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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까지 4일. 병원 생활이 3일 지났다. 창밖을 보면 아직까지 여름 축제를 진행하고 있었다. 시끄럽고, 또는 신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 내 상황에선 신나는 건 빼야겠지. 병원 안은 너무나 지루하다. 밥도 맛없어서 거의 다 남겨버리니 5kg는 빠진 듯한 기분이다. 주로 병원 식단에 나오는 밑반찬은 장조림. 그래. 장조림 맛있지... 그렇지만 너무 장조림만...
본 작품에서 나오는 지명, 단체, 인물 등은 실제와 무관한 가상의 글입니다. *본 작품은 순수한 1차 창작물입니다. *본 작품에서 나오는 엔터테인먼트와 시스템은 실제와 다른 허구입니다. 5인조 그룹 [이오니언] 7년 차 김태운(29)-리더 정원재(28), 백승현(27), 유효재(25), 김도하(23) 6인조 그룹 [에테리얼] 2년 차 하리호(23)-리더 오...
부드럽던 입맞춤이 어느새 격렬해졌다. 뒤통수를 잡고 있는 손에 힘이 들어가고, 등을 위아래로 쓸어내리던 손이 승화의 셔츠를 허리춤에서 꺼내 그 안으로 파고들었다. 낯선 피부가 속살에 닿는 감촉에 퍼뜩 정신을 차린 승화가, 눈이 두 배로 커진 채로 청안의 어깨를 밀쳤다. “뭐, 뭐예요…!” “응?” “미, 미쳤어요?! 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거...
마스터 서가 구석. 책장을 등받이 삼아 기대앉은 할린이 손등으로 눈물을 훔쳐냈다. 입술을 아무리 세게 깨물어도 아무리 책에 집중해도 눈물은 흘렀다. 어깨가 들썩였고 자꾸만 숨이 차올랐다. 할린은 이미 여러 번 실패했다. 그녀의 인생에 이토록 진한 실패는 없었다.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일이니 당연하다 여기려 해도 자꾸만 지난날의 기억이 고개를 들었다. 실패하...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가만히 우리 이야기를 듣고만 있던 민재는 한껏 미간이 구겨지더니 이건 또 무슨 소리야 라는 표정으로 되 물었다. 크리스 “어, 왜~ 다들 대학생 되면, 방학 때 유럽 배낭 여행 많이들 가잖 아. 난 대학가면 약간 로망 같은 게 있었거든. 방학 때 배낭 하나 둘러 메고 딱 여행을 떠나는~ 그래서 얘랑 간 거야. 그때 파리랑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체코까지...
코트 하나만 걸친 채 옥상에 올라섰다. 겨울의 끝자락을 맞아 함박눈이 쏟아지고 있었다. 낮부터 집요하게 내려 모든 곳을 하얗게 물들인 그것들을 바라보다가 그대로 눈을 감았다. 정신을 차린 그날, 형사들에게 들었던 말이 귓가에 맴돌았다. “맹정우는 도주한 지 5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정혜솔이 운영하던 불법 흥신소 사무실에서 자고 있는걸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
“여긴…….”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 보였다. 우리 집이 아닌 것 같은데. “깼어?” “…형?” 불이 켜지며 갑자기 비치는 빛에 눈이 부셨다. 얼굴을 찡그리며 몇 번 눈을 깜박이자 선명히 볼 수 있었다. “더 자도 돼.” “여기 어디…….” “우리 집.” “나 왜 여기에 있어.” “기억 안 나?” “무슨…….” 머리가 깨질 듯 아팠다. 억지로 기억을 더듬어...
"아가씨는 모셔 왔느냐?" "네, 주인 나리." 깊은 밤, 술에 진탕 취한 채 집에 들어온 남자가 시비(남자 종)에게 물었다. 시비는 웬일로 저 여자애를 아가씨 취급해주는 건지 의아해하면서도 곧 잘 대답했다. 헛기침을 몇 번 하며 옷매무새를 가다듬은 중년의 남자가 방 안으로 들어왔다. 방안에 있던 연화는 아버지의 낌새를 눈치채고선 마른 침을 삼켰다.어쩐지 ...
우리는 그렇게 한동안 별말 없이 술과 음식에 집중했다. 들어온 지 겨우 한 시간 남짓 지난 것 같은데. 테이블 옆에 빈 소주병은 3개로 늘어나 있었고, 송현준은 방금 새로 받은 소주의 뚜껑을 따고 있었다. 오늘 작정했나 싶을 정도로 잘 마시는 녀석은 저 혼자 비식비식 웃기도 하고 좀 취한 것처럼 보였다. 물론, 같이 마신 나도 완전히 멀쩡한 건 아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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