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만취한 지호는 송하 손에 끌려갔다. <지호 방> 이름표가 붙어있는 원목 문 너머 녹색 침대에 풀썩, 내던져진 지호는 더 마실 거라 중얼대며 잠들었다. 쯧쯧. 혀를 차고 문을 닫은 송하는 다시 식탁으로 돌아왔다. 초대한 집주인은 뻗었고, 나머지 집주인은 술도 안 마시고 조금 어색하기도 하니, 이제 그만 돌아갈 때였다. "나 그럼 가볼⋯⋯" "더 먹...
장미야지호 도시 와떠욤^^ 미친놈. 메시지를 읽자마자 튀어나오려는 마음의 소리에 장미가 입을 헙, 다물고 주변을 살폈다. 다행히 사무실엔 장미 뿐이었다. "미친놈⋯." 안심하며 욕설을 내뱉은 장미가 휴대폰을 들어 답장을 보냈다. 미친놈. 미친놈^^ 01 도시 와떠욤 지호와 장미는 고등학교 동창이었다. 장미는 학창시절 조용히 공부 잘하는 친구였고, 지호는 사...
나이저는 외할아버지가 들려주시는 옛이야기를 좋아했다. 종종 부모님이 일이 있어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날이면 어쩔 수 없는 불안감에 잠 못 드는 나이저를 위해 외할아버지는 늘 곁에서 제 손주가 잠들 때까지 옛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 땅을 개척한 위대한 선조 아이시의 이야기부터 차갑지만 자비롭고 신비로운 서리신의 신화, 역사적으로 이름을 남긴 이리들의 영웅담 등...
# 31. 약조 (1) * 시대적 배경을 조선으로 하고 있으나 가상의 설정으로 인물과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적 사건 및 현실이 아닌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달의 모양이 차올랐다 기울기를 두어번 반복하는 시간이 지났다. 그 시간은 참 조용히 지나가고 있었다. 마치 모두가 평소처럼, 아무것도 모...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목련과 아린을 데리고 소아는 돌아왔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돌아온 소아를 맞이하는 이들의 반응도 목련, 아린과 다를바가 없었다. “………” “뭐…라고…? 자, 자, 잠깐!? 잠깐! 잠깐! 잠깐! 잠깐!!!” “목련님!? 아린님!? 대,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살며시 입을 벌린 채 굳어버린 매화. 갈피를 잡지 못하며 딸을...
# 하늘, 찬란 (3) *허구의 이야기로, 현실과는 전혀 무관함을 말씀드립니다.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이렇게 회초리를 들고, 싸우는 게 아닌 혼을 내는 입장인 건 처음이었다. 그러니 절로 긴장이 되어오는 서로였다. 제대로, 시작하면 잘 마무리 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을 하는 정호였고, 담담하게 받아들이지만, 잘 끝날 수...
“제가 여기 처음 와 봐서 그런데.. 뭐 추천해 주실만 한 거 있어요?”
분명 은경씨를 만날 때까지만 해도 가을에서 겨울로 가는 초입이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새하얀 입김이 나오는 겨울이 되었다.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는 새하얀 겨울이다. 며칠 사이 그치지 않고 내린 눈 탓에 양측 둘 다 발목이 잡혀 전쟁이 시작되는 기간이 미뤄진 듯했다. 아마 이 눈발이 그치면 격렬한 전투가 시작되겠지. 언제부터 앉아 있었는지 모를 하루의 주...
태성이 수찬을 뒤에서 끌어안은 자세로 두 사람은 옆으로 겹쳐 누워 숨을 고르고 있다. 몇 번을 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정신없이 하다 보니 어느새 창밖은 푸른 빛으로 해를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꽤 만족스러웠는지 태성은 수찬의 뒷 덜미에 얼굴을 파묻고 냄새를 맡으며 손으로 머리카락을 어루만졌다. 수찬도 나른한지 눈을 끔벅이고 있었다.
자동차가 지나가는 소리조차 들리지 않은 깊은 밤. 설연서는 꿈을 꾸었다. 어두운 시야, 그리고 옆에서 느껴지는 작은 인기척. 하지만 설연서는 그 인기척의 주인을 볼 수 없었다. 설연서는 누군가에게 맞고 있었다. 억센 주먹이 설연서의 얼굴을 향해 날아들고 시야가 핑그르 돌아갔다. 통증을 느낄 새도 없이 머리채가 잡혀 올라가 억지로 들려진 고개가 치켜세워지고,...
*** 블러드 문이 끝났지만, 쉬는 것조차 힘겨운 시간이 흘러갈 때. 갑작스럽게 찾아온 아리엘이 전해준 소식은, 1초가 1시간처럼 느껴질 정도로 천천히 흘러가는 무거운 적막감을 불러일으켰다. 세한과 일레인도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 갔지만, 루니브는 핏기가 가시고 창백해지는 등 가장 심각한 반응을 보였다. "...잘못 들은 거죠...? 네? 그럴리가...없잖아...
“으.. 으으...” 불 꺼진 수찬의 집에서 괴로운 신음이 울려 퍼진다. 『 너 때문이야... 네가 나를 죽였어... 네가 나를... 나를 망쳤어... 』 꿈 속의 남자는 창백한 얼굴을 하고 피를 흘리고 있었다. 수찬을 한없이 원망하며 그의 위에 올라타 목을 조르고 있었다. 목을 조르는 그 손은 소름이 돋도록 차가웠으며 그의 목소리 또한 서늘했다. 꿈...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