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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 '애프터 선셋' 본 회차에 들어가기 앞서, 필독 사항을 꼭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 세계관 > 1. 인류는 알파, 베타, 오메가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성과 열성의 개념은 없습니다. 2. 전체 인구 중 75%가 베타이며, 알파는 15%, 오메가는 10%를 차지합니다. 3. 오메가에 대한 직접적인 차별은 사라졌으나, 사회적으로 혐오 및 꺼려 하...
# 은하는 서로를 살벌하게 노려보는 두 포식종의 눈치를 살피며 바들바들 떨었다. “연우 언니는?” “나갔어.” “니가 쫓아냈냐?” “아니, 솔 씨가 데려갔는데.” “….” 지서의 높낮이가 거의 없는 말투는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잘못한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했다. 은하는 괜히 쭈그러들면서 다른 사람을 불러와야 할지 고민했다. 얼핏 듣기엔 차분했지만, ...
유명할 리가. 이 나라에서 장르웹소설작가는 정말정말 많다. 하루에도 최소 몇 십, 몇 백까지 생기고 일년도 되지 않아 사라진다. 그저 직업 중의 하나가 되어 그걸로 먹고 사느냐, 부업으로 두느냐에 가깝게 변했다고 봐야겠지. 몇몇 소수 1% 작가들이 초대박이 나서 유명해지고 돈도 많이 벌겠지만... 나는 단언컨데 돈을 못 벌고 유명하지도 않은 작가다. 그래서...
글을 쓰고 싶었다. 오래 전 부터. 나는 남과 함께 지내는 데 서툰 사람이었고, 가정사가 썩 좋은 편이 아니었다. 불행과 가까운 편이라서 행복을 위한 망상을 많이 했고, 그런 내게 사람과의 관계를 만드는 데 들일 힘보다 펜을 드는 힘이 더 편했다. 그래서 조각난 글을 쓰고, 상상하고, 꿈을 꾸고, 그렇게 살았다. 그 기간동안 점점 낮아지는 현실을 외면하고서...
인간 혹은 천사 혹은 빌런
필명을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신상의 문제도 있고 어차피 앞으로의 일들을 늘어놓으면서 누군가는 필자를 알아볼지 모르겠단 생각에 일단은 이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용기가 없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나는 무분별한 질시 또는 관심을 받는 것보다 차라리 최대한 사실을 얘기하되,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라 하고 싶다. 어차피 모두 그렇게 살지 않...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우리에겐 다소 낯선 작가의 블록(writer's block)은 글을 쓰기가 막히는 것을 뜻합니다. 이런 일은 창작 과정에서 마주치게 되는 흔한 현상으로, 아이디어 고갈은 물론 글쓰기에 대한 열정과 동기가 사그라들기도 하죠. 그래서 글을 전문적으로 쓰는 사람들은 이른바 '작가의 블록'을 극복하기 위한 나름의 전략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휴식과 회복: 머리를 비...
윤은 실직당한 다음 날부터 출근하지 않아도 되었지만, 도원은 말일까지 출근해야 했다. 연장근무가 필요하거나 일요일에도 손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자원했다. 윤은 너무 힘들지 않겠냐고, 그를 말렸지만, 퇴직 직전 석 달 월급이 퇴직급 산정에 큰 영향을 주다 보니 한 푼이라도 더 받기 위해서는 무리해야 했다. “오늘은 연장근무 하지 말고 바로 집에 와. 그러다가...
연희와 은구 사이의 적막 속에 건물을 때리는 빗소리만 들린다. 타닥, 타닥 건물을 때리는 빗소리 사이에 긴장감이 맴돈다. 연희가 전화를 잡았던 손을 고쳐 잡는다. 연희가 긴장했음을 알아 챈 태영이 문쪽에 서서 밖에 소리에 주시한다. “그래서? 날 쏠게?” “연희야. 왜 널 못 쏠거라고 생각해?” “글쎄-, 우리가 한때 정열적인 사이였어서?” 연희가 지원 쪽...
<평범함을 찾아서> 첫 번째 여정인 찬희와 성혁이의 이야기가 끝났습니다. 플롯을 짜고 열심히 쓴다고 써 봤는데, 읽어주시는 분들께 어떻게 다가갈 지 모르겠네요(웃음) 제 스스로는 이야기 하나를 끝났다는 생각에 조금은 뿌듯하고 그렇습니다. 이야기의 퀄리티와는 상관없이요(웃음) 두 번째 여정은 '나지은'과 '정혜연'의 이야기로 채워질 예정입니다. 두...
각자의 짝사랑_31. 31. 배유진의 계약은 내 앞에서 해지가 됐다. 해지 하자는 그 말에 배유진은 기가 막힌 얼굴로 서 있었고 나는 더이상 이 비상식적인 상황에 배유진을 두고 싶지 않았다. “대표님, 그거 아십니까?” 벌떡 일어난 나를 올려다 보는 대표의 눈빛에는 짜증이 묻어나 있었다. “사실적 명예훼손이라고. 사실을 말해도 내 명예가 훼손되면 벌 받아요...
미리 보기 용도 전체 프로필 고화질 전체 프로필 2장 아시다시피 설정 놀음을 극도로 혐오하는지라 실제로 등장한 17종+1호라 어차피 등장할 1종만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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