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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레오 형은 성당으로 가서 남은 세례를 마쳤고, 나는 아리아에게 목걸이를 돌려주었다. 그리고 소백작의 집무실 앞에서 모였다. 가문의 일은 큰 형에게 보고를 해야 하는데, 해야 하긴 하는데, 아무리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 올랐다지만, 상단주 아들이고, 지배인이고, 마법사들이고 다 죽였다. 원래라면 레오형이라도 조금 이성적으로 한 놈은 살리자고 했을 텐데 레오 ...
미우입니다. 항상 미우의 발전을 응원해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이야기를 보시는 중 재미있게 본 부분을 알려주신다면 앞으로 더 재미있는 작품을 쓰는데 큰 도움이 되니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6. 시간은 자정을 향하고 있었다. 뭐가 급한지 조심성없게 운전하는 그가 이해가 안됐다. 모르는 놈이 가지고 있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내일 받는다고 해서 폰이 닳아 없어지는것도 아닌데. “야, 숨막혀.” 윤재가 허리를 꽉 조인 팔에 불편하다는 듯 몸을 틀었다. “천천히 가란 말이야!” 지우가 비명을 지르자 윤재가 인상을 쓰며 고개를 돌렸다. 펄럭거리는 넥타...
"무능한 자는 이렇게 죽어버려야 해." "....." 엄마가 사고로 죽은 뒤, 누나가 제일 먼저 꺼낸 말이었다. "그동안 이 여자가 우리를 위해서 뭐 하나 제대로 해줬던 게 있어? 영훈이 네가 한번 말해 볼래?" "....." 나는 조용히 고개를 가로저었다. "세상은 유능한 자만이 살아남는 법이야." "....." "그런데 이런 무능한 여자가 주제도 모른 ...
안젤로와 재연이 서로 기묘한 대결을 시작하는 바로 그때, 그로부터 조금 떨어진 옆에서는 라일라가 민을 비롯한 만화부 후배들에게 둘러싸여 만화책 한 권을 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다. “그런데... 민이랬나? 너 혹시 이거 읽어 본 거 맞지?” 라일라는 민이 쥐어 준 만화책을 몇 번 넘겨보더니, 이윽고 마음에 들었던 건지 약간 싱글벙글하는 표정을 짓고서 말한...
이른 아침 마당에 나와 작별 인사를 준비하고 있었다. “빠진 거 없이 다 챙겼지?” “응….” “집으로 돌아가면서 왜 이렇게 죽상이야. 얼굴 펴.” 오월은 내 얼굴을 붙잡고 엄지손가락으로 입꼬리를 꾹꾹 누르며 위로 올렸다. 나는 눈을 좌우로 굴리다가 오월의 손목을 붙잡고 애써 웃었다. 언니라고 슬프지 않은 건 아닐 거다. 지금 저렇게 웃으며 나를 보내주...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나는 그제야 언니 가까이에 갈 수 있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이제 곧 손목 상처를 봉합 할 거라고 하셨다. 마침 언니 어머니도 오셨다. 다행이다. 어머니께서 좀 전에 있었던 긴박한 순간을 못 보셔서. 어머니께서는 미용실에서 끼고 오신 장갑을 벗지 못한 채 언니 옆에서 우셨다. 그러고는 곧 일어나셔서 심폐소생술을 해주신 의사선생님께 감사하다고 연거푸 인사하신다...
14. "야! 이게 무슨 짓이야! 그냥 고소하려는 것뿐이야! 내가 왜 사람을 때려? 안 때린다니깐?! 안 죽여! 안 죽인다고!!" 불신에 찬 눈빛을 보내다 줄이 너무 몸을 파고드는 건 아닌지, 매듭이 쉽게 풀리는 건 아닌지 확인한 후 성운의 몸 위에서 내려왔다. "이번 무당은 저 혼자 다녀올게요. 그때 동안 여기서 엄한 생각 말고 머리 식히고 있어요. ...
인간 혹은 천사 혹은 빌런 완결까지 많은 사랑부탁드릴게요 ~ ♥ (완결까지 7편)
원활한 이해를 위해 2026.12.21 /면담 영상(https://2function.postype.com/post/15533906)을 읽고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 . . "아, 찾았다. 오랫동안 돌아다녔는데 드디어 만나네." "이슈타르? 뭐야, 네가 왜 날 보고 싶어 해? 징그럽게." "그냥, 전에 치고받고 싸우면서 미운 정든 것도 있고 헤시온이 말해준...
* 김한성 일단은 평범한(?) 대한민국 고등학생. 해진고 재학 중. 17세/ 176cm/ 65kg정도. 70kg 안되게 유지 (몸무게 관리 못하면 형한테 불려감) 외형 - 짙은 흑발에 크고 또렷한 무쌍, 깔끔하게 떨어지는 버선코, 창백하게 보일 만큼 하얀 피부 누가 봐도 감탄할 만큼 아름다운 얼굴을 하고 있다. 잔근육이 있어 마치 무용수의 몸처럼 선이 곱다...
비오는 밤의 독일 거리는 어스름한 분위기를 풍겼다.가로등의 불빛이 깜박거리다 이내 힘없이 바스라지는 밤. 퀭한 눈을 한 남자가 문득 인상을 찌푸리며 오른쪽 눈가를 쓸었다.그의 손가락에 끼워진 회색 빛 반지가 얼굴에 묻은 피로 인해 붉은 빛을 반사했다. 그는 천천히 떨리는 손을 내리며 숨을 몰아쉬었다.그러자 이번에 드러난 것은 차마 목마름을 견디지 못한 금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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