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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46편이.. 완결 느낌이었나요?? 완결 아닌데 완결 내야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 지난 편은 감동을 목적(?)으로 했던 편은 아니었고요, 그냥 어쩌다보니 그런 저런 내용을 썼는데, 이걸 보고 위로 받으셨다는 분이 많으셔서, 저 또한 감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은이가 복귀를 했더니, 가장 좋은 사람은 김지혁 과장이었다. "재효야, 고맙다. 또 ...
[소개글 요약] #까칠하고 예민한 사춘기 소년 진저가 방황 끝에 새 가족을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 #첫사랑 #짝사랑수 #미인수 #성장물 #구원 #잔잔물 #소프트BL #대충90년대배경 #002 차가운 바닥에서 온기에 이끌려 깨어난 후로 수 분 뒤. 나는 남의 집 욕조에서 머리 위로 쏟아지는 뜨거운 물을 맞고 서 있었다. “옷 빌려줄 테니까 따뜻한 물로 씻고 ...
실리아는 계속해서 파멸의 여신을 변호하며 달의 여신 루나를 설득해 보려고 했지만 전혀 통하지 않았다. 루나가 파멸의 여신에게 이렇게나 적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건 나름의 이유가 있었다. 빛의 여신이 선한 신의 대표로 낮을 지킨다면 달의 여신은 밤에 잠에 드는 모든 생명들을 악에게서 수호했다. 약간 고지식한 면이 있는 그녀는 낮에 열심히 일한 사람들이 편안하...
“아흑…” 박나희는 커다란 비명을 질러 대더니 털썩 목침 위에 주저 앉아 버렸다.고통이 견질 수 있는 임계점을 넘어서자 몸이 저절로 무너져 내린 것이다.박나희의 몸에 조금이 라도 더 고통을 새겨 넣으려고 높이 올라 갔던,회초리를 잡고 있던 나의 손이 목표를 잃어 버린 분함을 참지 못하고 부들부들 떨렸다. “당장 똑바로 서지 못할까.” 과거로 와서 어찌나 고...
"아, 그래요. 알겠습니다. 네." 무영은 학원으로부터, 한주가 수강 신청에 성공했다는 걸 확인했다. 한주로부터 부재중 전화가 떠 있는 것을 보고 곧장 전화를 걸었다. "한주씨. 전화했어요?" [네, 아무래도 떨어진 것 같아요...] "왜요?" [집에 가서 하기엔 시간이 애매해서 회사에서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최 차장이...] 잠시 머뭇거리는 한주의 ...
나는, 중심이 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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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의 갑작스러운 자살. 내 마음 속에서 가랑비가 되어 상처를 씻겨주던 수연이가, 어느새 폭풍우가 되어서 내 마음을 정신없이 흔들고, 갈기갈기 찢어버린다. 한 순간 떠나가버린 네가 밉다가도 대체 왜 가버린 건지, 내가 자그마한 끈도 되지 못할만큼 부족한 사람이라서, 그래서 내게 아무말도 해주지 않은걸까. 결국 의문과 죄악감만 남아서 또 한번 내 마음에 상...
내 상사들은 조직 보스이다. 정확히는 갱스터에 가깝다고 해야 할까. 자기네들 입으로는 엄연한 사업체를 이루고 있는 자영업자라나 뭐라나 하긴 하지만. 하는 짓거리들은 깡패들이랑 다를 바가 없는 이들이, 내 직장 상사라 이 말이다. “아이비? 속으로 우리 욕하고 있는 것 같다?” “어머, 그럴 리가요. 카시스 님.” 책상 위에 발을 올려서 앉아있던 카시스는 팔...
'하아 이런 모습을 마리나 에밀리에게 들키면 평생 놀림받을 거야' 파멸의 여신은 사람 손길이 익숙한 고양이처럼 얌전히 앉아 아이들의 귀여움을 받으면서 생각했다. 고양이 귀와 꼬리가 달린 신이라니 아무리 생각해 봐도 세상을 공포로 몰아가는 악신 파멸의 여신이 아니라 사람이 좋아 사람들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세상에 내려온 귀여움 받고 싶어 하는 신 같았다. 악신...
어서 와. 오랫동안 안 왔으니 이제 한 번 올 때도 됐지. 너가 좋아하는 살구 고사리 파르페 만들어 줄 테니까, 곧 보자. [삐-삐-삐] 윤오는 귓속을 파고드는 알람 시계를 끄기 위해 손을 더듬거렸다. 협탁 위를 손으로 모두 쓸어 봐도 알람 시계가 없었다. 그제야 눈을 뜬 윤오는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미끄러지듯 침대 밑으로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벼슬길엔 전혀 관심이 없는 것이냐’ 호석은 양반 가문 출신의 도련님이다 춤을 너무 좋아해 글 공부엔 도통 관심이 없었다 호석의 아버지는 황실이 운영하는 학당에서 글을 가르치는 스승이었다 문학을 가르치는 그는 시와 수필을 쓰고 돌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는 고고한 선비였다 호석의 어머니는 산해진미가 가득한 미식의 지역에서 태어나 자랐다 집안 시종들의 음식솜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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