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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이 소설에서 나오는 인물들은 모두 가상의 인물이며, 본 제작자의 창작소설 임을 밝힙니다.) 지영이의 양부모가 된 젊은 부부... 남자의 이름은 이민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는 부모의 사랑을 받고 자라나 유명한 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젊은 나이에 대기업 회사에 들어가 초고속으로 28살 이라는 나이에 차장 까지 단 엘리트 중에 엘리트였다. 게다...
“그게... 좀...” “아냐. 때 좀 써봤어. 가야 되면... 가야지 뭐.” 맞닿았던 입술이 떨어지는 게 싫었다. 그 공간에 단둘이 더 있다간. 내가 나를 통제하지 못하고 집에 가야 할 시간에 가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판단이 들었다. 한두 시간 정도는 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지만. 서둘러 집 밖으로 나왔다. “상처... 받았을까.” 현재님 감정 외에 ...
'따르릉-'가벼운 알람소리가 날 깨웠다 7시 20분... 똑같은 일상이 지긋지긋하도록 반복되고 있지만 아직도 눈은 진한 쌍꺼풀이 져있어 눈 뜨기 힘들었고, 창으로 미약하게 들어오는 햇빛은 저절로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오늘도 아침 먹고, 씻고, 머리 말리고, 옷 챙겨입고 공부 좀 하다가 알바하러 가면 된다하지만 이 모든 것 전에 해야할 일은... 김성아 깨...
"아하하하! 에머슨 재밌어!" 계획은 완벽했다. 수순이 좀 꼬였지만, 에머슨은 준비했던 인지행동요법(Cognitive Behavioral Therapy, CBT)을 진행하기로 했다. 그 중에 첫번째로, 굼에게 수영을 가르치려고 했다. 전문 강사가 아직 준비되지 않아서, 조금이나마 친분이 쌓인 에머슨이 직접 풀장에 들어가 물장구를 가르치려고 시도했다. 그래....
흘러가는 구름과 가리운 달과 반짝, 찬란히 빛나고 숨져버린 별 하나. 푸릇한 풀내음과 뒤엉켜 진하게 퍼지는 꽃향기. 모든 것들이 비연전 뜰에 고스란히 모여 있었다. 시안을 물리고 선곤이 오기까지의 공백은 아주 짧았다. 그러나 칠흑 같은 밤, 거닐고 있노라면 이따금 흐르는 시간에 순응하지 못하는 순간을 마주하곤 했다. 하계(夏季)의 정취에 푹 빠져도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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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발발 후 80년, 휴전협정 이후 77년여 만인 2030년. 대한민국과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은 극적으로 연방국 형태의 통일에 합의했다. 이후 새로운 국명과 국기, 국화, 표준시, 수도, 연방법 등의 세세한 조율과 제정 그리고 국민들을 향한 홍보와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연방국 형태의 통일에 합의한지 10년 뒤인 2040년, 대한민국과 조선 민주...
평소와 다름없이 점심을 먹으러 향하던 길, 문득 그런 생각이 떠올랐다. 한반도가 통일을 이룬다면 어떻게 될까? 분단되고 시간이 꽤 지난터라 하나의 체제로는 통일이 어려울 것 같고, 제일 현실적인 방안은 연방국 형태의 통일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연방국 형태로 통일이 된다면, 조선시대의 팔도로 전국이 재편성되지 않을까? 연방헌법과 연방법이 있고, 팔도가 각 ...
바람의 파도가 광대한 수풀군락을 쓸고 지났다. 허리를 훌쩍 뛰어넘게 자란 갖은 잡초들이 사스락 사스락 몸이 닳은 소릴 냈다. 그 자유로운 질서 속에 몇몇의 인영이 빠른 발돋움을 멈추고 수풀 속으로 몸을 숨겼다. 까만 도복을 입고 검을 지닌 이들은 저들끼리 불안한 눈짓을 주고받았다. 저마다 하나씩 든 묵직한 짐을 건사하기에도 바빴다. 검은 두건으로 비죽 새어...
마트에서 장보기를 마치고 다음 목적지는 시장이었다. 순돌 씨가 애피타이저랍시고 구매한 꽈배기를 나눠 먹으며 시장 내 맛집으로 유명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순번을 기다렸다. 줄 선 지 십여 분이 지났을 시점부터 팔두 형님이 슬슬 지루한 티를 냈다. “순돌 군, 옹식인지 머시기인지 이렇게 줄까지 서서 먹어야겠어? 시장에 먹을 게 천지인데 말이야.” “...
左: 가면라이더 노덴스 애드엔스 폼 / 右: 애드엔스 로스트 스톤 아머 이름의 유래는 제독(admiral)+현 인류(sapiens) 현재는 판게아 이벤트 심사 중에 제출한 폼이며 후에 결과에 따라 정식 폼으로도 등극 가능성 있습니다. 그린 이: 쿠도하루(청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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