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로코 *이런 장르 처음임 "레이! 그 소식 들었어?" 어느 한가로운 저녁, 도서관에서 머리를 싸매고 약초학 숙제를 하고 있던 블랙레이즌에게 누가 말을 걸었다. 안 그래도 숙제가 잘 안 풀려서 약간 날이 선 목소리로 뒤를 돌아본 곳에는, 방금 연습을 끝내고 뛰어왔는지 약간 부스스한 차림새의, 상기된 얼굴을 하는 흑당이 서 있었다. "무슨 소식이길래 그렇게 ...
어김없이 각국의 사절단들이 모였다. 또다시 나의 탄신을 축하하기 위해 이 많은 이들이 모였구나. 감히 그것들은 상상도 못할 머릿수에 절로 웃음이 지어졌다. “폐하, 분부하신 일을 모두 마쳤습니다.” “그래, 잘했다.” 방해꾼이 없는 지금이야말로 계획을 실행하기 좋은 타이밍이었다. 아이란의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선 지금부터 움직이는 편이 좋았다. 그것이 배은...
쉬는시간 조용히 의자에 앉아 낙서를 하고 있었다. 그때의 난 낯가림이 심했고 또래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를 어려워했다. 낙서하기를 몰두하고 있던 그때 엄청난 쾅 소리와 함께 교실 뒷문이 열렸다. 오빠였다. 금방이라도 울 거 같은 충혈된 빨간 눈을 하고선 사색이 된 표정과 함께 오빠는 나를 불렀다. 내 두 손을 꼭 잡은 오빠의 손이 불안한 듯 떨리고 있었고 그...
-도련님..... 약속을.... 잊지... 않으셨군요..... 원귀의 겉모습이 변해가고 있었다. 마치 한이 씻겨 내려가듯 머리부터 시작하여 모습이 내가 아까 본 풍경에서 보았던 모습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호... 원귀에서 그냥 혼으로 바꿔놓다니 대단한데?” 어느새 옆으로 다가온 저승사자가 진귀한 광경을 구경했다는 듯 자기 턱을 문지르며 말했다. ...
어느덧 저녁 무렵이 되었다. 시장을 뒤로하고 호수인 [고양이 눈]까지 온 슈바르츠는 잠시 아기와 짐을 내려놓았다. 깨끗한 물로 아기 얼굴을 씻은 뒤, 춥지 않게 담요로 돌돌 말았다. 아기가 뭘 이렇게까지-라는 표정을 지었으나, 슈바르츠의 경험상 감기는 굉장히 무서운 병이었다. 특히 오늘처럼 더운 여름이라고 방심했다가 걸리는 감기는 더욱더 그랬고! “&l...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군용차 안에는 군인들 말을 귓등으로 들은 젊고 건강한 남자들이 겹겹이 쌓여 들어갈 공간따윈 없었다. 악취와 땀냄새로 가득 찬 고깃덩이 테트리스에 현은 간신히 백을 끼워넣었다. 본의아니게 커다란 살덩이들 사이 밀어넣어진 백은 작은 얼굴의 모든 근육을 끌어모아 미간을 찌푸렸다. 그리고 저를 만지작대는 축축한 손을 잡고 손가락을 꺾었다. 아악! 비명소리와 욕지거...
아, 쓸모는 없지만 귀여운 내 동생, 어디로 간거니. 현은 소리없이 울었다. 작고 마르고 힘도 약한 허연 애는 한순간에 사라졌다. 저보다 눈높이가 있고 이제 성인인 나이였지만 그는 제 동생이었다. 그리고 손목도 발목도 그냥 목도 가느다란 젓가락같은 인간이었다. 잔뜩 덜렁거려서 넘어지기도 잘하고 할 줄 아는 것도 없이 곱게 키워진 애라 혼자 두면 그것들에게...
인터뷰는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인터뷰가 진행되는 내내 손톱을 깨물고 다리를 떨고, 급기야 숨을 헐떡이며 과호흡 직전까지 다녀왔던 지훈이 이보다 행복할 수 없다는 듯 활짝 웃으며 건배를 외쳤으니 더 말할 필요 없겠지. “과일 좀 내올까요? 안주 더 필요하면 말해요." “예? 아우, 아닙니다. 괜찮아요.” “정말요?” “정말로 괜찮습니다. 저희야말로 오...
출간 삭제되었습니다 :)
실존 인물, 단체, 지역과는 무관한 100% 허구입니다. '그냥 뛰어내릴까. 아 미쳤지 민윤기, 개 유치하다.' 쪽팔림에 딱 혀 깨물고 싶은 심정으로, 윤기는 퍼스트 클래스 구석에서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소리 없이 울부짖었다. 집이면 이불킥이라도 할 텐데, 퍼스트 클래스도 보는 눈은 많아 속으로 삭였다. '뭐? 슈가 아닌 민윤기는 여기 안 올 거예요...
본 포스트는 체벌/기합등의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소설 속 장소와 배경 모두 실제와 아무 관련이 없으며 관련된 지식 없이 쓴 글임을 밝힙니다. "강태윤이 고생이네, 얼빠진 후배때문에" "뭐-은퇴안하고 다시 일하는거니까 이정도는 해야지"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