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햇살이 좋은 아침이었다. 그 날도 나는 페퍼민트 티 한 잔과 함께 미지근한 햇살을 느끼며 생각을 지우고 있었다. 가끔은 커피 한 잔도 좋으련만. 카페인이 안받는 몸을 원망하며 따뜻한 페퍼민트 티의 시원함을 느끼고 있었다. 전화는 예상한 타이밍에 울렸다. 시간을 정확히 재지는 않았지만 오늘은 이쯤 연락이 올 것 같았다. 그는 누구보다도 내 마음을 잘 아는 사...
이젠 제법 쌀쌀해진 날씨. 해가 지기 시작해 어두워지는 시각에 연화봉으로 향하는 청명. 오늘은 10월 10일 매화나무가 굳세어지는 날. 오늘은 대화산파 13대 제자이며 23대 제자인 청명의 생일이다. 대화산파 13대 장문인 대현검 청문이 만들어준 고귀한 날. 그러나 청명은 자신의 생일임을 까맣게 잊은 체 검을 휘둘렀다. 한 송이의 매화 잎이 흩날리는 아름다...
웨애애애앵- 웨애애애앵- 새벽 세시. 뒷산 풀벌레마저 자고 있는 조용한 시간. 절대 깨지지 않을 것 같던 고요함이 요란한 사이렌 소리에 깨지고 말았다. 정미금속의 모든 건물 내부에 있는 빨간 경보기가 동시다발적으로 울렸다. 기숙사에서 자고 있던 청안은 본능적으로 몸을 일으켜 침대에서 튀어 나갔다. 자주 듣는 소리는 아니지만 몸이 기억하고 반응하는 다...
안녕하세요, 독자님들. 작가 해로운입니다. 연휴 잘 보내셨을까요? <개는 고양이의 꼬리를 쫓는다>는 연재처를 옮겨 다가오는 10월 12일 목요일부터 리다무로 다시 시작됩니다. 주 5회 연재로 독자님들의 평일을 즐겁게 해드릴 예정입니다. 간혹 주말에도 업로드 일정에 따라 연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스토리상 추가된 내용이 있어 기존...
안녕하세요, 아해 작가입니다. 이번주부터 매주 업로드 일정을 공지해드리려 합니다! 제게 마감이라는 선을 정해주기도 하고, 미리 독자님들께 언제, 어느 소설이 올라가는지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업로드 공지글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10월 11일 수요일 - 인스타그램 / 짧은 에세이 10월 14일 토요일 - 오...
라크는 앞에 놓인 빈 종이를 빤히 노려봤다. 소모적인 눈씨름을 시작한 지 10분이나 지났지만 아직 한 줄도 적지 못했다. 여관에 돌아와 저녁식사와 목욕을 하는 내내 이 상태였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 동시에 아무것도 적을 수 없는 답답함. “라크. 들어가도 될까요?” “아, 네.” 마침 에디아넨데가 찾아왔다. 평소보다 반갑게 대답했는데 들어오던 손님 입장은...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구 검사님이 친히 포크로 스테이크를 찍어 내 입안에 넣어준다고...? 타이어를 씹는지 고기를 씹는지 구분 불가한 식사가 될 듯한데요... 아무것도 먹지 않았음에도 목이 멘다. ”...아... 썰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제 포크를 사용해 직접, 제힘으로 찍어 먹겠습니다.“ 아침에 텐션 높던 구원도 그렇고 구 검사도 그렇고 뭘 자꾸 입에 넣어주겠다고 난리....
채시영의 칼날처럼 날카로운 시선이 윤신 혜의 온몸을 난도질 하듯이 쏟아져 내렸다.
연인 장현길채를 모티브로 한 시리즈입니다!이전 글들을 모두 본 후, 읽어주세요 :) 사뿐사뿐 앞서 걷는 발걸음. 그 한 발짝 뒤, 저벅저벅 따라가는 발걸음. 침묵 속에 걸어가던 둘이 정원에 다다랐을 때, 길채가 머뭇거리더니 솔직하게 말했다. "경은...뭔가 달라서 더 얘기해보고 싶었네. 그러니까, 음..." 연못 위 다리로 올라가는 계단 앞에서 길채가 뒤돌...
"시 신께서 너희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파멸의 여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신부를 응시했고 신부는 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바닥에 주저앉았다. 파멸의 여신은 창에 찔린 곳에서 피가 흘러나와 옷을 얼룩졌지만 짧은 심호흡을 하고 하늘을 날아가기 위해서 날개를 활짝 펼쳤다. "악신인 너는 세상에 내려오면 안 돼, 너를 막기 위해 우리는 신의 이름 앞에 너를...
“좋은게 좋은 것이지 뭐.” 연수는 원장실에서 태평하게 하품하면서 말했다. 사건은 며칠 전 저녁이었다. 삼 형제는 자연스럽게 그 학원에 녹아들었다. 며칠을 지내도 성재는 그들을 평범하게 대해 줄 뿐이었고, 이상한 짓은 커녕 ‘이 호구 이 험난한 세상을 어찌 살아가나.’ 싶을 정도의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나마 그가 형제들에게 제시한 규칙이라고는 학교 잘...
그가 떠난 교실은 잠깐 침묵이 맴돌았다. “형, 여기 진짜 괜찮겠어?” 연수가 걱정스럽게 말했다. 오월이라고 답을 알지는 못한다. 그러나 동생들은 그를 믿고 집을 나왔고, 나름 그들 중에 가장 맏형이다. 몇 개월 먼저 태어난 것 뿐이지만. “나만 믿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일단 연수야, 그거, 담배 피는 건 들키지 말고.” 오월의 말에 연수는 고개를 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