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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의 핸드폰에 빛이 났다. 민혁과 헤어지고 난 뒤로 집에서도 무음으로 방치해놓기 때문에 폰을 보지 않을 때는 연락이 와도 바로 보지 못하기 일쑤였다. '이 시간에 누구지?' 번호를 보니 형원이었다. 보라의 심장이 갑자기 콩콩 뛰기 시작했다. 보라의 지갑을 발견하고 연락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보라씨. 저 형원이예요." "네~ 말씀하세요" "자고 있는...
솔직히 괴담 애호가고 뭐고 간에, 이렇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훅 치고 들어오면 날고 기는 소장님이라도 당황할 수밖에 없다. 게다가 더 나쁜 것은 내 처지였다. 나는 괴담에 별 애호도 없었다. 우리는 어이없는 웃음과, 창백한 얼굴색으로, 흔들리는 동공으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찌그러진 눈썹으로, 전반적으로 꽤 이상한 표정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잠시 버...
W. 린비 홍콩의 란콰이퐁. 수많은 바와 클럽이 늘어선 중국 제일의 유흥가 거리였다. 인구 밀집이 큰 곳이었지만 발길이 닿지 않는 사각 지대도 있기 마련이었다. 번화가와 떨어진 골목 쪽에 ‘The Sinner(악인들)’ 라 불리는 집단의 아지트가 자리했다. 어울리지 않게도 그들은 서로를 ‘식구’ 라 불렀는데, 식구들이 아지트라 일컫는 상점은 마담 메리다라는...
빠 포에따는 여급도 거의 두지 않은 술집 주제에 사람은 제법 많다. 아마 그 인기는 죄다 마담 덕일 것이다. 마담은, 그러니까 빠 포에따의 주인은 자신을 소개할 때 이름을 밝히는 대신 저를 마담이라고 부르라고만 한다. 그리하여 나도 마담을 영 정없지만 마담이라고밖에 부를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마담은 희한한 사람이다. 마담은 중년의 나이에도 아직 젖살이 빠지...
현생에 먹혀 어디까지 썼나 기억이 안남 ------------------------------------ 미카엘은 사라진 뱀파이어를 쫓지도 못하고 주저앉아버림. 기에 눌려 숨도 못쉬고 있었던 거임. 곧 정신을 차리고 숲 탐색을 마친 미카엘은 스승에게 이 뱀파이어에 대해 말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함. 어쩌면 스승이 알 수도 있지 않을까. 마을로 돌아온 미카엘은...
20XX년 3월 2일 X요일 날씨: 좋음! 오늘은 새학기이다. 학교에 도착하자마자 학교가 북적북적 귀가 아플 정도로 사람들이 많이 왔다. 난 반에 들어가자 마자 친구들과 아이컨택이 되었다. 다들 나로 향한 눈빛! 나는 깜짝 놀라 아무말도 못하고 칠판에 써져있는데로 자리에 앉았다. 내 뒤에는 나와의 3년 친구인 '민혁'이가 앉고, '민혁'이 짝은 '김이준'이...
깜장여우 카톡테마 아코, 아이콩ⓒ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 다크모드 버전입니다!악마테마 이후로 어두운 테마는 오랜만이에요..^//^ +좋아해주셔서..클로버 버전도 추가합
*주의사항 °오타가 많이 날 수 있습니다. °자* 시신 묘사, 학교폭력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일부 있습니다. °욕, 비속어 등이 나올 수 있습니다. °모든 사건, 인물 등은 가상입니다. °시점이 바뀔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해 주세요. *****사건 발생 전 대략 5분 후 화명 경찰서 띠리리리링- 달칵- chapter. 2 사건의 시작 "네,...
Q. 자기소개 A. 안녕하세요? 채채입니다ㅎㅎ Q. '내가 왕따라고? 아니야! 아닐거야...'의 스토리 설명해주세요! A. 이 이야기를 설명드리면 주인공인 '김왕따'가 쓴 일기입니다. '왕따'가 다른 얘들에게 놀림을 받는 슬픈 이야기입니다ㅜㅡㅜ Q. 착한 역할이 있나요? A.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Q. 반전은? A. 그것도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Q. 아직까...
당신의 마음 속엔 어떤 공허가 존재할까요. 겉으로 차가운 사람일 수록 마음 한 구석에 다정함을 숨기고, 그 다정함을 억누루고 있는거래요. 당신은 왜 내게만 다정해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차가울 것 같던 당신이, 내 앞에서만 녹아내리듯 웃어요. 당신의 웃음이 난로라도 된 듯, 차갑게 얼어붙어있던 내 표정도 녹아내려요. 우리는 서로에게 난로같은 존재가 아닐까...
본 편에는 폭력적인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읽으실 때 주의 부탁드립니다. 요즘 세 형제는 삐그덕 삐그덕 거린다. 아니, 엄밀하게 말하면 연수와 윤수가. 오월은 교실 의자에 앉아 등받이에 등은 물론이고 고개까지 뒤로 젖혀 눈을 감고 있다. 팔짱을 끼고 가만히 있다. 자는 것은 아니다. 언제까지 저러나하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었다. “그니까 건강에도 안 좋...
- 넌 왜 겨울이 좋아? - 겨울 냄새가 좋아서요. 그리고 겨울은 춥지만, 그 만큼 많은 옷들이 날 안아주잖아요. 추운 공기 사이를 비집고 서있으면, 모든 근심걱정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기도 해요. 추운 것 같지만 사실 따뜻한 그런 겨울을, 난 사랑해요. 근데ㅡ 그거 알아요? 당신에겐 겨울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당신에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향이 나요. 그...
[현재는 모르는 이야기] “무슨 일 생겼나...?” 일상은 핸드폰을 빤히 들여다보며 중얼거린다. 일상: 구원 집에 잘 갔다 왔어? 현재: 미안ㅠㅠ 사정이 있어서 전화 못 할 것 같아. 현재: 나중에 연락할게. 일상: ㅇㅋ 구원 집으로 출근했던 현재는 이 메시지를 주고받은 이후부터 연락 두절이다. 각자 일로 바빠 최대 이 주 정도 메시지도 전화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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