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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회를 끝으로 완결했습니다. 정말 예상외로 많이들 구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왔네. 먹을래?” 현을 기다리고 있었던 듯 현우가 말했지만, 현은 고개를 한 번 젓고는 하연과 조금 떨어진 자리에 앉았다. 소리 없는 거절에 한순간 분위기가 조용해졌지만, 등대지기 진혁이 정적을 깨고 말을 이었다. “아, 하연아 얘가 등대 1급이고 이름은 장현이야. 성이 장.” ‘외자구나. 그러고 보니 이름을 모르고 있었어.’ 이름을 궁금해한 적도 없었다...
-미카엘 시점! 하지만 난 그것을 하지못했다. 왜냐하면 너무 잠이 안와 밤산책을 하려고 나갔는데 길을 잃어버린것같았다. 너무 무서워 '어떡해야할까나...' 이런생각만 하고있는 그때 조금 멀리서 빛같은게 보였다. 그빛은 날 부르는 느낌이였다. 그빛이 사라질려고 할때 나는 그빛이 있던 장소로 도착했다. 그빛이 있던 장소에는 어떤 사람이 쓰러져있었다. 매우혼란스...
28. 서원과 연재가 화해한 날 이후, 연재의 텐션이 묘하게 한 단계 업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아니, 대부분의 경우에 그랬다. 원래도 회사에서 웃는 얼굴이긴 했지만 뭐랄까… 예전에는 회사 생활을 위한 비즈니스적인 웃음이었다면 지금은 정말 기분이 좋아서 나오는 웃음 같았다. 그런 연재의 모습을 직원들이 모를 리가 없었다. 일 시작 전 탕비실에 모인 직원...
"나는 에블랑미스 제국 백작의 딸 미카엘 로미! , 미카엘은 이름이야...너무 남자애들 이름 같은데 어찌보면 이뻐-!" 어디서 걸어오는 소리가 들린다. 자세히 들어보니 미카엘방쪽으로 오는 소리같았다. (끼익-) 백작이 문을 열었다. "미카엘 오늘은 그날이니 얼른 준비해- 늦으면 안된다." 백작은 할말만 한뒤 나갔다. 백작이 나가고 시녀들이 곧바로 미카엘의...
비아의 도움으로 몸을 일으켰다. 지금 내가 입고 있는 옷은 환자복이라 움직이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나가면 춥고 위험할 것이라고 비아가 말해줬다. 그러곤 비아는 어디서 구한건지 알 수 없는 옷들로 우리 둘 다 갈아입혔다. "근데 비아는 집에서 나가도 괜찮아...?" 이 옷은 어디서 구한것인지 어떻게 나갈건지 등등 물어보고싶은건 많았지만 막상 입밖으로 나온 질문...
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로아칸, 황태자님께서 널 보고자 하신다. 한쪽 무릎을 꿇고 예를 갖추어라." 코모리움의 병사들이 로아칸을 애워싸자 일반 병사들과는 달리 화려한 푸른색의 투구장식을 하고 와인색 망토를 매고 있는 코모리움의 장군으로 보이는 중년의 군인이 나타나 로아칸에게 명령했다. 로아칸이 지시에 따라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자 코모리움 자유민들의 환호소리와 함께 코모리움의...
크리스마스 이브. 새빨간 목도리를 두른 소녀는, 큰 소리로 소원을 빌었다. "……와 사귀게 해 주세요!!" 소원은 나에게 닿았다. 그 소녀를 짝사랑하던 나에게. *** 그녀는 아직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말을 걸까 잠깐 생각했지만, 역시 쑥스러움이 앞서 선뜻 다가갈 수 없었다. 하기야 그렇지. 어젯밤에 '그런 말'을 들었는데, 어떻게 쑥스럽지 아...
"아리아!!!" 등장부터 화려한. 우리 집에 셋째 오라버니. 렉시가 돌아왔다. 명실상부 웨버가 최고의 망나니. 내가 가장 사랑하는 오빠. 가장 만만한 오빠. 가서 철 좀 들라고 변방에 기사단으로 내쫓겼으나 당당하게 공을 세우고 정식 기사가 되어 웨버가로 돌아왔다. 말을 타고 신나게 달려오다가 아직 멈추지도 않은 말에서 날듯이 내린다. "아리아!!!' 그러고...
零話 테레자는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맑은 하늘이었다. 세상에 이보다 더 맑은 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맑은 하늘이었다. 새파란 도화지에 툭툭 찍힌 하얀 물감들은, 오늘 물러난 상태여서, 뻥 뚫려 있었다. 만약 내가 팔을, 저 보이지 않는 별까지 닿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면, 저 우주의 마지막까지, 하늘과 함께할 수 있을까……. 온갖 은유로 얼룩지어 있...
미네르바는 노란 신분증을 받았다. 그들은 그저 무덤덤한 눈치로 그녀에게 그 신분증을 주었지만, 마슬로바는 눈이 촉촉했다. 울 지경이었다. 유곽의 하루는 그날도 인공적으로 밝았다. 너털한 걸음걸이로 그녀는 자신의 몸을 옮겼다. 정신은 여전히 집에서 일어나지 않은 체 책에 둘러싸여 있었다. 책의 제목은 그 이름에 걸맞게 다종다양하고 복잡하였는데, 나는 그중에서...
나는 그놈의 얼굴을 보자마자 이가 부득 갈렸다. 소름이 끼친다…왜 찾아온 거야? 여기까지…어떻게 온 건데…? “…너, 어떻게…찾아온 거야?” 한 걸음 뒷걸음질을 쳐버렸다. 무서웠다… 스토커 같은 녀석… 아니, 스토커…? 설마…? “힘들었어. 찾기 힘들었다고… 왜 나를 멋대로 차단한 거야. 이슬아…” 그놈은 내게 한 걸음씩 다가왔다. 관리자 아저씨는 나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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