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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곳은 학교 근처의 소공원. 그 중에도 공원 한가운데의 깊숙한 산책로다. 그리핀은 여기서 잠이 들어 버려서 좀처럼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무리 소공원이라고는 하지만, 전등을 밝게 켜 둔 곳이라도 그림자가 드는 곳은 있는 법이고, 그리핀이 누워 있는 산책로의 벤치가 그런 곳이다. 전화 벨소리라든가 메시지 도착음 같은 것도 들리지 않는 건지, 그리핀은 ...
* 사실 아이돌au는 제가 연재하는 소설들( Between us/두 달짜리 주인놈/연재 예정작 하나 )의 주요 캐릭터들을 싹 다 모아서 세계관 대통합 au로 한 팀을 만들어 내년에 신년 특집으로 올리려고 했는데 추석 기념으로 미리 한 편 올리게 됐습니다. 그리고 제 채널 최초의 전체 공개 포스트라 의미가 깊네요. 근데 제가 보기엔 순한 맛이라 괜찮을 것 같...
나는 지금까지, 휴식 따위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생각했다.어쩌면 그건 틀렸던 게 아닐까.***다시, 2장. 동기부여***내가 7살이 되었을 무렵, 세리아네가 먼저 전쟁의 피해에서 벗어났다는 소문이 들려왔다.황제가 바뀐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안정되고 있다는 말에 대체 어떤 사람이 황제가 되었길래 그럴 수 있었는지 궁금해졌다.세리아네의 새 황제...
한 나라의 황제로서, 난 무엇을 할 수 있었는가.나는 정말,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다.그럼에도 난 마지막까지 '제국의 주인'이고 싶었다그게 내 마지막 자존심이자, 자존감이었다.***제 5장. 잃어버린 것***즉위 후, 오랜 전쟁으로 피폐해진 국경 지역의 마을에 구호차 방문했다. 전쟁으로 인해 급증한 빈민들과 전쟁고아, 끊이지 않는 범죄와 침입, 약탈, 제 기...
그리 우습게 풀릴 일이었으면 전에도 한 번은 풀렸을 것. 마리가 멱살이라도 쥐어 잡힌 듯 홀린 눈으로 보고 있던 상대와 두 여자는 마리가 앉은 벤치에서 몇 걸음 떨어진 곳까지 와서 걸음을 멈췄다. 윽, 마리는 얼른 시선을 돌리고 후드티에 아무렇게나 꽂아뒀던 오른손으로 목덜미를 살짝 덮은 머리카락 끝을 만졌다. 자신 때문은 아닐 것이다. 딴청 피우는 척 흘끗...
모두를 이길 날이 오기를 바랐다.그 날이 오기까지, 내 모든 걸 포기했다.그렇게 해서라도 나는 쟁취해내야만 했다.누군가 바라왔던- 그 자리를.***제 1장. 경쟁자들***한 나라의 황녀로 태어난다는 것은 생각만큼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형제가 많다면 더더욱 그럴 것이고.딱 내가 그랬다. 장녀로 태어났지만 내 뒤로 능력 있는 동생들이 줄줄이 태어난 탓에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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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미식가 A.M.스탠호프의 외로운 여행>은 제가 평소에 가졌던 몇 가지 의문에서 출발했습니다. 첫째, 저는 예전에 대학교 신입생 때 어떤 디저트를 먹고 리뷰를 남기곤 했습니다.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는 블로그나 기타 SNS에 올리진 않았고, 그냥 저만 볼 수 있는 수첩에 끄적이곤 했는데, 나중에 가니까 그게 다 그 맛이 그 맛인 것 같고 ...
“슬슬 가지.”단테와 이아렌이 1기사단의 건물에서 나와 황궁 안쪽으로 향했다.에르힌은 달리아가 황태자비가 된 후에 지내게 될 곳을 페리도트궁으로 정했다. 아직 최소 8년은 남은 미래를 벌써부터 준비하는 다소 부자연스러운 행위였지만 그가 어떤 인물이던가.거처가 정해진 후 에르힌은 라키엘 가에 페리도트궁을 살펴보라 했다. 마침 오늘은 일라이느를 제외한 라키엘의...
아무말도 못하고 눈만 꿈뻑이다 고개를 숙여버리고 마는 김사라. 무슨 말이라도 해야할것 같은 상황에 몇번이나 입만 달싹거리다 이네 아무말도 하지 못한다. 그러자 양세라가 먼저 말했다. "이번에 캠벨에서 SNS에서 홍보를 해보려고 사람을 구했는데 그게 최현서야." 최현서라는 말을 들은 김사라가 움찔거린다. "최현서랑 아는 사이야?" 김사라는 최현서가 두려웠다....
✏️ 들어가기 전에. 안녕하세요, 활활입니다.해당 글은 n년 전 작성되었던 매우 오래된 글입니다. 워낙 오래된 글이라 서툴기 짝이 없지만, 그래도 즐겁게 읽어주실 분들이 있을까 하여포스타입을 오픈한 기념으로 조아라 습작란에서 잠들어 있던 것(거의 영면에 가까움...)을 꺼내와 봤습니다. 당시에 조아라에 대해서 아는 게 없는 상태로 그냥 아무 때나 1편씩 올...
01. 삼겹살 굽는 냄새가 고소했다. 도헌은 느린 눈길로 사방을 훑었다. 검은 양복을 차려입은 사내들은 다들 기골이 장대해서 숙이고 앉아있는 동그란 테이블이 한껏 비좁아 보였다. 왁자한 분위기가 공간을 활기를 띄고 달아오르고 있었다. “형님, 건배사 하셔야지요.” 기철이 도헌의 빈 잔을 채우며 웃었다. 도헌이 손가락을 까닥하자 기철이 아쉬운 듯 입을 한번 ...
여느 때처럼 평화로운 아침.생일 연회가 시작되려면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기에 나는 창가에 앉아 차를 마시고 있었다.평소에도 일을 시작하기 전에 이러고 있는 걸 좋아했다. 마음속이 편안해지는 기분이라 일이 더욱 잘 풀리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잠시 동안 그러고 있다가 해야 할 일을 마친 후 연회 준비를 시작했다.붉은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하나로 묶어올린 뒤,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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