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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사망자의 정보는 사망 당일 기준으로 작성 장규헌 33 남 178cm 64kg 소속: 괴이대항협회 조사대 1팀, 사령부 직책: 팀장, 부사령관 작전 투입 횟수: 31 작전 성적: S 퇴치 괴이 수: 172 체력: 90점 상황 판단 능력: 100점 침착함: 30점 인성: 50점 신념: 100점 특이사항: 정육면체 생환자, 작전 도중 왼손을 잃음 협회 가입 시...
一. 진(秦)조가 무너진 후, 제후들은 서로 황권을 손에 쥐기 위해 피의 전쟁을 벌이기 시작했다. 백 년이 넘도록 이어지는 전쟁으로 마침내 하나였던 대륙은 마흔일곱 조각으로 찢어졌다. 그중 율(律)이라는 땅에서 작은 공자가 세력을 일으켰고, 광활한 대지에 공존할 수 없는 자비와 무자비를 흩뿌리며 갈라진 조각들을 하나로 합쳐나갔다. 열다섯에 뜻을 품고 흙먼지...
위해언은 또다시 입을 다물었다. 입꼬리가 축 처지고, 짧고 둥그스름한 턱에 자그마한 복숭아씨가 자리 잡았다. "……." 고집스러운 건지, 멍청한 건지 모르겠단 말이야. 기태범은 대답을 종용하는 대신에 그저 과장되게 한숨을 내쉬었다. 위해언이 눈동자를 도르륵 굴려 제 눈치를 보는 것이 느껴졌다. 하지만 기태범은 부러 모르는 체하고는 위해언의 허벅지를 꽉 쥐었...
차가운 겨울의 울음소리가 세상을 뒤흔든다. 세상 그 누구보다 불행한 사람일 거라고, 나는 생각했다. 나의 결말은 시작이 그러했듯 불행하겠지. * "민현서." "ㅇ, 어." 외마디 소리를 내며 잠에서 깨어났다. "상담, 이제 네 차례야." "아, 응. 시간을 보니 아마 오늘의 마지막 차례가 될 것 같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담요를 개어 책상 위에 올려두고, 상...
선풍기가 소리를 내며 날개를 휘적였다. 노랗다 못해 누레진 선풍기는 옅은 바람을 날리고 있었다. 바람에 날리는 앞머리가 박 하의 이마를 간지럽혔다. 풍속은 세지 않았으나 창문을 열어 논 덕에 적당히 선선한 온도가 유지되고 있었다. 아침에 조깅하지 않고, 체육관도 가지 않고, 산도 타지 않고 뒹굴뒹굴할 수 있다니. 박 하는 기지개를 켜며 여유를 즐겼다. 오랜...
불행은 사람의 계층을 가리지 않고 다가온다. 괴이에게 당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주아도 그것을 알고 있다. 가끔 높으신 양반들이 실종자를 찾아달라고 빌 때도, 간절함은 보통 사람들과 똑같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지위 때문에 거만하게 행동해도, 선을 넘지 않으면 친절하게 실종자 접수를 받고 수색 대신 돈으로 해결하겠다는 요구를 받아들이곤 했다. 그러나 주...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이상_계절 속 내용은 모두 허구의 세계관에서 비롯된 글입니다. 그 어떤 시대적 배경, 현실 속 내용을 담지 않습니다. 또한, 체벌요소가 포함된 글임을 밝힙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W. 대넌 유정현(22) X 차우정(23) 졸릴 정도로 따뜻하게 히터를 튼 공간에 쌩하고 불어대는 찬바람은 한 사람의 노기에서 비롯된 것이다. 그 노기를 제공...
“친구.” 재까닥 대답이 나왔다. 하빈은 대답 대신 긍정의 의미로 살짝 미소 지었다. 세상 혼자 사는 것처럼 굴던 놈이 친구라고...? 서류 봉투를 든 손에 힘이 들어갔다. “뭐해? 안 열어 보고?” 하빈을 대할 때와 다른 말투로 말했다. 거슬려... 말투도 그렇고 차가운 온도의 눈동자까지. 거슬려. 거슬리는데... “뭐하냐니까?” 거슬리는 이유가 ...
항상 단정하게 닫혀 있던 중궁전의 문이 을씨년스럽게 열려 있었다.그 곳을 통해서 한겨울 차가운 바람이 중궁전으로 사정
[간극 속의 당신]. 두 달쯤 전, 장마가 한참 이어지던 시기에 탈고를 마쳤던 소설이다. 내가 쓴 다섯 번째 소설이며, 판타지 소설치고는 여전히 어그로성이라고는 없고 감도 안 잡히는 제목이란 소릴 들었지만. 어차피 내가 쓰는 판타지가 뭐, 정통성 판타지도 아니었으니 그런 말 따위야 얼마든 무시할 수 있었다. 사람은 원래 하던 게 있으면 그거라도 꾸준히 해가...
"오랜만이군, 에머슨. 앉게." 헨리가 집무실에서 에머슨과 마주했다. 에머슨은 능숙하게 옆에 있던 의자를 가져와 책상 반대편에 앉았다. "보고서는 매번 제출했습니다만..." 에머슨은 언제나 그렇듯이, 손을 가볍게 주먹을 쥐고 무릎 위에 붙였다. 군대 때 부터 계속 유지해온 습관대로. "알아. 그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도 알고 있네....
"고생했어." "고마워." "힘들었지?" "뭐... 쉬운 일이 어디 있겠어." "그래, 그래도 조금 쉴 수 있을 테니까." "맞아." 아, 여기요? 지금 쥬스티나 아가씨의 결혼식이 드디어 진행되고 있어요. 조금 늦춰져서 6월에 하게 되었다만, 그래도 그만큼 더 많은 노력이 들어갔어요. 저는 원래라면 이런 대성당에 들어오는 건 꿈도 못 꿨을 테지만요, 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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