 차던 잎새는 거울을 흘끔 보았다. 평소 연회에 갈 때 입던 옷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답답한 게 싫다며 늘 가슴이 훤히 드러나는 셔츠를 찾던 희수였건만, 오늘의 차림새는 파인 곳 없이 단정했다. 아마 태화의 습격이 한 몫 했을 것이다. 공공연하게 제 상처를 드러내고 싶지는 않았겠지. 약한 모습을 내보이는 순간 기습 당하는 일...
*이전 eoq라는 계정에서 연재를 했습니다, 이곳에서 앞으로 연재를 이어갈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온 (-)라고해, 나이는 너희랑 같고...음.." 딱히 더 이상 소개할 말이 생각나지 않았어. 전학이라고는 경험해 본 적도 없었을 뿐더러 괜히 여기서 뭔 말을 했다가 사이가 틀어지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었거든. "내 이름은 게토 스구루야, 주령...
규빈이는 언제나 학교가 싫다. 하지만 유일한 빛이 있다. 바로 박건욱 " 건욱아!!! " " 어 규빈 " " 같이가 ㅎㅎ " " 그랭 아 나 할 얘기 있어 " " 뭔데? " " 규빈아 나.. 너 좋아해 " " 헐.. 아 내가 먼저 할려고 했는데 " " 뭘? " " 고백!! " " 아 나 먼저갈게! 규빈아 점심시간에 봥!!! " " 엉 " " 이제 태래형한테...
"야 씨- 전서유 니 옆에 공이-" 목소리의 방향으로 머리를 돌렸을 땐 이미 붉은 무언가가 내 눈 앞으로 날라오고 있었다. 잠시 후, 눈을 떴을 땐 나는 바닥에 누워서 하늘을 보고 있었다. 나는 머리를 번쩍 들고 일어섰다. 아 씹. 체육복 다 버렸네. "전서유- 너 괜찮냐? 최진아가 달려왔다. "응. 근데 방금 누가 던졌냐? 그 새끼 진짜...." 하민우가...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전서유 나이: 14세 생김새: 짙은 갈색 머리, 끝에 컬 조금 있음. 초반에는 장발, 에중에는 단발. 나중에 가서 끝을 푸른색으로 물들임. 어두운 갈색 눈동자. 후디나 티셔츠 잘 즐겨 입음. 성격: 전체적으로 쿨하고, 자신에 신세에 대해 한숨만 내쉼. 진지할때는 진지하고, 놀때는 신나게 놈. 최진아 나이: 14세 생김새: 어두운 검은 머리, 그리고 회색 눈...
레드 킹 전용 무기 겸 변신 도구인 커맨드 스워드 핑크 퀸 전용 무기 겸 변신 도구인 커맨드 클로 블루 비숍 전용 무기 겸 변신 도구인 커맨드 세이버 블랙 나이트 전용 무기 겸 변신 도구인 커맨드 랜스 그린 룩 전용 무기 겸 변신 도구인 커맨드 액스
게임 2장 이후 시간이 흐른 시점입니다. 교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세상은 여느 때와 다름이 없다. 뙤약볕이 내리쬐고 있는 거리는 청량하고 선명했지만 아무도 없었다. 허전함을 메우려는 듯, 단풍잎들이 떨어지며 지면을 채우려 하였지만,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다. "그거 들었어? 옆 반 아오바 얘기" 누군가 머리채를 잡고 당긴 것처럼, 불쾌한 느낌과 함께 갑작스레...
민 솔과 나는 생각보다 평범한 대화를 나누며 식사했다. 전과는 다르게 질문도 먼저 잘 해주고…대화도 이끌어주는 민 솔 덕분에 나도 질문에 대답을 하다 보니 어느덧 먹던 치킨은 전부 다 먹었고. 우리들은 캔맥주를 홀짝이며 이야기를 계속 나눌 뿐이었다. “아까 경찰관, 너무 건성건성 일 처리하는 거 같지 않았어요? 완전 열 받던데. 이슬 씨도 뭐라 해주시지.”...
※ 본소설은 작가 바라는 대로 휘갈기는 소설이며 작가 상상을 글로 남겨놓고자 휘갈기는 소설입니다. 또한 소설에 나오는 모든 인물, 장소 및 배경은 사실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규화님이 가실 곳을 선택해 주십시오.」 1. □ 마을을 벗어나 할아버지 댁으로 향한다. 2. ☑선추를 받았던 하천의 다리 위로 향한다.
파르르 떨리는 발끝이 한껏 펴졌다 오므려지기를 반복했다. 연우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입술을 달싹였다. 이 다음 세어야 하는 수가 목구멍 저 안쪽 에서부터 막힌 듯 도저히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다. 그럼 평소와는 다른 이준에게서 곧장 명령과도 같은 것이 떨어졌다. "수 세야지." "...끅, 흐윽," "연우." "흐흑, 스물넷..." 잘못했어요... 연우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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