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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올라입니다. 드디어 '알려줘요. 비올라님' 시간이 돌아왔어요. 질문이 약 20개나 왔어요. 질문이 많아질 때까지 기다린 게 아니냐고요? 그럴 리가요. 저 그렇게 한가한 신 아니랍니다." "먼저 첫 번째 질문 부터 볼까요?" -------------------------------------------------------- 1. 여기 신들이...
Love Maze W.쪼꼬볼 인연은 인연이다. 하늘이 윤기의 동생이라는 걸 안 뒤로 당연하게도 더 편해졌다. 하늘의 유한 성격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 그들은 아침을 먹기 위해 하늘의 지도 아래 전복을 손질 중이다. 아침 메뉴는 얼큰한 전복뚝배기. 어제 이미 하늘의 손맛을 본 터라 태형은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하늘의 기준에 못 미...
정갈히 써진 글씨와 자료처럼 보이는 건축물 사진이 칠판 위에 적혀 있었다. 각양각색 외형의 학생들은 제각기 필기를 하거나 졸거나, 또는 다른 생각을 하곤 했다. 그래도 많은 군중들의 시선이 단 한사람에게 몰려있었는데. 그건 연단 위에 선 한 사람이었다. 회백색 머리카락을 정갈히 한데 모아 묶은 사람은 한 손에는 유인물을 들고 있었고, 다른 손에는 포인터를 ...
D-45 “아메리카노 두 잔 테이크 아웃이요.” 리더기 끝에서 카드가 부드럽게 걸렸다. 지원은 커피를 기다리는 짧은 순간에도 밤새 준비해온 멘트를 복기하기에 바빴다. 단어 뒤 딸려오는 조사 하나하나 신중하게 고른 그것들을 입에 머금어 볼 때마다 눈이 질끈 감겼지만, 별수 없는 일이었다. 이제는 정말 내기를 무를 방법이 없었다. 어젯밤 지원은 날을 지새우며 ...
2화: 현실 받아 들이기(2) 내가 지방에 위치한 보증금 200, 월세 15 원룸에 오게 된 것은 대학교 졸업 이후 취업에 대한 부모님과의 갈등 때문이었다. 그것 때문에 나는 망가졌고 부모님과의 사이는 최악으로 치달았었다. 이후 집에서 뛰쳐나와 이 자취방에서 아무 일도 안 하고 부모님께 용돈 받아 사는 한심한 인생. 그게 나였다. 하지만 방금 통화에서는 ...
# 35. 약조 (5) * 시대적 배경을 조선으로 하고 있으나 가상의 설정으로 인물과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실제 역사적 사건 및 현실이 아닌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 훈육이 가미된 소설입니다. 불편하시면 피해 주세요. 해욱의 떠나겠다는 결심은 이미 예견된 일이었다. 하정이가 알게되었을 때, 결심을 굳혔다. 더는 이 행복의 달콤함에 걸음을 멈추어서는 아니...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우민 씨~. 오늘도 왔네요?" "네, 유진 누나!" 가방을 매고 카페에 들어온 우민을 향해, 유진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가 테이블에 자리잡아 앉는 것을 보고, 그녀는 그가 자주 마시던 음료를 만들어서 내왔다. 그 뒤로 유진은 수희를 도우며 한참 일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었을 때, 우민의 곁에 갔다. "점심 같이 먹을래요, 우민 씨?" "좋아요, 유진 ...
- “빚을 갚는다는 건... 좋은 일인 것 같아." “저 아이에게 졌다는 빛은 뭔데?" 유신이 의아하다는 듯이 먼저 말을 꺼내자 페르온도 함께 나를 응시하며 조용히 걸음을 늦췄다. 아이나는 한참 제 기억에 빠져 침묵했다. 이즈라엘에게 진 빚. ".... 나를 구했어." “저런 꼬맹이가?" "... 응. 그땐, 저런 꼬맹이가 아니었거든." "꼬질꼬질한 것도 ...
(영원) (너를 껴안고 싶었다 너를 만지고 싶었다 꼭 안아주고 잘 있었냐고 따뜻한 말도 건네고 싶었다 그러지 못해 너의 머리채를 잡은거야 그렇게라도 너를 만지고 싶었어 너를 보고 눈물이 고인 건 그저 너가 너무 망가져 있었기에 예쁜 살결에 흉터만 가득했기에 그동안을 지옥 같은 시간을 버텨와야만 했던 너를 혼자 두고 너무 늦게 와버린 나에 대한 화였던 거야)...
느렸다. 느린 속도로 연신 내 뺨을 때리고 머리채를 잡았다. 화도 나지 않고 서럽지도 않았다. 뭐지 이 경우는 오자마자 때리는 경우는 처음이었다. 여자가 한참을 나를 때리고 할퀴다가 그만두었다. 그리고 곧 뒤를 돌아 긴 복도를 걸어가며 말했다. (영원) 옆방 들어가서 옷 갈아입고 나와 다소 낡아보이는 문고리가 있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 탈의했다. 의자에 검은...
청춘예찬 W.쪼꼬볼 숨 막히는 오해 "아직도 삐졌니." "몰라아.. 둘이 너무 친해진 거 아냐?" 태형이 여주에게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제가 지민을 소개해 주긴 했지만 이렇게 친해질 줄은 몰랐다. 요즘 들어 공강만 있으면 지민과 자주 붙어있는 모습을 목격한 탓에 태형은 불만이 생기고 있었다. "나도 친구는 있어야지." "... 나로는 부족해?" "너 없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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