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지은대학교 수색 지침서》를 다 읽고 나니, 사장님이 나라서 가능하다던 탈출방법으로 간단히 탈출했었기에, 수색 방법이 이렇게나 복잡하다는 것을 새삼 실감했다. 피를 내라는 얘기는 많이 없었지만, 그래도 꽤나 힘들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읽는 데 집중하다보니, 사장님이 달달한 음료를 타온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다과와 음료를 내 옆에 놓은 후, 곁에 앉아 ...
―악당을, 악당을 만들면 돼! 바야흐로 후크 선장의 탄생이었다. 후크의 몸이 전부 먹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온통 암흑이었다. 이렇게, 이렇게 죽는 것인가? 후크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죽기 싫어! ―재스, 넌 역시 재밌어! 빛이 보였다. 황금빛이었다. 금빛 가루를 휘감은 피터팬이 무력으로 악어의 아귀를 벌리고 있었다. 피터의 약간 탄 얼굴은 홍조...
곧 카페는 피곤에 절은 직장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연이 쉴 새 없이 포스기를 두드리고 결제를 진행하면 출력된 주문서를 확인한 지나가 재빠르게 샷을 내리고 음료를 만들었다. 만든 음료를 전달하거나 재료를 꺼내오는 사이 동선이 바뀔 때면 자연스럽게 서로의 포지션도 교체되었다. 그만큼 둘의 호흡은 착착 맞았다. "지나야, 주문 더 남았어?" "아뇨, 그것...
칼날 같은 산맥 자락에 벼린 바람이 날카롭게 불었다. 흐릿하게 푸른 하늘에서는 눈 같은 얼음 알갱이가 듬성하게 날렸다. 건너편 산 꼭대기에 있는 무너진 신전의 잔해가 가까워지는 만큼 공기가 희박해졌다. 돌아보면 광활한 요정왕의 요람과 마른 들판이 한 줌이 되어 그들을 올려다보고 있다. 호흡을 조절한 라크는 다시 산마루에 시선을 고정했다. 습기 어린 입김이 ...
#BL #유사형제 #재회 #상처공 #무심수 #연하공 #연상수 #다정공 #후회수 #현대물 #고용인 #피고용인 신우가 호중이 형에게 아주 좋은 인상을 남긴 모양이었다. 용건이 없으면 웬만하면 문자도 하지 않는 사람이 요새는 내 안부를 묻는 척하면서 [신우 동생은 잘 지내나?] 하면서 신우를 체크하곤 했다. [다음에 또 셋이 술자리 하자 형이 쏜다] 라고 덧붙이...
신탁이 내려왔다. 사흘 뒤, 모든 제국이 멸망한다는 신탁이. 웃기지 않아? 이렇게나 많은 제국이 줄줄이 망할 거라고? 말도 안 되잖아. 그리고 다음 날이 찾아왔지. "고작 그런 신탁에 속다니······." 네 한탄이 정말 웃겼어. 넌 언제나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잖아.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지. 하지만 이번엔 그럴 수 없었어. 알잖아, 신탁이 내려오자마자 소...
“...늦었네.......” 라스는 그녀가 죽었다는 걸 확인했다. 심장박동은 일어나지 않았고 응급처치해도 그녀의 심장이 다시 뛰는 일이 없었다. 라스는 그녀가 죽은 걸 받아들여만 했다. “그럼, 이 아이는 어쩌지?” 라스는 자기 품 안에 안겨 울음을 멈추고 자기를 멀뚱멀뚱 보고 있는 아기를 내려다보았다. 아기는 무척이나 작았는데 갓난아기라서 그런지 꼭...
한반도에 새롭게 고려연방국이 자리잡은 2040년, 고려연방수사국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고려연방수사국은 통일 직후, 굳이 필요한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업무가 없었다. 하지만, 1년 후인 2041년부터 고려연방수사국은 바빠지기 시작했다. 80년을 분단되어 살아 온 탓에 혼란이 연이어 발생했다. 심지어는 다시 분단을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며 테러가 벌어지...
사람이 입맛이 떨어지는 상황에는 무엇이 있을까. 1. 오늘 급식에 싫어하는 음식이 나왔을 때. 2. 사람들의 알고 싶지 않은 찐한 애정행각을 떠올렸을 때. 3. 사실은 내가 지금 환생을 했는데 심지어 그곳이 소설이라는 것을 넘어서 누군가의 2차 창작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 과연 무엇이 있을까. 학여울은 생각했다. 지금 제 입맛이 뚝 떨어지다 못해...
손톱만큼도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티에는 안마를 잘했다. 그것도 지나치게. 어이가 없을 정도였다. 신중한 압력이며 적당히 서늘한 체온, 규칙적인 주무름까지 세 박자가 아주 완벽했다. 주무른 지 얼마나 되었다고 픽 잠들고, 세상 달콤한 잠에 빠졌다가 일어났을 때. 침대 바로 아래 조신한 자세로 무릎 꿇고 있던 미인의 자태란. “여름을, 기다리는. 처녀와 총...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