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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절 기어코 끌어낸 이유가 뭡니까?" 주머니에 넣어놓은 약병을 만지작 거리며 별 감흥없는 목소리로 물었다. "단물 다 빠진 옛 헌터가 뭐가 필요해서 불렀냐구요." "매화야, 진정하고 설명해줄…" "형. 나 어떻게 찾았어요? 분명 얼굴도 내 본명도 안알려져 있을텐데."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재환의 말에 고개를 돌려 가운데에 앉은 남자를 빤히...
트위터 욤냐뮹힝@YNM_owo 님께서 그려주셨습니다. 대세는 미남 이정운이네요. 불은 찐빵같은 수해가 너무 귀여워요 💕
'사각 사각' ㄴ하우스빌 근처의 카페.여느 때와 같이, 은하는 이제 단골이 되어버린 이 카페의 가장 좋아하는 자리에 앉아 작업에 몰두하고 있었다. 오늘은 뭔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느낌.글을 쓰면서 막히는 부분도 없었고, 전반적인 스토리도 기분 좋게 진행되어 가고 있었다. 이렇게 작업이 잘 되는 날은 꽤 오랜만인데. '웅-.' 그러다 갑자기 들려온 휴대폰 진동...
웅성이는 소리에 정신을 차리고 둘러보니 응급실로 보이는 커튼이 침대 주위로 쳐져있었다. 자신이 어떻게 여기에 있는건지 생각하다 마지막 마주친 남자를 떠올렸다. "헌터?" "일어났어요?" "당신 뭐야." 반사적으로 날카로운 목소리가 튀어나갔다. "일시적인 발작으로 기절한거래요. 아, 병원비는 방금 결제했으니 걱정 안해도 돼요." "너 뭐냐고." "제 소개 ...
한번 두번 그리고 네번. 의사와의 만남은 네번을 지나 2년차로 접어들었다. 그동안 진택은 의사이자 주연의 지인, 그리고 약 주의사항으로 나를 달달 볶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알아보니 보통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와 사적인 관계를 이렇게까지 맺으려 하지 않아야 한다는데 저 사람은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가끔 내가 병원을 예약하고 가지 않으면 진택은 주연에게 연락...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 읽기 전에 - 이 연성은 창작 나폴리탄 〈이상평복관리센터 시리즈〉의 인터미션 3화입니다. 부제목의 리퀘를 썼습니다. - 나폴리탄 장르의 특성 상 필터링 없는 욕설, 유혈, 고어, 살인, 식인, 비윤리적 사건 등의 소재가 사용됩니다. 트리거가 있거나 불편하신 분들께서는 읽기 전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번호는 틀린 게 아니라 리퀘의 번호입니다. 개인 사...
창 밖으로 참새 우는 소리가 들리며 햇볕이 스며들었다. 부스스하게 눈을 뜬 서준은 흐릿한 눈을 비비며 휴대폰을 바라봤다. 9/24일 10:20 날씨 맑음 "일찍도 일어났네." 습관적인 혼잣말과 함께 다시 베개에 얼굴을 묻었지만 깨버린 잠에 그냥 일어나려 느릿하게 침대에 앉았다. '휴가… 진짜 너무 좋네.' 작은 파스타 집에서 서빙과 홀 담당으로 일을하며...
(62) 우경은 서경을 불러올렸다. 아무 때나 불쑥불쑥 찾아와 활력소 역할을 하던 아우의 감감무소식이 걱정되던 차에 이제는 꼭 물을 것도 있었다. "찾아 계시옵니까..." 그러나 마주앉기도 전 말문이 막혀 버렸다. 아이의 표정이 아니었다. 고작 일곱 살 난 아우의 얼굴은 피폐했다. 전혀 나이답지 않았다. '사랑스러움을 온몸에 두르고 태어났다'는 칭송을 들으...
집에서 머무는 시간은 생각보다 고요했다. 더 이상의 정신지배 발동도 없었고 몬스터가 동시다발로 나타나는 일도 없었다. 너무 잠잠해서 오히려 무서울 지경이다. 형과 현민이는 각자의 일터로 출근했고 내 일터에는 얼마간 문을 닫는다는 메모가 붙어 있다. “심심하네.” 태어나 이렇게 여유를 부려 본 적이 있었던가. 냉장고엔 식자재가 빼곡히 채워져 있고 나 먹으라고...
과거의 풍경이 점차 사라진다. 그들 주위에 있는 건, 이전과 달리 완전히 무너진 집과, 침입자가 존재하지 않는 주거 구역. 숲에 불이 난 상황임에도 하늘은 맑은 가을 낮. 다소 더웠던 그날의 여름밤이 아니었다. 아니다.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다들 그렇게 얼빠져 있을 건가요? 어느새 몸을 돌려받은 하얀이 표표히 웃으며 예쁘게 울었다. 그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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