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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안녕하세요, 팀 위브입니다. 팀 위브는 현역 작가로 활동 중인 F와 R이 모여 만든 팀입니다. 전업 작가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나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작품의 보완점을 객관적으로 보는 일이 굉장히 중요하죠. 하지만 자신의 작품을 객관적으로 보기란 무척 힘든 일 입니다. 저희는 그런 작가님들의 시행착오를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자 이렇게 팀을 꾸렸습니다. 저희가 드...
너무해요, 팀장님! Chapter 2. 시원하게 말아먹은 동치미 국수같이 "러블 전자의 힘찬 미래를..." 위하여! 유리잔이 부딪히는 소리, 중년의 남성이 과하게 술에 취해 고래고래 지르는 소리, 여직원들의 톤 높은 웃음소리, 숟가락이 그릇에 부딪히는 소리, 누군가가 종업원을 부르는 소리, 맥주 병따는 소리. "그래서, 구효운 씨는 어디서 왔다고?" "포항...
"잃어버렸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해?" "잃어버릴 수도 있지, 리드 너도 전에 실리아가 집에 들러 달라고 했던 거 잊고, 실리아가 혼자 기다리게 했던 적도 있잖아?" 그때의 일에 대해서는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었기에 에밀리의 반박에 파멸의 여신은 다시 한번 입을 다물고 도움이 필요한 강아지 마냥 로에를 바라보았다. "세상에서 유일한 약을, 욕망의 ...
기정도의 부름이 있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기정도가 내민 기한 없는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오랜만에 BK로 출근하려던 찰나였다. 바지 뒷주머니에 넣어 놓은 휴대전화가 몸을 떨어댔다. 위해범은 한창 자습을 하고 있을 시간이었고, 기태범과는 이미 두어 시간 전에 짤막하게 통화를 끝냈다. 기분 나쁜 예감이 목을 옥죄었다. 위해언은 반쯤 체념한 ...
“헉!” 숨을 들이쉬며 눈을 번쩍 뜨니, 익숙한 내 방 천장이 눈에 들어온다. 나는 또 그때처럼 자리에서 일어나 앉았다. 식은땀이 온몸에 흘러 침구를 다 적셨다. 나는 바싹 마른 입술을 혀로 축이고 애써 마른침을 삼키며 떨리는 손을 들었다. 퍼덕퍼덕퍼덕퍼덕 아직도 그 징그러운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아 소름이 끼쳤다. 나는 한참의 망설임 끝에 내 이...
바람을 타고 한 없이 그 내음이 온 몸에 스며들었다. 날이 지날 수록, 달력을 넘겨 볼 수록 여름 냄새가 진해져 손 끝에도 아른거렸다. 따스한 그 기운은 뻗어 어루만지면 저 어딘가를 시리게 하길래 나는 감히 눈을 뜨지 못했다. 그래서 자꾸 꿈속으로 수몰하다가. "아." 여름이 왔다. 허공에 대고 눈을 깜박이다가, 문득 눈이 시려오면 눈을 꼭 감고. "어.....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다가가면 멀어지고, 멀어지면 다가오는 민혁이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었다.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자기가 하고 싶을때만 찾는 사람이니까 그냥 놓아버릴까.. 그럴수록 더욱 갖고 싶고 간절해지는 사람. 이민혁. 무엇하나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다른 사람들에겐 야무지고 단호한 보라였다. 그렇지만 오히려 민혁에게 이끌려 자기 주장 없는 사람처럼...
더위가 점점 절정에 치닫는 8월의 어느 날, 협회로 들어온 은지는 마침 그 때 협회를 지키던 서은에게 봉투를 하나 내밀었다. "청첩장이야?" "오, 눈치 빠른데? 맞아! 나 9월에 결혼해!" 청첩장을 받은 서은은 잠시 생각에 잠긴 듯 조용히 있다가 다시 은지에게 말을 건넸다. "올해 하는 거네? 아싸, 내가 이겼다!" "뭐야? 나 빼놓고 내기라도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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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를 마신 순간부터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았다. 아니, 느껴지는 것은 뼛속까지 시린 한기. 그 사이 서진은 익숙한 심상세계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곳에 언제나 잠들어있던 수월도, 늘 그를 반겨주었던 시스템도 없었다. 서진은 그곳을 막연히 헤매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세 개의 구슬을 발견했다. 첫번째 구슬은 익숙한 것이었다. 그건 봉인된 서고에서 서진이 삼켰던 수...
동행한 숲 연구원 측에서 표본 수집을 거의 마쳤다는 보고가 들어왔다. 겨울도 슬슬 끝나가고 있었다. 돌아갈 때가 가까워졌다는 의미였다. 이사도라는 시간에 맞추어 방에 돌아왔다. 정원에서 더 오래 보내고 싶었지만 옷을 갈아입어야만 했다. 긴 치맛자락은 쉽게 더러워졌다. 특히 눈이 온 뒤에는 더욱 그랬다. “여기 오시고 머릿결이 많이 좋아지셨어요.”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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