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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출간 삭제되었습니다 :)
지금까지의 우리는, 연애에 관심이 없었다. 아니, 오히려. 남들과 엮이는 걸 꺼려했고, 최대한 그런 자리는 피해 왔었다. 그렇게 행동하게 된 계기는 그녀의 학창 시절. 지금으로부터 약 10년 전이었다. *** "좋아해!! 나랑 사귀어 주라..!" "..그래." 우리는, 연애 경험이 아예 없지는 않았다.중학생 때 겪었던,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있었던 그 '일'...
회사의 예산을 태워서 본인이 제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행사를 만들겠다며 자신만만하게 창립기념일 기획 업무를 싹 가져간 민헌은, 그 자신조차도 스스로가 무언가에 이토록 몰두할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지금껏 연예계와 뮤지션들 틈에서 쌓아 온 자신의 모든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가며, 민헌은 자기 머릿속에 그려진 청사진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
재난 문자가 온 다음은 말대로 아수라장... 이여야 됐지만. "다들 질서 있게 대피 해주시길 바랍니다." 한 남성분이 나를 도와주셔서 그나마 수월했다. '..생각해보니... 저 여우는 왜 조용하지?' 휙- 하고 고개를 돌렸더니, "...어," 대피중인 고객이... 눈을 마주쳐 버렸다. 윙-윙- 또 하나의 재난경보. 연주황빛 털을 가진 여우와 눈을 마주치지 ...
(쾅 쾅 쾅) " 형~! 문 열으라고요!!! " " 하지훈 진짜 미쳤어? 안 연다니까! " 형과 나의 관계는 생각보다 금방 가까워지게 되었다. 어쩌면 내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걸 수도 있지만. ※ ※ ※ (2주 전) 이사온 지 이제 1주가 지났다. 이 집에 지내면서 알게 된 건 룸메가 자기 방 밖으로 한 발 자국도 나오지 않는 다는 것이었다. 즉, 저 사람...
11월 말, 세라의 생일이었다. 자신의 생일이 정확하게 그 날인지는 몰랐지만 적어도 신분증에는 그렇게 적혀 있었다. 회사 규칙으로, 생일인 사람에게는 하루 반차가 주어졌다. 마침 금요일이라 붙여서 쉴 수 있는 게 좋았다. 우주도 같이 반차를 썼다. 두 사람은 세 시가 되면 바로 퇴근한 뒤 함께 영화를 보고 가볍게 저녁을 먹으러 가기로 했다. 점심 시간이 끝...
감사합니다.
이건 아리아가 모르는, 보여주고 싶지 않은 면의 얘기다. 여동생은 아무리 커도 예쁜 것,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은 건 어쩔 수 없다. 아리아가 상단을 나갔다. 렉시는 문 뒤에 숨어 있다가 품에서 단도를 꺼내서 빠르게 문 안으로 들어가 카이의 목을 겨누었다. 그도 그리고 상단의 지배인도 후드를 뒤집어 쓴 렉시를 보고 얼어붙었다. 후드 안에서 그의 맑은 파란 ...
. . . '사랑하는 사람을 잃으면 어떨 것 같아?' 웃지도 울지도 그 어느 대답조차 못하고 숨을 참고 들을 수밖에 없는 질문 '막 엄청 힘들 것 같지? 진짜 그냥 막 세상이 무너지고 그냥..' 형은 그 말을 할 때는 웃지 않았다. '그런데 아니야' '그냥, 어둠이 깔리는 것 같아' 어둠... 이 양반 술 마셨나 설마, 왜 이상한 소리를 하지 '깊고 아득한...
아 진심으로 죽고 싶다. 지금 내가 하는 생각이다. 교실, 3교시에, 국어 시간, 딱 죽고 싶을 때이다. 내 자리는 1분단 맨 마지막 자리여서 창문을 볼 수 있는데 그 생각을 하며 열려 바람이 불어오는 창문을 바라보았다.열린 창문으로는 비행기가 시끄럽게 날아가고 있었는데 비행기에서 뛰어내리고 싶어랴 하였다. 사실 죽고 싶다기보단 그냥 짜릿한 체험, 무언가 ...
약사 아저씨! 약 그만 파세요 2 콘텐츠 경고 : 본 소설에서는 마약, 유혈, 욕설, 폭력, 전쟁, 살해, 범죄 묘사가 있습니다. 위 요소들에 트리거가 있으신 분들은 해당 소설을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며, 해당 화에서 자세한 트리거 요소 묘사가 있거나 다른 트리거 묘사가 있을 경우 해당 화에서 다시 경고해 드립니다. 이고르는 따뜻한 차와 자그마한 쿠키 몇...
회사 간식 중 나의 최애인 초코과자를 챙기고 우아하게 커피머신에 캡슐커피를 넣는다. 우.아.하.게. 비록 나 혼자만 우아한 시간이라고 생각할 테지만 ‘징-’ 커피 나오는 소리가 들리는 이 순간이 내가 회사에서 즐길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다. 그리고 회사 간식 주문을 막내인 내가 하는 터라 내 입맛에 맞는 과자와 음료들로 간식 창고를 가득 채울 수 있다. 이...
“이야. 마왕 성 말끔하고 좋은데? 저번에 내가 정문을 부순 흔적은 남아있지도 않네.” “마왕은 복구 마법을 쓸 수 있으니 그런 거겠죠. 근데 그렇다고 해도 집이 깔끔하고 보기 좋네요.” “당신들 뭡니까?” 나는 어이가 나간 채로 이아린과 라스를 쳐다보았다. 나를 반대하며 내 계획을 모두 방해한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내 마왕 성안으로 자연스레 들어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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