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아버지」 로버트 요거 존스 박사가 보고 들은 것들 1 〈Robert Yoger Jones〉 일단 나에 대해 알리겠다. 나는 '로버트 요거 존스'. 강경한 유물론자였던 자이자 19세기 중반에 어느 시골에서 태어난 물리학자이다. 내가 태어났을 때, 나의 곁에는 나의 어미밖에 없었다. 아버지에 대해선 어디에 있는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몰랐다. 그리고 그 때 ...
序詞 그녀 영롱한 눈동자가 유리 조각 같아, 한순간 멍하니 쳐다본다. 내 쳐다봄이 빤하게 느껴진다, 그녀로서는. 그럼에 그녀는, 얼굴을 붉힐까? 글쎄, 잘 모르겠다. 내 배움상으로는 붉어야 마땅한데, 볼 수가 있어야지. 보이질 않으니, 붉은지 아닌지도 모르겠다. 그녀 마음이 붉은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저 파르란 그녀의 눈동자를, 유리 조각 같은 파르란 눈동...
A. 그래, A가 좋겠다. 까닭은 없다. A는 집을 나선다. 무얼 하려고 나섰나 하니, 그저 목적 없이, 동네를 좀 거닐려는 듯하다. 동네를 돌며, A는 여러 사람을, 그 익숙한 얼굴들을 본다. 꽤나 한적하다. 외부와의 교류가 적은 까닭이다. 동네의 어느 한 곳에, 교회가 하나 자리잡고 있다. 작은 교회다. 이곳의 주민들은 보통 종교가 없거나 불교, 무교(...
출근길은 생각보다 즐거웠다. 민 솔은 결국 전철을 타고 가던 중에 휴대폰 전원이 다 닳아버린 탓에 꺼져버려 입술을 삐죽였지만, 나와 대화를 이어가며 시간을 보냈다. 평소보다 이르게 출근하는 전철은 사람들이 내가 출근하는 시간대보다도 적었고. 그 덕분에 운이 좋게도 낑겨서 가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물론…그렇다고 앉아서 갈 수는 없었지만…! 환승하고, 강남...
여전히 화사하지, 그 꽃은. '삼 년 전에 아내를 잃었다'라……. 그래, 벌써 삼 년이 지난 게다. 그 꽃이 진 지가 말이다. 너는 아직 기억하고 있느냐? 그 꽃이 얼마나 아름다웠는지를. 나는 그 아름다움이 아직도 생생하다. 당장이라도 손을 뻗으면 그 진홍색 꽃잎― 그 동백과 같은 빨강을 느낄 수 있을 것만 같다. 그 꽃잎 위에는 이슬 한 방울이 맺혀 있을...
황태철은 이도원이 나가고 난 뒤 한참을 바닥에 주저앉아 있었다. 창밖이 어두워지고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도록 방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가지 않았다. 그런 그가 염려되었는지 황태진이 문을 두드렸지만 태철은 들어오지 말라고 호통을 쳤다. “내가 어떻게 올라온 자린데.” 황태철은 제 앞길을 막는 서윤과 이도원이 증오스러웠다. 집안 빽이나 믿고 설쳐대는 애송이도,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언젠가 두 사람이 이시더니 한 사람은 하늘에서 온 사람이요, 또 한 사람은 한 땅에서 태어나 한 땅에 묻힐 사람이더라. 그 둘이 만남은 그 언젠가의 수년 전인데, 실 그 둘이 서로 알게 됨은 또 그보다 훨씬 전이니, 이는 어찌 보면 쌍방의 편련(片戀)이요, 다르게 말하면 옛적부터 이루어진 다솜[愛]이더라. (그 두 사람 중 한 명의 이름은 '청'이더니, 뚜...
정신없이 하교를 한 뒤 자고 일어나서 알게 된 사실이 있다. 오늘이 바로 토요일이라는 것. 그리고 이번 주 토요일은...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는 것. 파워 집순이인 나는 약속이 너무 싫다. 이미 잡은 약속이라 깰 수도 없는데. 그래도 변명을 생각해 내자며 머리를 굴리던 중 휴대전화가 시끄럽게 울려댔다. 나는 인상을 팍 쓰며 화면을 눌렀다. 그러자 화면에 예...
"앗" "미안해 아팠어?" "아니요. 갑자기 만지셔서" 조금이라도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까 봐 파멸의 여신은 돌 위에 앉아 있는 엘리의 다리를 마사지하려고 한 건데 엘리가 움찔거리는 모습이 아무래도 실수인가 보다. "많이 아팠어? 귀까지 빨개졌네" "... 아파서가 아닌데" "응?" "아니에요. 그보다 파니엘 언니, 저희 무기점에 가지 않을래요?" "무기는...
박씨꺼져 작가가 그린 '선견전대 커맨다이저 시작 기념 그림' 여기에도 뭔가 굉장한 의미가 담겨 있을 것 같은데, 그린 사람 본인은 그런 거 없다고 한다. 커맨다이저 공식 영어 철자는 알려드리니 제대로 썼네요? 아무튼 기념 그림 감사! 여담으로 그림에 쓴 요소도 올립니다.
학자의 명칭을 딴 지 고작 한 달. 아직 신입 딱지를 떼지 못하여 학생에 가까운 취급을 받는 학자 포프옌은 잔뜩 화가 난 이들 사이에서 눈치를 보느라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 “일찍이 어린 것을 천재라고 떠받드니, 그를 믿고 오만방자해지다 못해 마침내 미쳐버린 것 아니겠습니까.” “이런 위험한 말을 오랜 검증 없이 발표하고자 하다니!” “지하 잔재를 연구할 ...
출간 삭제되었습니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